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핥음

선율맘
2023-11-26

항문낭 짠 이후로 항문을 엄청 핥네요
짠 직후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주? 정도 지났는데도 핥네요
특히 응가한 후에 엄청 핥는 거 같아요
살짝 붉어진 거 같기두 한데..
왜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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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서프라이즈 당첨 퀴즈배틀 서프라이즈 당첨되었어요 보감언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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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퀴즈배틀 당첨자는~~~🔔 퀴즈배틀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등팀은 바로바로.. 철학적 모래삽팀!!!!!!!!! 쨔쟌 기존 예정된 당첨자보다 더 많이 뽑았고, 200점 이상인 분들 전원 선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위가 꺾일 생각이 없네요! 우리 멍냥이들과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이겨냅시다😙 🏆 1등 철학적 모래삽팀 당첨자 🏆 스타벅스 가나슈 세트 *당첨자 조건은 이벤트 안내사항 참고 리째두츄츄2세 도도한영자 🤍토리언니🤎 oh!쏭뭉치🥐 퓨어크림 마루날다 보리_1020 minimoos ^_^ 리온아빠 까미엄마리사 코코메론 스콜 y7e62uwG KvtMYtVI 코코언니에요 미롱둥이 W8rSKYQd IvoKhHVK 모찌씨 아롱쓰~!🐶 VIx9leVm 47PSreDM 코난이형 비글코코맘 P7Xip677 레오누ㄴr 보련 토솜맘 먼지마마님 qrcPQdtb jIMoMmpa 누룽지대디 알럽초코 석봉봉 88M9JdWf p39fA16kd IkR4ybUc pZSq2yT5 🏆 서프라이즈 당첨자 - 총점 200점 이상 유저님🏆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닉네임 / 팀명 귀여운둥이네 꼼꼼한 발톱깎이 뭉실:) 투덜거리는 쿠션 물만두💜 예민한 모래 노을 정직한 사료 티치와릴로 똑똑한 삑삑이 엄마재흙먹어 다정한 클리커 통통이마리 불안한 고양이문 신사🍀럭키 자상한 간식포대 귀요미꼬미 버릇없는 배변패드 깡패포포 느긋한 장난감 행복해지자포리 버릇없는 배변패드 길교주💛초코 차가운 급식기 일심 참을만한 츄르 딱봄 거만한 강아지옷 리째두츄츄2세 철학적 모래삽 구월달이 순수한 캣타워 💜새로미뿌꾸맘 한결같은 밥통 ♥쫑♥ 예민한 모래 두부짱얼 유쾌한 캣닢 도도한영자 철학적 모래삽 랄랄라라 느린 노즈워크 🤍토리언니🤎 철학적 모래삽 러블리하라❤ 불안한 고양이문 뽀또뽀또 자상한 간식포대 뽀또✨️🐶🍪 까칠한 발톱 💜콩블리💜 재잘대는 급수기 아기호랭이 덜렁한 리드줄 몽글구름💙 투덜거리는 쿠션 안젤리나보리 상냥한 발톱가위 개딸내미단이 정돈된 털브러시 시오♡시루 졸린 밥그릇 왔다가으링 새침한 간식 귀욤예삐 깐깐한 물통 로이❤️ 까무잡잡 그릇 우리우유눈나 오만한 캣워커 먼지맘❤️ 털털한 슬링백 다롱이♡ 오만한 캣워커 꾸웅 오만한 캣워커 oh!쏭뭉치🥐 철학적 모래삽 이쁘니모모 예민한 모래 🐾자두와와🐾 정돈된 털브러시 강이엄마:)♥ 무던한 우드모래 앙뚜♡ 느긋한 장난감 세젤귀크림두부♡ 수줍은 노즈 ❤뭉치❤ 극성인 터그 보리,크림맘 엉뚱한 자동급식기 후추♡♡ 정직한 사료 귀여운솜이^^ 친절한 리드줄 이삐옹심이♡♡ 엄격한 정수기 설기앤밥 한결같은 밥통 엄마껌딱지현이 졸린 밥그릇 건포도♥ 수줍은 노즈 토토0722 시크한 하네스 퓨어크림 철학적 모래삽 ♡또또♡망고 다정한 클리커 🤍두부짱🤍 투덜거리는 쿠션 또리사랑~ 무심한 방석 망고는비숑! 수줍은 노즈 깜쟝미🩷 느린 노즈워크 피칠갑고라니 차가운 급식기 연두인데여💜 한결같은 밥통 겸둥이쪼꼬 독특한 스크래쳐 토리사랑♡ 무던한 우드모래 마녀펫시 꼼꼼한 발톱깎이 보더콜리니켈 깐깐한 물통 땡구리+글이형 순수한 캣타워 솔이집사솔나무 유쾌한 캣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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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네 인사드립니다 5개월차 러블 남자아이 루비입니다 🐈‍⬛💜 한번 아픔이 있던 아이지만 하루만에 매일 같이 잠잘정도로 친해졌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복덩이 우리 루비 여러분 모두 반려동물과 행복하세요 💜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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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자꾸 손을물때~~ 여러방법이있겠지만 단호하게 말하고 자리를 피한다가 가장보편적이지만.... 전낮은 톤으로 안돼~ 라고말하고 눈을 맞추고 알아 듣지는 모르지만 계속 엄마가 아프다고 설명해줘요 그리고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줍니다 그래도 지금도 물지만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혼내고 자리를 매몰차게 뜬다가 안돼는 저같은 분들은 한번해보세요ㅎㅎ 1년넘으니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전 사람과 반려동물이 분명 소통한다고 믿거든요ㅎㅎ 저처럼 매몰차게가 안돼는 집사님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눈맞추며 말해주세요 ㅎㅎ 엄마가 아프고 속상하다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는게 느껴지실꺼에요 ㅎㅎ 이상 사이비 뽀록구 유아팁인듯 아닌 저의 육아방법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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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르네
염증이 난 것일 수도 있어요. 마테카솔 아주 엷게 면봉에 발라서 항문 주변에 발라주세요. 핥울 수 있으니 한 5분에서 10분 지켜보시고요. 하루에 두세번 발라주시도 그 다음날도 그럼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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