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헤어스타일

길교주💛초코
2024-10-13

간만에 머리 한번 땋아봤어요. 🤗

룰루랄라 산책길,
지나가는 분들이 다 한마디씩 하시네요.
예쁜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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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또 당첨?! 보감이 언니 감사해요💘💘

댓글 22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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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풍기..🥵☀️ 오늘 너무 더울것같아서 선풍기도 틀어줬어요!🥵

댓글 17조회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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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주는거 맞네요?,, 이전에 라비앙독에서 강아지들 생일 때 선물보내준다고해서 반신반의하면서 그냥 별 기대없이 신청해봤는데 이거 진짜 주는 거 맞았네요..ㅋㅋㅋㅋ 라비앙독 급여하시는분들 신청해보세요!!

댓글 5조회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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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이 강아지를 불행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유기견을 입양한 경력있는 신입 보호자에요 옛날에 학생때 키우던 강아지가 병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 그 강아지에게 못해준 기억이 너무 미안해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10년만이죠. 그때는 제가 학교에 다닐때라 경제력이 없어 한계가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인이고 시간도 집도 차도 어느정도 돈도 있어서 키울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유기견으로 입양한 강아지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였는데 건강검진 결과 생명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건강상태가 나빠 큰 수술을 받아야 했어요. 데려온지 얼마안되어 목돈이 들어가서 부담스러웠지만 수술 안하면 더 후회할까봐 병원비를 아끼지 않고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건강해졌어요 그리고 1살 아기라 성격도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지만 조금만 훈련해도 딱딱 알아듣는 똑똑한 강아지에요. 취미가 캠핑이고 여행이라 같이 다닐 예정이구 여름휴가도 강아지 수영장있는 곳으로 예약도 해놨어요 이렇게보면 너무나도 좋은 주인인 것 같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를 위한일이었지만 막상 강아지는 원치않는데 제 욕심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데려오지 않았다면 힘든 수술이나 입원 등 안했을텐데.. 같은 생각들이 자꾸 저를 약하게 만들어요) 또 저는 곧 결혼도 할 예정이고 내년즈음에 아이를 가질 생각인데 아이랑 강아지를 같이 키우는 집도 많다고는 하지만 저는 애를 안키워봐서 솔직히 양쪽 모두 완벽하게 케어할 자신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아이랑 강아지 모두 최선을 다해 케어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라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데려왔는데 이런 미숙한 멘탈때문에 벌써부터 강아지한테 미안해져서 자꾸 눈치보이네요. 저는 최고의 견생을 만들어주려 최선을 다해도 강아지 입장에서 좋은 견생이 아니면 어떡하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정신 좀 다잡을 수 있게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8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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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시키지 말아요ㅜㅜ 잘못된 사랑으로 울 시오가 고생했어요 토하고 설사하고ㅜㅜ 힘없이 축 늘어져 있어서 병원갔더니 과식으로 탈난 거라고ㅜㅜ 언냐랑 병원 갔다해서 걱정되서 가봤더니 한참을 뭐라하면서 아팟다고 머라머라 하더라구요 수액 맞고 있는 손 들어서 보여주기도 하고 절대 이쁘다고 시오맘처럼 많이 먹이지 맙시다ㅜㅜ 6시간 금식하고 물포함 수액맞고 주사맞고 약먹고 괜찮아 졌어요

댓글 11조회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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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냐세요~🤗 피요공주에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용~😉 @hiko_pyo ➡️ 놀러오세욤~🥰

댓글 9조회수 591

육아Q&A

비숑 클리퍼로 밀어봤는데 털이 까슬?해요.. 털이 너무 긴거같아 첫셀프미용을 해봤는데요 보호캡 씌우고 클리퍼로 전체적으로 길이만 줄였어요 육안으로 보기엔 남은 털 길이가 2센치 이상은 돼보여요 근데 문제는 엄청 부드러웠던 털이 지금은 좀 까슬까슬한데요ㅜㅜ 원래 클리퍼로 밀면 이런가요 아님 제가 잘못 민건가요?? ㅜㅜㅜ도와주세요

댓글 2조회수 535

소형견

🥺🙏 꼭 읽오주세요ㅠㅠ 5개월 강아지고 화요일에 중성화하고 새벽마다 4일연속으로 연한갈색 토를 하고잇어요 가끔 기침?인지모르겟는데 켁켁도 하고 전보다 힘도 없더라고요(근데 밥은 잘먹어요) 그래서 병원을 데려갔는데 그냥 감기라고 약을 주셨어요 근데 약 먹어도 새벽에 토를 해서 걱정되네요..혹시 토는 왜하는지 알려주실분 잇울까요ㅠ

댓글 2조회수 591

육아Q&A

다들 울타리 생활 어떠세용?❤️‍🩹 요즘 칸쵸가 울타리에 있으면 너무 낑낑대서 걱정이에용ㅠ❤️‍🩹낑낑대지 않게 해주는 방법 없나용? 여러분 강쥐들은 울타리 생활 어때용?❤️

댓글 10조회수 648

유머게시판

울강아지 왕초보로 숨은간식 찾아먹기 시작했어요~^♡^ 어제 아래부터 배달와서 도전 했지만 처음엔 냄새가나도 거들도보지도않고 낯설어했어요 그래서 살짝보이게해놓아놓고 여기있다라고 하면서 평상시주던 간식은 따로 안주고 칭찬용 간식도 여기에 숨은간식을 꺼내어주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면서 간식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오늘까지 주고나니 갑자기 안먹을것 같았는데 지금부터 스스로 냄새맡고 꺼내먹느라 바빠요~^♡^ 아직 그래도 1단계씩 서서히 적응해가야지요 지금은 살짝보이게해서 찾아먹는데 벌서 성공해서 다먹고 안보이는것 2개남았어요 나중에 잘하게 되면 또 올릴게요 백내장초기라서 눈조금 보일때 후각능력을 키워 주기위해 구입했어요~~^♡^

댓글 2조회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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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첫 꽃도장🌸🥰 10개월차~ 루이는 10개월차인 말티푸 아가예요~ 10월 8일되는날 피가 보이길래 쿠팡로켓배송으로 기저귀 주문해서 당일날 바로받았네요^^; 첫 초경이 늦는다해도 보통 8개월때 많이들 시작하던데 저희 개딸래미는 좀 늦은감이 있네요😅 여태 반려견들 키우면서 중성화 시킨 아이는 없었는데요~ 때되면 기저귀 입히곤 했었거든요. 허나 요즘은 애견동반으로 어딜가도 중성화유무부터.. 저도 사실 불안하긴 해요~ 간혹 실수로라도 원치않는 임신하게 될까봐요. 동네산책할때도 기저귀는 채웠으나 수컷들이 흥분할수 있기에 공원안쪽으론 안들어가고 인도산책을 하게 되더라구요. 멀리서 오프리쉬한 강아지 한마리가 달려와서 얼른안고 가버렸어요. 아무래도 후각에 민감한 애들이다보니 알고 온듯 해서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첫생리끝나고 수의사님하고 상담후에 중성화 날짜를 잡아야 겠어요. 자궁적출이라 내심 너무 걱정되긴 하지만..암컷 생식기나 유선종양등 질병도 예방할수 있다하니 해주는게 낫겠지요. 첫생리지만 다행히도 예민한반응은 없어보여요~ 기저귀 차고 다리 쭉~뻗고 자는거보니 짠하믄서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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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뿌꾸맘💜새로미뿌꾸맘
아~ 초코 아씨~ 넘 곱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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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우와 이런고운 스타일을 연출하다니 .. 최고이십니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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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솜솜🩵🤍
와우~ 초코 넘 이뿐뎅~? 머리 넘 잘 따셨네영!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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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초코 곱다 고아~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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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어머 넘 곱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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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호두💕껌딱지호두💕
옴마야~~ 넘 이뻐요 😍😍 털이 따아질정도로 길군요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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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복조행복
헐 ㅋㅋ 뒤태가 너무 곱다고와^^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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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머리만 길게 만드는것도 진짜 힘듵텐데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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