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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카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음 이렇게 놀아서 그런지 집에 강아지가 없는 것처럼 조용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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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외부인의 방문 저희 아이는 2개월 1차접종만 된 상태이고 손님으로 오시기로 하신분이 7살정도 된 포메키우시는 분인데 내일 집에 놀러오시기로 했어요 강아지는 안오고 사람만 오는데, 혹시나 병이나 세균이 옮을 수도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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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유혹넘어간프린스2 끝내는요러고잤어요 잠의유혹에 넘어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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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유혹의 넘어간프린스 끝까지보셔야 빵 터짐? 귀여우면서웃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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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신tv 라이브 내용 정리(다발성 근염) 현 사태 관련 냥신tv 라이브 내용 요약 **현재 수의사님들 사이에서 재앙으로 불릴 정도로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라고 하니 주의깊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병명은 다발성 근염이다. 흔한 질환이 아니므로, 연관성을 다묘간의 전염병보다는 먹거리가 원인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모래는 상관이 없는것 같으며, 칼리시 바이러스와는 관계성이 없다고 판단 중이다. - 원인은 수의사회와 정부에서 조사중이며 1주일 내로 결과가 나올 예정. 먹거리의 문제는 제조사나 유통사 등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 국내에서만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때까진 가급적이면 외국 대형회사(글로벌 브랜드) 사료를 급여하는게 좋을것 같다. **라이브 내용에 있지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국산 중에서도 특히 사료 제조지가 "경기도 이천"이다 하면 우선 거르세요. 현 시점에선 거르는게 답입니다. 그 외의 국산사료 또한 안심하고 먹일수만은 없는게.. 국내업체의 경우 원료를 같은 곳에서 수급받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셔서 사료 급여하세요 2. 조금의 증상이라도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기립 어려움(다리 근육에 염증이 생겼을 수 있음), 근육 떨림, 비틀거림, 식욕부진(장 근육에 염증이 생겼을 수 있음), 무기력, 혈뇨와 갈색소변 등의 증상이 주된 증상. 전염성에 대한 근거는 보이지 않으니, 증상이 약할때 얼른 내원해서 치료받아야 예후가 좋다. 3. 내원 시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해야한다. 간수치, 근육과 관련된 수치, 급성 염증수치, 심장근육과 관련된 수치 등이 갑자기 증가했는지 확인해야한다. 심해질 경우 심부전(심장도 근육이기에), 간부전, 폐부종 등 올 수 있음 내원 시 수의사에게 증상의 발병시기, 급여 사료와 사료의 구입처, 구입시기(사료의 시리얼넘버 사진 촬영), 급여시기 정보 전달 필요 - 발병 시 수액처치, 비강튜브, 약물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기간은 1주일 정도로 보고있다) 수의사회에서 원충을 언급한건 원충치료를 했을때 차도가 있어서이지, 전염성에 대한 근거나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 병원가기를 꺼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