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화식? 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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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닭가슴살로 죽 만들어줄지 미역국이나 황태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유트브에는 황태 주지말라는 의사쌤들도 종종 있어서 강아지 집사는 초보라,,,, 너무 어려운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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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포메가 침대에 올라오려해요ㅠ 3개월 된 뭉찌가 밤~새벽에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려고 두 발로 콩콩 뛰면서 낑낑거리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낮에도 그러긴하는데 금방 괜찮아져요! 무시가 답인거 같아 무시를 하는데 한 5분정도 낑낑대다가 괜찮다가 인기척이 보이면 또 콩콩 반복이네요 ㅠㅠㅠ 아기때는 원래 그런건가요ㅠㅠㅠㅠ??? 제가 나가고 이럴땐 괜찮은데 유독 침대에 올라올려구 자꾸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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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주사 안맞은 강아지한테 물림 어제 24일날 왼쪽 엄지 발가락을 좀 쎄게 물렷는데요.. 물리자마자 피가 엄청 많이 나면서 통증이 심해서 급한데로 찬물에 일단 씻긴후에 괜찮겠지 하고 후시딘을 바르고 밴드를 붙였는데 저녁쯤 되니 통증이 엄청 심해지면서 새벽까지도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화장실에 가보니 밴드가 다시 피로 물들여져 있구요.. 다시 찬물에 행구고 지금 거즈로 막아둔 상태인데 지금도 너무 아파서 미치겠어요.. 오늘 아침 되자마자 바로 근처 외과 가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광견병 접종 안 맞은것도 이제 막 생각이 나구요.. 긴장되고 아프기까지 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새벽이라 무언가 하지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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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후 산책할때 어제 5차 접종 맞았는데 병원에서 일주일뒤에 본격적으로 산책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꼭 무조건 일주일 채워서 기다린후에 산책 나가야하나 해서요ㅜㅜ 항체? 인가 그런게 몸에 완전히 퍼지고 다 될때까지 일주일정도 기다리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애가 집에서 답답해하구 나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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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말티푸 여아 배변훈련 처음 왔을 때 패드 적중률 20% 정도? 바닥에 싸면 안돼~ 말하면서 치우다가 어느 날 화나서 엉덩이 살짝 때렸거든요 그 뒤로 사람 앞에서는 쉬아를 꺼립니다 ㅠ 제 잘못인 거 너무 알고 그 뒤로는 안그러고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제가 쳐다볼 땐 아예 쉬아를 누지않아요 제가 안보면 배변패드 적중률 90% 고요 응아 쌀 때는 안 혼나서 그런지 잘만 누는데 어떻게해야 다시 제 앞에서 배변패드에 눌까요? 혼낸 거 엄청 후회중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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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반 꼬숑아가가 물그릇을 가지고 놀아요ㅠ 플라스틱 그릇인데 가볍고 소리가 나서 그런지 물을 먹다가도 가지고 놀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물바다가 됩니다... 그걸 또 밟고 다녀서 바닥이 촉촉해요ㅎㅎ 장난감, 노즈워크 등 다른 놀거리가 많은데도 물그릇을 유독 가지고 노는데 그릇을 사기나 무거운걸로 바꾸면 나아질까요? (사진에 있는 플라스틱 그릇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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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룸 목욕시키고 넣어두면 그동안 다른일을할수있어서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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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포메가 침대에 올라오려해요ㅠ 3개월 된 뭉찌가 밤~새벽에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려고 두 발로 콩콩 뛰면서 낑낑거리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낮에도 그러긴하는데 금방 괜찮아져요! 무시가 답인거 같아 무시를 하는데 한 5분정도 낑낑대다가 괜찮다가 인기척이 보이면 또 콩콩 반복이네요 ㅠㅠㅠ 아기때는 원래 그런건가요ㅠㅠㅠㅠ??? 제가 나가고 이럴땐 괜찮은데 유독 침대에 올라올려구 자꾸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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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송편미션-용품 잘산 용품은 프로도기 노스멜 스프레이 무색.무향이라 아이 이불이나 인형등에 뿌려 소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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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하네스😍 가볍고 디자인두 색상두 넘넘 이쁘구 토토이름표까지 세트 맞춤처럼 잘산듯해요 토토가 편하게 착용하고 신나라 뛰뛰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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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송편 미션 반려동물 유모차 (개모차) 비싼거는 가격이 부담이 되고 싼거는 바퀴가 금방 고장난다고 해서 구입을 안하고 있다가 그냥 오만원 짜리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잘 산거같아요~ 바퀴도 잘 굴러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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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 엊그제 새벽부터 갑자기 켁켁거리고 거위소리를 내더라구요 평소 이불을 입에 꽉차게 집어넣고 쪽쪽이 빨듯이 하는게 버릇이라 목이 건조해졌나보다 하고 하루 지켜봤습니다 하루뒤 사료 거부 , 물 거부 , 몸 떨림현상 , 응아 안함 , 걸을때 엉거주춤 걷다가 + 헛구역질 -> 괜찮아지면 다시 잘 걸음 이날 바로 병원 다녀왔는데 열이 40.7 도 까지 올랐고 엑스레이 촬영 했더니 배에 가스가 많이 찼다고 , 다음날까지 열이 안내리면 피검사 , 초음파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혓바닥,잇몸은 선분홍색 입니다 , 코는 촉촉해요) 현재 약 먹이고 천천히 산책 하고왔습니다 , 뒷 다리 떨림, 거품+끈적이는 흰색 토를 했구요 , 평소 좋아하던 영양제 , 사료 + 물 거부 합니다 (탈수 올까봐 주사기로 물은 먹이고 있어요) , 계속 헛구역질 (가스 때문인건지 오랜 공복때문인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경험 해본적 있으신 견주님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 병원은 어제 다녀왔던거라 3일치 약 주신거 먹여보려고 하는데 말을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가 어떻게 아픈건지 너무 걱정되고 답답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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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 백퍼 신뢰하지 마세요. 지난주 일어났던 일이었는데 마음의 안정이 좀 필요해서 지금 적습니다. 여러분들도 알아두셔야 할 만한 일인것 같아 공유합니다. 지난주 저희 아이가 위생미용을 한 후에 기침을 심하게 했어요. 거위 소리를 내면 토할것 같은 기침은 처음이라 병원에 갔습니다. 단순 감기라 생각했고 선생님도 그렇게 진단 내리셔서 주사 맞고 약 타왔습니다. 근데 그날밤 진짜 1분응 쉬지 않고 계속 기침과 구토(맑은 콧물처럼 거품섞여있는 토)를 밤새했습니다. 혹시 감기가 아니라 기관지 염이 아닌가 싶어(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랑 증상이 유사하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어차피 감기약과 기관지 약은 동일한 것이라 하시며 다른것이 문제일지도 모르니 엑스레이를 찍어보자 하셨습니다. 사진을 찍고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이가 심장이 비대해서 기관지를 누르니 평생 심장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관지에 석회가 끼어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주로 노견에게 발견되는 증상인데 아이에게 시작된것이 유전적 영향이라 하셨습니다. 오일 심장약을 처방받고 심장 전용 사료랑 영양제를 구입해서 집으로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안 날정도로 상심하여 왔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게 유전이라면 아이의 형제나 부모견도 혹시 비슷한 증상이 있을까 싶어 브리더에게 연락했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브리더분께서 놀라시며 절대 심장약은 먹이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우선 알아볼테니 절대 심장약은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 그 전까지는 심장약이 그렇게까지 위험한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브리더분께서 제가 보내드린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백방으로 알아본 결과 첫째 심장이 예쁜 모양은 아니지만 기침을 그렇게 할 정도로 기관지를 누르고 있지 않다.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온편도 아니고 사진 한 장만으로는 심장약을 처방 받아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둘째. 사진상으로 기관지에 석회가 끼어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그쪽 선생님 의견상) 지금까지 구개월짜리 아이에게 석회화가 시작되었다는건 보도 들은적도 없다. 셋째. 아이에게 선천적으로 심장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우리 아이 7.2키로에 누가 봐도 건강의 상징처럼 튼튼해 보입니다) 자랄수가 없다. 라고 하시며 다른 병원에서 세컨 오피니언을 듣기를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에 친구의 소개로 서울에 있는 동물병원까지 갔습니다. 그 선생님도 사진 보시더니 의아해(거의 어이없다는 표정)하시며 “이 사진 두장으로 심장약을 처방했다는 거예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심장약은 단 한번의 투여로 아이의 몸을 완전히 바꿔버리니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단해 보시더니 기관지가 살짝 약하긴 하지만 그 정도는 요새 거의 모든 개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이고 아마 미용 후 털이 호흡기 쪽으로 들어갔거나 알러지 반응일 가능성이 많다며 기관지 확장제만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우리 아이 기침 한번 안하고 두시간씩 뛰어놉니다. 만약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심장약을 투여했으면 어찌했을지 진짜 까마득해집니다. 하늘이 도우셨다고 생각하고 원래가던 병원에 가서 따지진 않았습니다만 진짜 그 의사 거리에서 만나면 따귀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아이들 진단 받으면 성급히 약 투여부터 하지 마시고 주위에 물어보고 아니면 여기 육아톡톡에라도 올리셔서 여러사람 의견 즐어보고 신중하게 케어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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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망고토푸망고
염분끼 없는 강아지용 황태로 만드는건 상관없어요~ 아마 사람용이 염분이 강해서 먹이지 말라는걸거에요^^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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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맘딸둘맘
너무 고단백질만 먹이면 오히려 설사하고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컨디션이 좋다면.. 저는 노즈워크놀이처럼 종이컵에 사료담아서 주고 그랬어요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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