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가 웃긴건
크림이는 5시면 밥달라구 조르거든요.
밥주고 다른거 정리하다 다먹었나보면
이미 다먹고 들어가서 자기혼자 자구있어요.
5분밖에 안지났는데 언제 누가 밥을 먹었나싶게
코까지 골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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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미션 사람들이 왜 웃는지 모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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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샷🍂🍁 얼굴에 낙엽 덜렁덜렁 붙이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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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일차, 피곤한 커플 모야... 동침 할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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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웃겼던 이야기 지금도, 앞으로도 애기이겠지만, 울 애기가 아주 애기였던 시절에 제사 지내려고 제기에 올려 놓은 수박을 보더니 아주 경계하며 으르릉 거리며 짖었더랬어요. 머리만 있는 넌 누구냐😆 넘 귀여워서 웃었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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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미용하려고 산책겸 데리고 나가면 병원 근처에서 그대로 멈춰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다가 병원에 들어가면 꼬리를 흔들면서 애교를 부리는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