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 생각하나??

말썽쟁단아-~-
2024-01-23

3~4개월때 저기에 들어가서 쉬곤했는데....요즘은 커서 덩치가 꽉~껴요.그런대도 자기몸을 욱여넣어 저렇게 있는거 보면 너무 귀엽네요♡!!

댓글 5조회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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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댓글 18조회수 440

자유게시판

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22조회수 579

유머게시판

떡실신2 우리 설탕이 애기때예요~ 데려온지 하루밖에 안됐었는데 저렇게 쩍벌하고 이갈고 코골고 자네요ㅋㅋ 지금은 제옆에서 자는데 여전해요 >_<

댓글 2조회수 569

육아Q&A

사료를 스스로 안먹는 아이ㅠ 해결책없을까요? 20개월 맞이하는 포메 코코입니당ㅜ 2.5키로 넘 약하죠? 그나저나 사료를 손으로 유도해서 주면 먹긴 하는데ㅜ 스스로 먹게 놔두면 한알씩 몇번 먹다가 그냥ㅠ 다 남기네요~~~ 최근 간식도 많이 줄이고... 어떻게 하면 개선될지 알려주실래요ㅠ

댓글 4조회수 768

행사/장소

첫 휴가 떠났어용^^ 울산 철구소 계곡^^ 울 강아지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곳이여서 처음 계곡물에 퐁당^^ 수영을 이케 잘하는 줄 몰랐어용ㅋ 오후엔 어찌나 꿀잠을 자는지ㅋㅋㅋ 함꼐 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 휴가였어용

댓글 2조회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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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꼬미귀요미꼬미
앜ㅋㅋㅋ너무 귀욥자나🙈
2024-01-23
좋아요 0
말썽쟁단아-~-말썽쟁단아-~-
네...필요한건가요??
2024-01-24
좋아요 0
말썽쟁단아-~-말썽쟁단아-~-
@베리♡아~~그렇구나~알려주셔서 감사해요!!이제 덩치두 컫으니 한번 사줘봐야겠어!!
2024-01-24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