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간식 시간때우기 ㅎ

두부짱얼
2024-06-11

먹찐심인녀석은 모든것에 눈초롱
우리 먹을때도 식탁의자를 툭
다리를 툭
시선돌리기 최애간식은
닭고기 둘둘말린 우유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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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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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생일🥳🎉🎂🎊🎁🎈🐶❤️🩷🩵 크림 5번째 생일을 다같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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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얼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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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복권당첨🤭 평소처럼 미션참여하고 아무생각없이 긁고있었는데 베라 당첨되었어요!! 저런 그림만 보여두 심장 쿵캉쿵캉거리는거 다들 공감하시저🥺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오늘 손이 좀 금손이었나봐요!! 쿠폰받으면 후기쓰고 예삐 산책하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베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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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버그 고쳐서 업데이트 완료 멍냥피드에 댓글 작성 안되는 버그 현재 고쳐서 심사 올린 상태입니다 애플은 심사 통과되어 배포 했으니 신규로 1.4.8 업데이트 받으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아마 내일쯤 심사 통과 될 것 같아요 심사 완료하고 배포하는데로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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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여름 보양식~ 연어 - 피부랑 피모에 좋은 고단백 식품으로 익혀서 소량만 주는걸 추천 북어 - 피를 맑게 해주고 설사 혈변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서 염분 빼고 푹 끊여서 주는걸 추천 전복 - 단백질이 풍부해서 소량으로 주되 칼륨이 많아서 신장 안 좋은 친구들은 피하는걸 추천 두부 -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럽게 소화가 잘 되서 기운이 없을때나 장이 예민한 친구들에게 추천 닭가슴살 - 단백질도 많고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도 있어서 근육이랑 뼈건강에 좋고 살도 덜 찌고 알러지가 없다면 푹 익혀서 주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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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드보킷 처방없이 구입할수있나요? 바르는 애드보킷 병원 처방없이 약국가면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요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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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재발 도와주세요 저희집에 강아지 데리고 온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일주일 지나고 푸터 울타리 밖으로 꺼내 줬어요. 그래서 이갈이 때문에 장난감으로 가족들이 조금 격하게 놀아줬는데, 어제부터 한번씩 설사를 하더니 저녁 11시쯤 갑자기 옆으로 누워서 뼈가 다 굳은채로 발작증세 일으키면서 입을 딱 다문채로 거품이 막 일어나고 오줌을 엄청 많이 흘리더라구요ㅜㅜ 이런일 있으셨던분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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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 싫어하는 강아디..ㅠ 저희 타코가 이제 3개월인데.. 산책을 싫어해요..밖에만 나가면 주저앉고 가끔 드러눕기까지 해요 처음이라 그런건가해서 자주 나가는데 계속 그러네여.. 조용하고 사람도 많이 없는데도.. 가만히 있어요 그런데 집에만 오면 난리법석이에요 막 날라다님; 왜 이러는걸까여?? 이러면 산책은 어느정도 주기로 시켜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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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강아지 사료 바꿀때 질문있어요! 강아지가 기존 사료를 잘 안먹어서 새로운 사료를 샀습니다 한번에 바꾸면 좋지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존 사료 반 + 새로운 사료 반 섞어서 줬는데 기존 사료를 다 골라 내고 새로운 사료만 먹네요ㅠㅠ 입맛에 맞는거같아 다행이긴 한데... 한번에 새로운 사료로 바꿔줘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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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후.. 영영 못보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까지만해도 12개월을 열흘 코앞에둔 엄마곁을 너무 좋아하는 사랑스런 초코의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더 건강하고 곁에 오래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어제 중성화 수술을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수술전 검사는 다 진행하였습니다. 11시에 방문해서 11시 25분쯤 나왔고 우리 애기는 12시반쯤 병원에서 전화가 와 수술 끝나고 마취에서 깨어났고 회복중이라며 입원할지 퇴원할지 좀 지나서 상태보고 연락준다고.. 그리곤 4시10분쯤 연락와서 마취제 쇼크같다고 빨리와줘야할거같다해서 이게 무슨상황인가 멍해졌는데 위험하다는 소리에 부랴부랴 5살된 딸아이를 하원시키고 손을 꼭붙잡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4시 30분쯤 도착해서 보니 이미 숨은 안쉬고 눈은 떠잇고 죽어있는 모습으로 호흡기 달고 있었어요 .. 의사가 자기는 정석대로 수술 잘 끝냈고 문제없이 했는데 마취땜에 그런거 같다고 축처져있고 무호흡에 심정지와서 심폐소생도 했는데 자가호흡을 못하고 있다고 수분내 심정지 할 거 같으니 인사하라고 하라군요. 아직 따뜻한 아이를 어루워 만지며 엄마왔다고 일어나라고 집에가자고 울며 애원했습니다.. 퇴원하면 먹이려고 보양식도 많이 사놨는데 밥도 못먹이고 목말라했는데 물도 못주고 수술하러 보낸 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엄마기다리며 고통스럽게 떠난건아닌지... 병원에서 장례예약을 해줘서 딸아이랑 초코가 담긴 상자를 들고 택시타고 가는데 아침까지만해도 안아주라고 방방뛰던 건강한 우리 초코가 생각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유골함을 받아들고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들어 집에오자마자 토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울고 계속 구역질이 나고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픕니다. 병원은 어떤 책임도 없나요.. 수술동의서에 사인만 하면 우리초코의 죽음을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걸까요.. 너무 가슴아프고 화도나고 답답한 심정 이루말할수가없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야 사랑해 엄마가 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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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ㅎ 안비밀인데 나무로된건 두부잇자국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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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콘솔다리는 다이소 양말 신었답니다 긁긁 ㅋ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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