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면 눈치보구 밥도 안먹어요
단추는 몽실이
2022-08-06실버푸들을 키우는데요 지금 3개월 보름 됐어요 처음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조금 힘들어서 참다가 혼을 내면 엄청 슬픈표정으로 흰자를 보이면서 힘없이 쇼파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도망다니구 밥도 안먹구 그렇다고 안혼낼수도 없구요 그리고 아빠오면 아빠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연쭐 아빠앞에서 하품을 하구 ㅜㅜ
저보구 단추 또 혼냈냐구 ㅜㅜ
어찌하면 좋을까요?
댓글 7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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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한다는것은 화내지 말고 진정하라는 뜻이에요.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많이 힘드시죠 ㅠㅠ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알고보니 아기들은 잘 몰라서 왜 자꾸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할 수도 있대요~!!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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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에 올리시면 더 많은 의견을 들으실수있습니닷♡♡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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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네요
단단히 삐졌네요
저도 애들혼내키는데요
ㅜㅜ그러지말자 그러지말자하는데도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보호해달라고하는것같아요
저희 애도 그래요
어렵기는해요 힘내요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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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담엔 그쪽으로 올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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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리 힘들즐은 몰랐네요 혼내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ㅜㅜ두마리씩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 대단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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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죠~ 맘을 먹는데도 않되네요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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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처음 키우다보니 넘 멘붕이 와요 잠자는거 보면 귀여워서 건들어보구 ㅋㅋ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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