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놀자~

랄랄라라
2025-03-13

친구네 집 앞에서 일단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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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평가해 주겠습니다~많이 참여부탁드려요~많이도 돼요~ 강아지 평가 해드릴게요~ 귀여운 강쥐 보고싶네요ㅠㅠ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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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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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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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쨮이름 짓지 당첨자 (댓글 안달면 부끄러워요;;) 한번씩 여기에 댯글이 안달릴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부끄러워요;;;;;그래서 축하한다는 댓글 좀 달아주세요;;좌송합니다! 강요해서 근데 안달아도돼요!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오늘의 당첨자는~~두구두구 콩이보리님의 엄마! 나의 이 똘망똘망한 눈 계속 쳐다봐줄꺼지?🤪입니다!!전 똥망똥망한 눈이라는 단어애 반햤지요! 그리고 20회때도 또 이벤트가 열릴예정이거든요... 당첨이 많이 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럼 다음 이름 짓기도 기대해주세요~~^^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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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나오게 해주세요❤️‍🔥❤️‍🔥 바닥에 낭자한피 수 킬로미터를 쉬지도 않고 전기자전거에 묶여서 끌려가고 목줄은 당기면 조이는 초크목줄을 하고 바닥이 피범벅이 된채 질식사로 결국죽었다 목줄이라도 풀어주고 병원 갔어야했다 근데 견주는 바라만보고 방치했다 비명지르며 보더콜리가 죽어갈때 병원만 갔어도 살았을거라한다 죽은아이는 엄마개.아들과 또다른개도 많이 맞고 심한 학대를 당했다고 합니다 엄마개는 죽는순간에도 아들걱정을 했을겁니다 천벌받을놈! 수많은 시민들이 증언합니다 개를 때리고 학대하고 오래됐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천안시에 제보했으나 모르쇠일관. 개별로 고소하란다 구조하는것에 관심이없고. 심각성을 듣고도 모르쇠.명백히 직무유기다 경찰들도 비협조. 학대견주집에 방문요청했으나 하는척만. 시청주무관은 퇴근을 경찰에게 허락받고 가버리고. 시청이 파출소 소속이었나 ㅎㅎㅎ 주무관은 학대자 말만 듣고 행동. 학대견주가 나머지 개두마리 숨긴상황.반드시 구조해야한다 지금 태연하게 산책중이랍니다 천안시민분들 제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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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똥 대부분 어디에 버리시나요? 저희는 변기에 버리는데 고양이는 배변 전용 화장실이라는게 있더라고요 ^^ 다들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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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애기들 다 지쳤어요.. ㅎㅎ#떡실신#두부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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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평가해 주겠습니다~많이 참여부탁드려요~많이도 돼요~ 강아지 평가 해드릴게요~ 귀여운 강쥐 보고싶네요ㅠㅠ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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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패드 물어뜯는 버릇 고치신분 있을까요?? 제가 방에 있고 강아지가 거실에 있거나 제가 나갔을때 배변패드를 물어뜯어놓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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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콩순이에요♡ 3개월차 말티푸 여아 콩순이에요. 밥잘먹고 호기심많은 똥꼬발랄 우리 아이 자랑해요ㅎ 앞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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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 환생 죽어서 개로 변하는것은 정말정말 생전에 착힐일을 많이 해서 개로 태어나게 해준대요 개가 또 죽거면 사람으로 환생 하게 때어나게도 한데요 개로 태어나면 웬만하면 즉 개로 태어 나는게 어렵다고 하네요 그냥 하늘에서 남은 개들은 자기 주인님을 외롭지 않게 기다린데요~~우리 반려견들 우리가 지켜줄께~~이것 실제 이야기 인데 자기가 자식처럼 열심히 키운 개가 죽었어요 주인님은 요번에 다시 태어나면 엄마 딸로 태어나죠 ~~이렇게 귓속으로 말했데요~~그 강아지 한테는 왼쪽 배에 점이 하나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 그엄마께서 임신을 한후 애기를 낳았는데 딸이고 집에서 첫 목욕을 시킬때 왼쪽에 점이 있었데요 그걸보고 이 엄마는 자기가 키운 강아지가 자기한테 왔다는걸 그때 직감했데요~~~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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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교육시키셨나요ㅠㅠ 예민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엄청 싫어하긴 했는데 점점 심해지네요ㅠ 눈치는 빨라가지구 빗 가지러 가려고만 해도 잘 놀다가도 벌써 경계하 슬리커 빗이며 눈꼽빗이며 들기만 해도 뛰어와서는 빗질 못하게 빗이나 제 손 물려고하고 앞발로 막 휘젓네요ㅋㅋ큐ㅠㅠ 잘때 얼른 슬쩍 해주고 깨어있을 땐 빗질 진짜 포기상태.. 몸은 그래도 미용시키고 나서 털이 짧아서 엉키고 하는건 없는데 눈꼽하고 눈물자국은 손 대려다가 오히려 제 손가락 날아가게 생겼어요.. 훈련센터에서 배운대로 간식 물려주면서 둔감화 교육 하고는 있는데.. 빗 들면 간식은 쳐다도 안봐요ㅋㅋㅋ 시간 오래 들여서 둔감화 시켜주면 언젠가는 잘 참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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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친구 기다리고 있어요?너무너무 귀여워요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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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그래서 친구 만나서 놀았을까용?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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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엄마빠버디엄마빠
5959 그래서 친구만나써?????!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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