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2개월 아기강아지 사료 급여 맞벌이 멍엄마입니다. 첫 육아로 모르는부분이 많아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아침 여덟시 출근 여섯시 집도착 가능한 일정인데 아기강아지 사료급여 텀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아침 8시 저녁 6시 저녁 11시 급여하고 있는데 아기강아지라 그런지 텀이 길어서 그런지 물에 불리는 사료 냄새만 나도 난리가 나여 ㅠ 속상하게 가끔씩은 공복이 길어서 그런가 구역질도하는데.. 건사료 전까지는 저희가 있을때 주는방법뿐인거 같은데 영양을 더 챙겨주면 좋을까해서 서울우유 펫밀크도 사봤는데 급여해도되는지 ㅜㅜ 사료 급여 텀이랑 우유 급여 가능한지 도움부탁드립니다 ㅠㅠ

소형견

누룽이 잠자리 추천 좀 해주셔요ㅠ 그냥 매트리스처럼 깔아놓는건 잠은 자도 심심할때 물고 가지고 놀아서빼고 평소에 소파에 올라가잇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잠자리를 다시 사줄려고하는데 사진보시고 추천부탁드려요 마지막은 사진이없지만 미니푸들이 누워서 잇을만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소형견

집 추천 좀 해주세용 메트리스처럼 깔려있는걸 사줬는데 잠은 자도 심심할때마다 물어놀고다녀서 다 터졋어요ㅠ 소파에 앉아잇는걸 좋아하고 물어뜯지 못하고 혼자만의.잠자리 공간을 만들고 싶은데 편히 잠을 잘수있는게 뭐가 있을까해서 사진 중에만 보시고 추천 해주세요

소형견

3개월차 시츄ㅠㅠ밥을 잘 안먹어요.. 진짜 허겁지겁 밥먹던 아이인데 몇일전부터 안먹네요.. 몬지 먹이고 있는데 사료탓인가 해서 바꿀까 했는데 한알씩 던져주거나 먹이면 먹더라구요ㅠㅠ 손으로 주는거 버릇된다고 하지말래서 오늘부터는 안할건데..여러가지 말이 있어서 헷갈리네요ㅠㅠ 굶겼다가 먹이니 잘 먹었다 라는분이 있는데 3개월차에 한끼 굶겨도되는건지.. 어렵네요 개육아..🥲

소형견

강아지 교상 물림사고 트라우마.. 어제 추석이라 할머니집갔다가 저의 부주의로 5키로 비숑아기가 마당진돗개한테 물렸어요.... 불행중 다행은 물고 마구흔들기 전에 엄마가 소리쳐서 바로 놨었구요. 아기는 경련일으키면서 깽깽... 난리가 났어요 저는 바로 달려가서 안았구요... 상처는 이빨자국으로 두군데 구멍이 났어요 바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그렇게 저녁에도 예쁜 응가도 하구 밥도 간식도(일부러 좀 더줬어요 ㅠㅠ) 잘먹고 가족이 사준 장난감 가지고 저랑 놀기도하도라구요 그런데 당시에 저도 너무 크게 놀라 사고이후부터 내내 그 경련을 일으키며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사진처럼 남아있는데 또오르면 죄책감,속상함에 눈물이 나요... 병원에서도 봇물터지듯이 울몀서 얘기했는데 원장님이 다행히 침착하게 대응해주셨는데..(원장님은 엑스레이보시구 뼈나 다른 이상도 없구 다만 아기가 많이 놀랐을거라고 하셨어요) 물리지도 않은 저마저 이렇게 속상하고 너무 힘들어죽을것같은데 우리아기는 그때 얼마나무서웠을까... 앞으로 애견카페나산책이나 친구들은 잘만말수 있을까 란생각이 들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트라우마가 생길까요...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사진1,2 상처사진 3물리기전 4물림사고 후 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