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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주문😊 신랑이 조립해주면서.. "두부야 엄마가 밥그릇을 시킨게아니고 의자를 시킨건가? 아니면 엄마아빠 비빔밥 비벼먹는 식탁을산건가?" 하면서 자꾸놀리네요🤣 생각보다 커서 깜짝놀랐어요..ㅎ 익숙해지라고 오늘은 특식도 줬는데.. 배는 고픈데 무서워서 못사용하고 밥그릇앞에서 쉬야 찔금해버리는게 현실이네요 적응교육시켜야겠어요😅.. 겁쟁이두부는 언제쯤 엄마가 해주는건 안전하다는걸 알아줄까요? 냥님들꺼도 이번에 같이 주문했어요.. 냥님들도 밥그릇에서 자꾸 하나씩 빼서 먹는데.. 언제쯤 고쳐질까요🥲 묘르신이 아직도 길버릇을 못고치셔서..ㅎㅎ 다른녀석들도 보고자라서 그런지 똑같이 그러네요.. 흐어어어 루 밥그릇과 비교되는 두부밥그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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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하는소리가 2가지! 주인이 문 밖을 나가고 나면 아우~~~하고 하울링을 하는데 슬픈소리에요 그런데 사이렌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갑자기 늑대마냥 아우~~하더라고요 이때는 슬픈소리가 아니었다는.... 슬퍼하지마 ㅠ 금방갔다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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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다시 왔어요. 미니가 다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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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만상에 귀한선물 멍냥보감에서 이리 귀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한지~ 너무 감사해서 사진찍으려는데 울 초롱이가 예쁜 포즈를 안 잡으주네요 너무 더워져서 얼마전에 집에서 셀프로다가 베넷미용을 시켰어요 워낙 장난꾸러기 아가씨라서 민폐끼칠까 어디 못 맞기고 엄청 산책 시키고 집에서 재우면서 미용시켰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더워해서 더 털을 깍아 줘야겠네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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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토덴트 칫솔&치약 세트가 왔어요.^^ 개춘기 이벤트로 당첨됐담 페토덴트 칫솔&치약이 왔어요.^^ 브릿지테일 구강제품은 처음 접하는데 워낙 좋은 브랜드라 기재되네요.^^ 근데 칫솔이 특히 하네요. 사람 칫솔 뒤에 혀 긁어내는 것처럼 생겼어요. 치약에 프로폴리스성분이 들어있다니 무지 기대돼요.^^ 이벤트 선물을 마구마구 퍼 주시는 멍냥보감과 보감이언니 항상 감사드려요.^^ 저번에 당첨된 코코 아웃도어 스프레이도 두찌 산책때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