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간식 시간때우기 ㅎ

두부짱얼
2024-06-11

먹찐심인녀석은 모든것에 눈초롱
우리 먹을때도 식탁의자를 툭
다리를 툭
시선돌리기 최애간식은
닭고기 둘둘말린 우유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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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6번째 이름짓기! 벌써 16번째까지 왔네요 근데 예전엔 조회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안 유명한가봐요ㅠㅠ간데 이름짓기가 좋더라구요! ^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참고로 제 예전 강아지 핑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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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멍냥보감 게시글들을 보다가, 장례지원 서비스? 광고?를 봤는데, 이걸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 강아지가 강아지별로 가면 그땐 어쩌지?' 라고요. 물론 아직 아마도 먼 이야기이도 하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너무 속상하네요. 이제 2년 반 넘게 키우고 있지만, 힘들때마다 의지되고 언제나 내편이었던 우리 동생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어떻게 버티나 싶네요. 물론, 그전에 많이 이뻐해주고 좋은 추억도 많이많이 쌓으며 좋은 삶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 진짜 할수만 있으면 수명 떼어주고 싶어요..😭 +이와중에 이러고있는 갱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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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지 한 달 째, 파양 생각이 듭니다 이미 다 큰 강아지 데리고 올 때 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데리고 오긴 했지만 한 달 새 물려서 피 본게 세번째예요. 많은 인내심 필요한 건 알겠지만... 다른 강아지들한테도 공격성이 강해서 일부러 피크 산책 시간대 피해서 혼자 산책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근데 암만 교육하려고 해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조그만 강아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무는데도 너무 스스럼 없어서 물린건 다반수고 세게 물려서 피부 파이고 깊은 상처가 생긴게 벌써 세 번 째에 다다르다 보니 인내심에 한계치가 드네요. 제가 담을 그릇의 아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전 주인이 어떻게 키운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밥 먹을 때 같이 안 나눠주면 계속 할퀴고 짖고 난리가 나서 노즈워크에 간식 채워서 주기도 해보고 샘플 사료로 호기심 유도하고 간식처럼 몇 알 씩 먹게끔 유도하고 무응답으로 대응하기도 했는데 제 뜻대로 안되면 살이 파일 때까지 물어버리고 공격해서 미쳐버리겠어요 저도 계속 공격 받다보니 개는 개답게 키우는게 맞겠다 싶어서 블로킹하면서 꾸짖기도 했는데 그럴 때면 더 공격적으로 나와서 결국은 제 몸에 깊게 상처만 계속 패이게 되네요 강아지 입가에 제 피와 살점이 마르지가 않고 물린 곳 딱지 앉가 바쁘게 또 새롭게 물려서 병원 계속 내원하며 항생제 먹고 애는 계속 지랄 맞다보니 자신이 점점 없어집니다...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문가 교육은 예약해두었어요. 근데 솔직히 가뜩이나 밥 먹을 때도 눈치 보여서 끼니도 제대로 못챙겨 먹는 와중에 계속 애한테 공격 당하다보니까 애를 점점 보기가 싫어지네요... 애기 추정나이는 5-6세예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꾸준히 교육 받다보면 나아질까요? 아님 다른 더 좋은 주인 만날 수 있도록 제가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괜히 피 맛 계속 보게돼서 공격성만 더 두드러지게 될까봐도 걱정이에요. 저도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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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생일 강아지,고양이 중에서 1월에 생일이나 10월에 생일인 강아지,고양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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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추천 받습니다 당첨이면 상품이????? 4행시 추천 받습니다!!제가 한번 올렸잖이요~근데 재능이 있는거 갔더라구요!! 그래서 추천 받습니다!! 주제는!!멍양보감에 대해입니다!유저 이름도 돼요~다만 제껀 빼구욤;;왜냐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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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첫생리 무식한 엄마때문에 생리시작도 모르고ㅜㅜ 중성화는 언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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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밥을 안먹어요.제실수ㅠㅠ 강아지 처음키우는데 강아지가 먹을수 있는거 좋은건 다먹이겠다고작정하고 15주차부터..화식에 간식에 ㅠㅠ 근데 늦게 줘야하는지몰랐어요. 아직은 건식사료먹어야좋다고해서 바꿔줬는데 도대체 먹지를 않네요.. 유투브나 여러분들 글 봤는데 며칠씩굶어도괜찮나요? 아직 15주인데ㅠㅠ..아 어리석은 내자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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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5개월차 아기강아지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 5개월 비숑아가를 키우고 있는데요 처음에 왔을땐 엄청 허겁지겁 먹었어요 집에오고 한달 후쯤부터 밥그릇에 있는 사료를 안먹어요 손으로 주거나 바닥에 뿌려주면 먹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먹으려구 하구요 습식섞어 줬었는데 그것도 처음에만 억지로 먹더니 그마저도 안먹으려고 해요 밥그릇이 문젠가 싶어 스텐 도자기 플라스틱 다 해봐도 그릇에 안먹구요 환경이 문젠가 싶어 바꿔도 봤지만 안먹어요 정말 몇알먹는정도에요 외출잘하구요 잘노는데 밥을 안먹으니 응가도 많이 안봐요 ㅠ 그나마 손으로 주면 많이는 아니여도 먹어요 간식은 아직 급여안하구 있습니다. 밥잘먹으면 우유 개껌정도 인데 .. 지금은 주고있지 않아요 사료도 로얄케닌 나우 다시 로얄퍼피 로얄 습식 반습식 섞어 급여해주는데 똑같아요 버릇을 잘 못들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밥먹을 먹을까요? ㅠ 지금 독하게 맘먹고 안먹으면 치우고 치우고 하는데 하루정도 거의 안먹더니 담날 점심쯤 반정도 그릇에 잇는걸 먹더라구요 그리고 또 안먹습니다 공복토 한번 했구요 아직어린데 억지도라도 먹이는게 낳을까요 아님 안먹음 치우고 치우고 하면서 훈련을 시켜야 할까요?? 공복토 해도 괜찮을까요? 우유 주면 안되겠죠? 아주 가슴 조려미치겠네요 이러다 아플까봐요 ㅠㅠ도와주세요 참. 식욕이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 밥먹을때 달라고 난리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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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6번째 이름짓기! 벌써 16번째까지 왔네요 근데 예전엔 조회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안 유명한가봐요ㅠㅠ간데 이름짓기가 좋더라구요! ^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참고로 제 예전 강아지 핑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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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시골 마당에서 진도개 키우기 시작했어요~~ 모르는게 많은데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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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후.. 영영 못보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까지만해도 12개월을 열흘 코앞에둔 엄마곁을 너무 좋아하는 사랑스런 초코의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더 건강하고 곁에 오래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어제 중성화 수술을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수술전 검사는 다 진행하였습니다. 11시에 방문해서 11시 25분쯤 나왔고 우리 애기는 12시반쯤 병원에서 전화가 와 수술 끝나고 마취에서 깨어났고 회복중이라며 입원할지 퇴원할지 좀 지나서 상태보고 연락준다고.. 그리곤 4시10분쯤 연락와서 마취제 쇼크같다고 빨리와줘야할거같다해서 이게 무슨상황인가 멍해졌는데 위험하다는 소리에 부랴부랴 5살된 딸아이를 하원시키고 손을 꼭붙잡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4시 30분쯤 도착해서 보니 이미 숨은 안쉬고 눈은 떠잇고 죽어있는 모습으로 호흡기 달고 있었어요 .. 의사가 자기는 정석대로 수술 잘 끝냈고 문제없이 했는데 마취땜에 그런거 같다고 축처져있고 무호흡에 심정지와서 심폐소생도 했는데 자가호흡을 못하고 있다고 수분내 심정지 할 거 같으니 인사하라고 하라군요. 아직 따뜻한 아이를 어루워 만지며 엄마왔다고 일어나라고 집에가자고 울며 애원했습니다.. 퇴원하면 먹이려고 보양식도 많이 사놨는데 밥도 못먹이고 목말라했는데 물도 못주고 수술하러 보낸 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엄마기다리며 고통스럽게 떠난건아닌지... 병원에서 장례예약을 해줘서 딸아이랑 초코가 담긴 상자를 들고 택시타고 가는데 아침까지만해도 안아주라고 방방뛰던 건강한 우리 초코가 생각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유골함을 받아들고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들어 집에오자마자 토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울고 계속 구역질이 나고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픕니다. 병원은 어떤 책임도 없나요.. 수술동의서에 사인만 하면 우리초코의 죽음을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걸까요.. 너무 가슴아프고 화도나고 답답한 심정 이루말할수가없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야 사랑해 엄마가 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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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ㅎ 안비밀인데 나무로된건 두부잇자국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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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콘솔다리는 다이소 양말 신었답니다 긁긁 ㅋ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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