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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강이가 사라졌다... 갑자기 집안에서 강이가 사라졌다 ... 아무리 숨을만한곳을 다 봐도 없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다 ... 엄빠집사들 멘붕.... 나갈수있는곳도 없고 숨을만한곳도 다 뒤졌는데 ... 여기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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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산책할때 게속 가만히 있을때가 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가만히 있을때 가자고 해도 꿈적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이유가 있을까요? 원래 산책 엄청 좋아하던앤데.. 그러다가 또 갈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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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기는 어린이날에 어떤 선물을 받고 싶어 할까? 다들 방가 방가 뽀감이는 아파서 어제 응급실가서 궁디도 주사맞고 해열제도 맞고. 이놈의 환절기에 완전 패배했잖습니까 다들 진짜 감기 조심하세요~ 편도에 빵꾸 엄청뚫려서 아야행 (20대 후반부터 확 꺾인다더니 아.. 진짜인가ㅠ) 여러분의 아가들은 어떤 선물을 받고싶어 할까요? 오늘 저는 찰떡 곤듀님에게는 어린이날 기념으로 츄루 두개 주려규요 헤헤 생각해보니 3년동안 어리니날을 안챙긴적이 없는데 이번엔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 우리 멍냥 어리니들 이벤트를 준비 못해서 내일 소소하게라도 해보려고 합니당 애기들~~ 받고 싶은 선물을 댓글로 남겨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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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양아치들. 비오니까 한발자국나가서 싼다 ㅜㅜ 지네몸에 비한방울 안묻겠다는 강력한 의지 ㅜㅜ 느아뿐 놈들...뒷일은 내가 처리해야하고ㅡ..ㅡ 비오니까 애들이 발자국찍고 다녀 따라다니며 닦아야한다 뽐이이모가 이러라고 준게 아닐텐데... 또 방석을 너무 좋아한다ㅠㅠ 일단 3일동안 비온데서 닦기만 했는데 바로 세탁기행이 될것만 같다 ㅜㅜ 혹시 일거리를 줄려고 선물 한겐가?ㅋㅋㅋ 농담이구 애들이 너무 좋아함... 큰애들이 자꾸 지가 작은줄 알고 거기 들가 눕는다 내가 몬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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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강아지 데려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지금× 단순 궁금증) 계곡에 강아지 데려가는거 이해불가다 사람 노는곳에 개털에 개 오줌에 이해안된다 라는 글을 보았어요 그래서 질문해보아요 계곡은 사람만 가야하는곳인가요? 저는 상관없지않나싶어요 어차피 계곡은 여러 야생동물도 알게모르게 지나다니고 배설할텐데 강아지라고 안될게있나 싶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거나 짖거나 등등으로 피해안주게 내 강아지 내가 잘 케어만 한다면 상관없는거 아닐까싶어서요 요기계시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