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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안녕하세요 5개월된 비숑 키우는데 애기때부터 로얄캐닌 사료로 폭풍눈물이 시작됬는데 라비앙독 연어사료로 바꿔봤는데도 변함이 없더라구요 ㅠㅠ 비슷한루틴 겪으신분들 좋은사료 추천해주세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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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모트사료 중에 프롬벳이 있는데 지금 유산균은 먹이고 있어요 사료랑 유산균은 상관없는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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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츠 릴렉스랑 디톡스 왔져염 핏비츠가 왔어요우~~~~~~ 꼬마꺼 왔어 ~ 이러니까 냉큼 달려와 코를 씰룩씰룩 움직이면서 탐색을 하더라구요 봉지 열자마자 꾸린 냄새가 퐝 터집니다! ! 저한텐 별로인 냄새지만, 강쥐는 환장해요 기호성이 좋네요:) 성인여자새끼손톱만한 사이즈의 트릿이 조밀하게 들어있고 살짝 단단해서 저희 강쥐처럼 꿀떡꿀떡 삼키는 강쥐는 잘라줘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퍼백이 넓직하고 잘 붙는 소재라 좋네용 🥰효과가 있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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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성비로 사료 성분을 보면 안되는 이유 A 사료 열량 : 2660 kcal / kg 조단백 : 30% (급여량 기준) B 사료 열량 : 3900 kcal / kg 조단백 : 38% (급여량 기준) 얼핏 보아서는 A사료는 약간 높은 단백질을 가진 사료로 보이고 B사료는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가진 사료로 보입니다. 실제로 단순 계산상 B사료의 단백질량이 25%이상 높아보이고요. (0.38 / 0.3) 그런데 과연 같은 열량을 급여한다고 할 때 실제 단백질 섭취량은 어떨까요? 200 kcal를 급여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 사료 급여량 : 75.2 g (100 / 2.66 * 2) 단백질 량 : 75.2 * 0.3 = 22.6 g B 사료 급여량 : 51.3 g (100 / 3.9 * 2) 단백질 량 : 51.3 * 0.38 = 19.5 g A사료가 B사료보다 단백질 섭취량이 15% 이상 많아지네요? (22.6 / 19.5) 이러한 문제로 실제 영양학 분야에서는 단순 질량당 %로 성분을 명기하는 것 보다는 단위 열량당 성분의 질량수를 명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g / Mcal 혹은 mg / Mcal) 단순히 사료에 명기된 조성비만으로 성분이 많다 적다를 따지는 것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엇비슷한 열량을 기진 사료라면 이러한 조성비를 참조해도 무방하겠지만 열량차이가 많은 사료의 경우 이 부분 또한 감안해서 계산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멍냥보감 앱의 경우 이를 감안한 "에너지"단위 환산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니, 사료의 조성비를 살펴보실 때에는 이 부분을 확인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놈놈의 설계자로 유명한 J. 슈말버그 박사의 자료에 따르면 단백질은 60~90 g / Mcal, 지방은 30~50g / Mcal 정도를 중단백, 중지방의 범주로 보고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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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빌리지 밸런스도넛 냠냠 여름이라고 간식은 먹고 덜 움직여 살찔 걱정이라면 요 간식+영양제 추천. 👉🏻 다이어트 및 활동성개선에 도움! 오븐베이크라 기름기가 없어요. 기호성은 뭐 말모!! 한개 통째로 주면 꽤 오래 씹어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