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6개월 말티푸 자동급식기 추천부탁드립니다ㅜ!! 지금은 아침 점심 저녁 제가 챙겨주고 있지만 곧 일을 시작해야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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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염둥이 쉬냄새 어케없애죠?? 울집 귀염둥이가 사람들이없을때만 꼭 카펫에다 쉬를해요. 사람이있음 쉬판에 아주 이쁘게 잘하는데 왜 혼자있을때만 이러는지 모르겠써요..카펫을 다 바꿀순없어서 어떻게라도 닦아야될껀데... 냄새가 안없어지네요.. 님들은 귀염둥이쉬냄새 어케없애나요?. 탈취젤써서 닦긴하는데 그래도 냄새가 안없어지내요.. 혹시 실생활에서 사용할수있는 팁 있음 저 알려주세요.. 바로 써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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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79일 말티푸 1월2일 1차접종후 쟀던 몸무게 0.63kg 집에선 잴수있는게 없어서 못쟀어요... 몸무게예측 해보니 성견시 몸무게ㅡ2.82kg 이라고 나오는데 맞는건가요? 더 커질수도 있나요? 4키로이상 될수도 있을까요? 다음주 접종하러가는데 이동가방 .. 샵에서 산건 너무 무겁고 하나 사려고하는데.. 퍼피 시절이라 사이즈 고르기가 애매해서요ㅠㅠ 성견 시 몸무게 예측하기도 힘들고. 접종하러 갈때나 외출할때 쓸 이동가방 성견때되어서도 쓸만한... 어떤거로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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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여기저기 왔다갔다하고 자세를 편히 못 잡아요 다음 달에 1살 되는 포메입니다 중성화는 했어요 원래 아침 되면 거실로 나와서 자기 방석에 엎드려서 쉬거나 자거나 안방에 가있고 그랬어요 근데 오늘 아침엔 이상하게 한 자리에 오래 못 있고 완전히 엎드리는 게 아니라 엎드려 있어도 고개는 들고 있고 평소엔 가족들한테 치대거나 특히 저한테는 잘 그러는 애가 아닌데 자꾸 무릎 위에 올라와서 자리 바꾸면서 문대고 엎드리고.. 근데 오래 있지도 않아요 계속 자세 바꾸고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고 몸 여기저기 만져봤을 때 별 반응이 있진 않은데 밥은 원래 잘 안 먹고 자기 먹고 싶을 때만 먹고 좋아하는 오이는 주면 먹긴 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병원을 데려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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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과 실외배변 6개월 조금 넘은 말티 키우고 있어요 처음 왔을 때 부터 식분증이 있었어요 고치려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됐었고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극심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었네요ㅠ 그동안 시도해 본 것들 -똥에 식초 뿌리기 -사료 바꾸기 -양배추 급여 -자율배식 -똥 싸자마자 폭풍칭찬 및 간식주기 -새벽에 일어나 밥 주기(2~3시 정도) -잘 때 입마개 채우기(정말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이 중 입마개는 처음 하루 이틀은 똥을 안먹는듯 했지만 적응 후에는 그 전엔 똥먹은 흔적만 있었다면 입마개를 채우니 입마개는 물론이고 온 집안에 똥칠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더 최악의 상황이 됐었어요.. 온 가족이 돌아가며 지키고 그랬는데 잘 때 먹는건 정말ㅠ 그러다가 똥 먹은 어느날 세면대에서 목욕 시키다 미끄러져 떨어져 뇌진탕이 왔어요 병원에 바로 데려갔고 뼈나 다른 이상은 없다고 했는데 지금 활동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후유증이죠ㅠ 이날을 계기로 그래 먹고 싶으면 먹어라 하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그동안 제한했던 것들 다 없애고 하루에 세네번씩 산책을 나갔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집에서는 아예 똥오줌을 안싸더라구요 가끔 주1회정도? 소변 실수는 해요 지금 똥 안먹은지 17일차인데 밖에서만 볼일보고 집에서는 똥을 안싸니 먹지도 않았구요 식분등을 아직 안심할 수 없는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에 네번씩 산책 나가는게 귀찮을 때도 있는데 그나마 이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제가 궁금한건 이 정도면 실외배변견이 된건지 이러다가도 실내에서도 싸기는 하는지 궁금해요 지금 산책 횟수 서너번이 적당한지도 궁금하고요 산책은 1회는 4~50분 나머지 2~3회는 10분정도 짧게 하고 들어와요 일어나서, 식후(2번), 자기 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