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아내 가을아...ᰔ

괭천재
2024-03-05

복부 초음파 하느라 배털을 밀어버려서... 핑쿠배 드러내놓고 자는 가을이와
잠에 심취한 나머지 얼굴이 짜부되어버린 가을이에요 ><
내새꾸 귀여워...♡

댓글 2조회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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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댓글 22조회수 607

자유게시판

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24조회수 716

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

댓글 5조회수 619

소형견

포메인지 폼피츠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저희 아이 5개월 됐는데 데려왔을때 포메라고 알고 데려왔는데 폼피츠인지 헷갈려요ㅠㅠ

댓글 2조회수 573

유머게시판

떡실신2 우리 설탕이 애기때예요~ 데려온지 하루밖에 안됐었는데 저렇게 쩍벌하고 이갈고 코골고 자네요ㅋㅋ 지금은 제옆에서 자는데 여전해요 >_<

댓글 2조회수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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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뭘하나하나는뭘하나
ㅋㅋㅋㅋㅋㅋㅋ저희 하나도 최근에 초음파해서 배 털 다 밀어놨는데 거의 생닭마냥 뽀얀 핑크 ㅋㅋㅋ 넘 웃기고 기여워용
2024-03-06
좋아요 1
괭천재괭천재
ㅋㅋㅋㅋㅋㅋ 생닭ㅋㅋㅋㅋ 근데 그 뽀얀 핑크가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귀여워용 진짜 ㅋㅋㅋ><
2024-03-06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