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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죰ㅎ 오랜만에 안 틀렸댬ㅎㅎ 오늘은 쫄이 충격적인 상상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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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랩스야... 돈 많이 벌어야지... 영양제를 몇개를 먹어야 속이 시원한거니 한통이 솔직히 28개인데 마음먹으면 한통 하루만에 먹으 놈들임...건강해서 좋것다 이것들아... 엄마도 영양제 좀 먹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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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여. 오늘 단지병원3시간 그리고 밥먹고 마트 후딱갔다가 왔는디 이시간까지.기절했음... 너무 근력도 없고...힘들거...피건하고... 몸이 왜이럴까?그와중에 우리꾸아 너무 귀얍당 쿠션을 애들이 잘쓰네 사주길.잘했넹 우리산이는 떠 무슨짓했길래 숟가락이 땅에 있지ㅠㅠ 무생채 담궈야는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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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두들 - 폭염에 산책 시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골든두들 춘심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견주입니다~ 춘심이는 유기견이라서 저희집에 온지 이제 막 3달이 지났어요~ 그래서 아직 모르는게 많은 초보견주라 다른 견주님의 조언을 구합니다~^___^ 궁금한게 춘심이는 저희집에 올때부터 산책을 엄청 무서워했어요~ 집에서 나갈때는 이빨까지 오돌오돌떨고 차, 오토바이, 자전거, 차단기 등 완전 질겁을 하고 줄을 앞으로 당겨서 도망가거나 주저앉았어요! 벤치만 보이면 달려가서 앉아있구요! 지난 3달동안 조석으로 산책을 시키기위해 노력했고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차, 오토바이등은 질겁을 하네요. 춘심이를 위해 제가 할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여름에는 아침에도 저녁에도 밤 9시가 되어도 30도인데 춘심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밥도안먹고 더위를 먹어요! 춘심이가 타견보다 더위를 많이타는 강아지 같아요! 산책을 너무 더운날에는 건너뛰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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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춘기 곧 4개월인데 개춘기 원래 이렇게 빨리오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