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하고 있으면...

뭉치랑오구랑
2025-11-11

항상 팔위에 눕거나
폰위에 누워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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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일2 크림이가 갑자기 제가자고있었는뎁! 저의 배위로 폴짝!하고 올라온거예욤! 1번사진은 걍 웃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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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 이야기 솔이는 자동차타는걸 너무 좋아해요 하루는 솔이와 산책하다가 "솔이야 빠방이 어딨어?" 하고 말했었는데 기가막히게 저희차 앞으로 달려가더라구요 우연인가 싶어서 다음날도 했었는데 또 저희차 앞으로 달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솔이는 천재견인가봐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은 솔이아빠가 회사에 차를 가져간날이라 자동차가 없었는데 이번에도 빠방이 어딨어? 했더니 평소주차하던 곳으로 뛰어가더라구요ㅋㅋㅋ 자동차를 아는것이 아닌 평소에 주차하던 장소를 기억한거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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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이 라지퀸사이즈인데… 세로로 자면 좋겠는데 가로로 혼자 자리 다 차지해요 침대 정말 엄청 큰사이즈여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너만 좋다면 엄마는 좋아 저는 오늘도 침대 끝에서 자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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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견.. 만두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차를 이용해 어딘가 외출하면 주차된 차를 정확하게 찾아가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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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엉덩이에 나뭇잎 몇 개쯤 붙이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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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자다가 가끔 발작..ㅎㅎㅎ 아이가 잠투정이 있나요? 잠투정이 있다면 어떤 잠투정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깨우는지도 궁금하네요... 접신하는것처럼 가끔 ㅋㅋ 보고 있으면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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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울타리에 다시 넣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2개월된 말티푸 오늘로서 7일차 양육중입니다. 울타리에서 꺼내놓고 거실에 키우는 중인데 다시 울타리에 넣을까 고민되서 글 올려봅니다. 처음 왔을때 추울까봐(펫샵에서 25도 권장) 작은방에 울타리 넣고 18시간 잔다고 해서 문닫아 줬더니 낑낑 폭발 및 울타리 메달리고 짖어서 입양 24시간째 아파트 아래층 신고 왔어요. 울타리가 펫샵에서 산 싸구려 플라스틱(높이 35cm)인데 목을 끼우고 낑낑대며 넘어서 두번 탈출했어요. 다음날 바로 애견훈련 센터 직원 방문 신청해서 오니 울타리 하지말라고 해서 풀어놓은 상태에요. 그런데 문제가 다시 생기네요. 1.배변 성공율이 점점 떨어져요.(매번 기록해놓는데 성공율이 50프로에요) 덕분에 제가 발로 밟기도 하고 힘들어요. 2. 어제 홈캠 설치후자꾸 안겨서 입질 하길래 소파로 올라가니 소파 발로 긁으며 난리 피우길래 조용히 방으로 이동해 홈캠으로 보니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있을때 얌전하던 애기가 14분간 장난감이고 커텐이고 다 물고 이리뛰고 저리 뛰더라구요. 침대에 다시 눕고 2분후 나가서 밥주고 쓰레기 버리러 가서 다시 홈캠으로 보니 7분간 또 저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흥분을 자제를 못해요. 너무 힘드네요. 다시 또 낑낑 대겠지만 착할땐 착하고 너무 귀여운데 이러다 제가 포기할것 같아요. 그래서 높이 80에 아크릴에 합금으로 튼튼하고 무거운 울타리 사서 넣어두려고 합니다. 대신 작은방이 아닌 거실에 설치해 두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의견도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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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야 처음 옷입었어요 귀여웠지만 불편해 하길래 바로 벗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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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일2 크림이가 갑자기 제가자고있었는뎁! 저의 배위로 폴짝!하고 올라온거예욤! 1번사진은 걍 웃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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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다 먹은 밥 용기 새활용~ 멍냥보감 미션중 가장 힘든 꿀팁 미션~ 다른분들이 보면 궁상이라 할 수도 있지만 휴대용 그릇을 시판 밥 용기로 하고 있어요~ 실리콘 접이식 하나랑 밥 용기 이렇게 두개 들고 다녀요 밥 용기 납작한거 사용하다 최근에 깊숙한 용기로 바꿨는데 속이 깊어서 물그릇으로 하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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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엄마가 폰하지 말고 나하고 놀자고 응석부르는것 같아요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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