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조아

우뿌엄마
2024-03-01

태극기 달라고 하니까 저렇게 있더라구요ㅋㅋ 기념해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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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흑색종 인가요? 없었는데 4살 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얼마 전에 항문 안쪽에 검정 점이 생겼는데 혹시 흑색종일까요?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쌉니다. 항문에 힘을 주면 잘 안 보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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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포메 슬개골 탈구 (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 저희 강아지는 8개월된 포메고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에요 2주일 전쯤에 산책중 왼쪽 뒷다리를 들고 몇 발자국 가다가 제대로 걷고 뛰고 하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산책중에도 그러길래 조금 지켜보다 며칠지나고 나서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아침에 병원을 데리고 가니 슬개골에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산책중 또 그러길래 발바닥의 문제인가 싶어 한번더 내원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발바닥, 슬개골에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이상이 없는데 왜 이렇게 가끔 다리를 들고 다닐까 싶어 다른 병원에 방문 했는데 그 병원의 의사는 슬개골 탈구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강아지가 엑스레이실에 들어가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강아지가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크게 소리지르는건 첨이라 그래서 옆 간호사분께 괜찮은거 맞냐고 하니 괜찮다 그래서 문밖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나오더니 의사가 얘 여기 한번 걷게 해보라며 간호사분께 시키셨고 강아지가 잘 걷자 아 잘걷네 이러시곤 저에게 강아지가 너무 협조를 안해줘서 정면사진 밖에 못찍었다고 정면 사진상 괜찮다고하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받아 나왔어요 차에타려고 강아지를 안았는데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더라고요 병원오기 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집에 왔더니 더욱 심하게 다리를 들고 걸어서 병원에서 문제가 있었나 싶고 저는 강아지가 소리지르던게 너무 충격이라 어떤 주산지 약인지 모르고 나왔는데 주사와 약 출처도 궁금하고 해서 병원에 저 혼자 다시 갔더니 주사는 할머니들이 무릎 아플때 맞는 주사라고 급성관절염약이고 약은 소염진통제 같은거라고 하셨고 저는 저희 강아지와 맞지않는 주사와 약 처방과 강아지가 아픈다리를 치료하려고 방문한 병원에서 더욱 악화된것 같아 화가 났고 이 병원때문에 더 심해진것 아니냐고 하니 의사는 대학병원가서 이 병원때문에 더 악화되었다는 증거 가져오면 전부다 책임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분해요ㅜㅜ 그리구 며칠뒤 오늘 아침에 처음 갔던 병원을 가서 자초지종 다 설명해 드리고 죄송하다하며 진료를 한번더 봤는데 진료보는 와중 뚝 소리가 났고 의사 선생님이 어이구 슬개골 탈구 1기네 라고 하셨어요… 또 의사 선샹님은 1,2기 일때는 수술하면 백프로 완치된다며 수술을 권하셨고 처음에 아무 이상 없다할때 그냥 있을껄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ㅜㅠ 또 슬개골 수술은 1,2기때는 안하고 운동도 하며 지내보는걸로 알았는데 이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도대체 어떤 말을 믿어야할지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죠?? 또 엑스레이 찍었던 병원이 너무너무 화가나요 어떻게 할 방법이 옶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읽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의견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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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도와주세요 설사 후 사료거부 2개월 반 정도 된 말티푸에요. 점심까지 밥을 잘 먹다가 갑자기 설사를 하더니 두 번 정도 했어요. 밥을 안 먹네요 예방 접종은 15일 화요일날 했고요. 접종 땜에 설사를 하는 건지 갑자기 장염이 온 건지 좀 더 지켜봐야 아는 거지. 바로 병원을 가야 하는 건지. 초보 견주라 잘 몰라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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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럭키챌린지♡ 멍냥럭키챌린지에 뿌링클이 당첨되서 초복맞이하기 딱 좋음♡ 이거야말로 럭키비키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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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밖에 너무 더운데 오후산책?? 저는 아침에 크림이가 야외배변을 해서 엄마가 아침에 짧게 산책하고 제가 오후에 산책을 좀 길게 하는대 밖이 너무 덥네요 ㅠㅠ 이럴때 산책을 짧게라도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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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고양이를 자꾸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하고(이동장에 넣어서) 목줄 채우고 싶어하고(교육 목적이라는데 산책 시키려고 그러는거같음) 안는 거 싫어하는데 안아서(들어안는거) 본인 팔에 상처나고를 반복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본인은 귀엽다고 그러는데 무슨 강아지면 제가 이러겠나요 고양이를 자꾸 교육 하고 통제하려 드니까 보는 제가 더 스트레스 받아서 저나 고양이나 둘 중에 하나는 스트레스로 5년안에 죽을거같아요 아빠가 원래 가부장적인 성격인데 그걸 고양이한테까지 대입해서 식탁이나 부엌 높은 곳 올라가면 내려오라고 혼내고(본능인데 미친) 진짜 정신 나갈거같네요 글 쓰는데도 개짜증나죽겠네요 진짜 곧 10개월 되는 캣초딩이라 호기심 왕성하고 활동량 많은데 아는지 모르는지 집사라는 표현도 싫어해요 고양이가 사람 위냐면서 진짜 직접 봐야 제 심정을 아실거라서 이 글이 오바같지만 진짜 개빡쳐서 하소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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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떡안찰떡
귀여워ㅠㅠ 너무 작아요❤️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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