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뽑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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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갑자기 몸에 빵꾸가 나더니
이빨로 앙앙앙 하면서 긁다가 털을뽑는거같은데…
스트레스받아서일까여 ㅠㅠ 왜이러는지아시는분 ㅠㅠ
빨개져서 약발라주고 보습뿌려주고잇습니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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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유저분들 안녕하세요.핸드폰을 바꾼 후에 멍냥보감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급해서 다시 깔았어요. 일단, 솜이가 어제부터 집 안에 똥을 온 종일 싸고 이젠 묻히기도 하더라고요. 원랜 똥오줌도 잘 가렸는데 갑자기 그러니 어디 아픈가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오늘,저희 강아지가 기운이 확 떨어졌어요.털도 안 깎은지 좀 돼서 더운가 생각하고 얼음물을 줬어요.근데 얼음물을 엄청나게 많이 마시고 벌벌 떨더라고요. 그래서 추운가보다 생각하고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는데 그 뒤로부턴 축 늘어져 자더라고요. 지금은 깨어났는데, 밥도 안 먹습니다.똥꼬도 조금 붓고 아픈 기세가 좀 보였어요. 혹시 솜이가 뭐 때문에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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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를 엄청해요 10살 코숏이구요 건강검진은 작년에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먹으면 다 토하구 ㅅ 토 색은 사료말곤 살짝 갈색 노란색이구요 엄청 많이해서그런지 엄청작은 알갱이같은 피?? 인지는.정확히 모르겟는데 세뱍에 급하게깨서 치우느라 사진은 못찍엇네여ㅠ 사료 간식 장난감 반응 다 그대로구요 단순 체한걸까요?? 도시가아니라 병원이 딱 오늘 쉬는날이고 고양이가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를 엄청받아해서 질문여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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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새벽마다 낑낑 ㅠㅠ 새끼강아지를 데려온지 오늘로 4일차에요 태어난지는 79일차 아기 강아지에요 데려오자마자 울타리 생활하게 하고 첫날은 괜찮다가 다음날부터 2일차때 나오고싶은지 낑낑 거리고 하울링까지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배변도 90프로 정도는 잘 가려서 울타리 영역을 좀 더 넓혀줬어요 그랬는데도 밤에는 잘 자고 낮에만 낑낑거림이 있었어요 (제가 방에 들어가서 안보이면) 계속 무시하면 자기도 집으로 가서 자구요 그런데 문제는 3일차에요ㅠㅠ 2일차 저녁에 알아보다 울타리가 좋지는 않다고 해서 없애고 아직은 너무 어려서 잘때는 따로 자야할 것 같아서 저희가 방 문 닫고 따로 자는데 잘 자다가 새벽 5시에 방문을 엄청 긁고 낑낑 거리네요 .. 무시하는데 30분동안 낑낑거려서 옆집에 민폐일까 걱정되서 나가서 좀 봐주면 또 멈추고 30분정도 놀아줘야 낑낑 안거리고 자네요ㅠㅠ 오늘도 방금 새벽 5시 조금 넘어서 엄청 낑낑 거리고 소리 지르고 긁길래 무시했는데 계속 심해서 나가서 30분 또 놀아주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자기도 집에서 자네요ㅠㅠ 이렇게 계속 놀아주는게 당연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 남편은 출근 때문에 7시20분쯤 일어나야 하는데 낑낑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고 계속 새벽에 깨니까 너무 피곤해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방문도 개방해줘야 하는걸까요 ..? 혹시 분리불안 인걸까요? 아님 아직은 아가여서 그런가요 ㅠㅠ 매번 이렇게 5시에 일어나서 놀아주고 다시 자기에도 힘들고 옆집도 신경쓰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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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스트레스 증상입니다....심하다면 넥카라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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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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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루이루이비통루이
빵꾸가 너무 큰데요~ ㅠㅠ 춘자님 말씀처럼 스트레스같기도하고 식이알러지같기도하네요 ㅜㅜㅜ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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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포도바다포도
스트레스일것같아보이는데 병원가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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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현이엄마껌딱지현이
빨리 병원에 가 보셔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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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달이구월달이
ㅠㅠ 스트레스가 있거나 어디가 불편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말을 못하니… 고통을 잊으려고 털을 뜯기도 한대서~ 부위가 좀 큰 것 같아요~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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