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마루맘마루맘
2023-06-05

울아이를 잊어버렸는데
혼자 집에온적이 있어요ㅠㅠ
그뒤로 산책나가면 그길을 너무 싫어해서
안아달라고해요ㅠㅠ
트라우마가 생긴듯한데
이럴때는 어찌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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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자 혹시 요즘 강아지가 컨디션이좋지남ㅎ운가요? 드렇다면 산책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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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강아지 중성화 후기 저희 9개월 강아지 어저께 중성화하고 왔는데 첫 날 만 무기력하고 다음날부터는 계속 뛰어다니네요 ㅜ 다른 강아지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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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급수기 질문!! 자동급수기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다 꽤 비싸던데..가성비 좋은것들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쓰시는분이 있다면 어떤것을 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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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용했어요~~😆 어제 했는데 미용사님이 찍은 사진 보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첨 미용하는건데 얌전히 잘받았대요💗💗 고생했다고 특식도 주고 많이많이 이뻐해줬답니다😊 우리 강아지 짱귀엽죠?😂 (언니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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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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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뻗으셨어요~ 신나게 놀고나면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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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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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9살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쁘고 소중한 아이인데.. 가끔 입질을 해서 절 아주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가 됩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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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견생 말티푸 안냐세요 반려동물을 첨으로 키우고 있는 초보개언니 입니다ㅠㅠ 12주차 말티푸이고 2차접종 까지 맞췄는데 본집에 데려가니까 부모님이 너무 이뻐서 자꾸 손발로 놀아주고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냄새 맡게 두고ㅠㅠ 그래서 씻기면 안된다하지만 걱정되고 그래서 어제 목욕 시켰어요..! 사람 기준 미지근한 물이 강아지한테 따뜻한 물이란 걸 모르고 좀 뜨뜻한 물로 씻겼는데 괜찮겠죠...? 손발로 놀아줘서 그런지 장난감으로 놀아주려고 유도해도 손 발 사람옷에 입질이 엄청 심해졌고 안돼 기다려 교육 유튜브 찾아보고 할라해도 애기라 그런지 소용 없네요ㅜㅜ 교육 같은 건 일찍 할 수록 좋다던데 언제쯤 부터 해야하나요? 그리고 사료를 아침에 한스푼 반 저녁에 두스푼씩(성인 숟가락 기준) 주다가 개 키우는 삼촌이 성장기라 두스푼씩 3번 주라해서 그렇게 줬더니 몸무게가 벌써 1.2키로에요 이 또한 정상인가요?!! 제가 보기엔 배가 아주 빵실빵실한데.... 그리고 지 혼자 놀다가 갑자기 지 꼬리도 물고 뒷발이나 뒷다리 물고 그래요 이것도 정상적인건지... 베테랑 육견맘들 팁 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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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링포포링
혼자 찾아왔다니 너무 대견하고 복받으셨어요.그 길을 꼭 가셔야 하는거면 간식을 주면서 익숙해지게 해보세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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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멍뭉뭉멍멍뭉멍뭉뭉멍
리드줄은 착용하셨을까요..? 사진에는 안보여서.. 혹시 착용 안하신 상태에서 잃어버리신 거라면 착용 하신 후 이제 줄이 있다는 걸 알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갑자기 빠진 거라면 당분간 그 길에서 짧게 잡고 옆에서 간식주시면서 걸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ㅠㅠ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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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크림퓨어크림
싫어하는 길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길에대한 안좋은 기억을 맛있는 간식먹는 길로 좋게 바꿔주시는거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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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이뽀이
꼭 가야하는 산책길이 아니라면 다른 산책길 찾아보세요~~리드줄도 착용하셔야합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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