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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네도 휴일의밤!! 저녁먹고 이제야 집 도착했어요~ 기다리고 있을 예삐를 생각하며 빨리 왔지요 오자마자 애교부리고 있어요 ㅋㅋㅋ 점심을 4시에 먹은예삐 저는 예삐 저녁주러갑니당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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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얼굴 도장 찍으러 왔숩돠 한국 여름이 처음인 빈스 ㅎㅎ 이탈리아도 더웠지만 한국 여름은 다들 아시다 싶이… 습도때문에 체감온도가 높죠ㅎㅎ 그것때문에 좀 걱정이다만.. ㅎㅎ 저희에겐 에.어.컨이 있죠 ㅎㅎㅎ 요즘도 낮에는 더워서 그런지 놀지도 않고 잠만 잘려는 .. 빈스 가끔 산책도 데리고 다닙니다 ㅎㅎ 더구나 다니는 병원에서 심장사상충 맞아야한다고 오늘 연락이와서 낼 병원 갈 예정인 빈스쿤… 아무래도 산책을 다니는 편이고 집이 1층이라 모기도 좀 있는 편이라 맞출려고 하는데… 가격이 얼마나 될지.. 하하 아시는 분들은… 코멘드좀… 남겨주세여ㅎㅎㅎ (빈스는 건강해야되요..) 이제 아깽이에사 성묘가 된 시점.. 큰맘 먹고 대형화장실도 구입하고ㅎㅎㅎ 화장실모래도 넉넉히 샀구여!! 빈스는 아빠는 잊은 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Ps. 꾸아 언니가 선물해준 문어 인형… 최애 인형이되버려서 잘때도 끌어 안고 자는 빈스에여 ㅎㅎㅎ 다른 냥이처럼 낚시대도 좋아하지만.. 인형을 더 좋아하는.. 개냥이..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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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밤이군요... 누군가는 휴일이고 누군가는 그냥 365일중의 하루... 아... 아가들 보고싶당♡ 다들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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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매너 하소연입니다 ㅠㅠ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견주입니다 🐶 처음이라 모든게 서툴지만 잘 키우기위해 공부도 많이하고 사랑도 듬뿍주고 있습니다... 이제 5개월 된 퍼피이고 사건 발생은 유치원 픽업 후 산책하며 집에가는 길..에... 글쎄... 여성1, 남성2 걸어오며 여: 어머 너무 이쁘다 만져도 대? 남: 그건 반말이고 왜 우리한테 물어봐 를 듣는 사이에 저한테 어떠한 말도 없이 이미 앉아서 아이를 만졌고 아무런 인사도 없이 휙 갔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기분 나빴지만 다행히도 제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하여 거부감이 없었기에 넘어갔어요. 하지만 매너없는 그녀의 행태를 잊으려해도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 강아지 산책하다보면 별 일 다 있다고 들었는데 경험하니 정말 별로더라구요.. 앞으로 이런 일이 많겠죠..? 제발 다들 매너 좀 지켜주세요 😭😭 *귀여운 제 강아지 사진 투척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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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밤이네요 떡이를 두고 고향에 혼자 내려 왔는데 부모님이 꿀떡이만 찾네요…. 강아지 고양이 절~~~대 키우지 말라던 부모님 우리 꿀떡이 데려오라고…. 찰떡인데……… 저번엔 쑥떡이라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