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료 먹이고 싶어요

DsOmoFY
2024-05-31

안녕하세요.

퍼피시절에 나우 퍼피, 오리젠 퍼피로 추천받아서 먹이고 있었어요.

중성화하고 이래저래 시간이지나니 잘 먹지 않아서 아카나로 먹였는데요.

요즘 또 질리는지 잘 먹지 않아서..

성분 좋고 볼드모트 논란이 많으니 안전한 사료로 추천받고싶습니다.

미니비숑이고 아이가 크지 않아서 알갱이가 작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식에 대한 의견도 간략하게 건사료보다 나은지?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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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사료추천 부탁드려요:) 멍냥닥터님의 도움이 필요해요ㅠ 알러지 검사를 했더니 알러지 반응이 없는 음식이 없고 아토피라고 설명을 들으니 사료를 고르기 어려워요ㅠ 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먹고 있는 사료는 더어니스트키친 그레인프리 칠면조입니다! 가능하다면 유산균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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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사료추천 해주세요 5개월 믹스 아이인데 지금까지 브릿덕 , 오리젠 퍼피 , 스텔라앤츄이스 흰살생선 이렇게 먹였는데 계속 눈을 긁으면서 알러지 반응이 올라와요 ㅠㅠㅠ 눈물은 없는데 눈 윗쪽 눈썹쪽 긁어서 상처가 날 정도에요 ㅠㅠㅠ 뭘 먹여야할지.. 알러지 검사도 1살 이후 추천한다고 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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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알러지 검사 결과 반영된 사료 추천 안녕하세요! 알러지와 반년 넘게 싸움중인데ㅠ 버디닥에 이어 새로 알러지 검사를 해봤네요 이 결과 바탕으로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 지금 먹는 건 지위픽 스팀드라이 소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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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꼬똥 사료 도와주세요 ㅠㅠ 꼬똥 6개월30일차와 함께 하는 초보견주입니다 :) 처음 아이와 만났을때부터 눈, 입 주변부가 붉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 생각했습니다 ㅠㅠ 사료는 로얄 캐닌 미니 인도어 퍼피 먹이다가 주변 견주분들께 추천 받은 몬지 브랜드 샘플로 여러개 구매후 기호성 테스트로 성공한 비와일드 그레인프리 퍼피&주니어 오리로 바꿨더니 처음에는 잘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뱉어버리더라구요 ㅠㅠ 로얄 캐닌 먹을땐 몸 긁은 행동은 전혀 없었는데 몬지로 바꾸고 얼굴과 몸을 긁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 식이알러지일까요 ? 아이한테 맞는 사료를 꼭 찾아주고싶어요 ,, 도움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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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알러지검사했는데, 둘중 어떤게 나을까요 소상피 소고기 양고기 우유 버터밀크 복숭아 블루베리 키위 수박 밀 귀리 락트알부민 락토글로불린 주요 알러지원입니다 현재 벨포아 먹이고 있는데도 눈물이 좀 나서 바꿔보려고하는데 굿씨 괜찮을까오ㅜㅜ 성분표보고 먹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어떤데서는 등애등애 비추라도 하고 어떤덴 괜찮다고 하고 ㅜ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또 등애등애추천이라는데 ㅠㅠ 너무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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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뛰뛰 후 떡실신 밖에 뜨거워서 산책 못했던 날 집에서 열심히 뛰뛰하고 떡실신한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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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화식 ,생식 눈물이 잘 안잡혀서 사료를 바꿔볼까해서 좋다는 생식 주문해서 이틀째 먹이는 중인데 입에 안맞나봐요ㅠㅠ 몇번 할짝할짝 먹더니 안먹고 변도 무른변을 보더라고요ㅠㅠ 화식은 잘먹을까해서 주문하려고하는데 그냥 먹이던 사료 먹일까요 아님 화식 주문해서 먹일까요?ㅜㅜ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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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오늘도 떡실신 뒷태 숨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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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방

코코가 보고 싶네요. 나를 따라 걷긴하지만 버려진 곳을 떠나면 사랑했던 엄나 아빠를 못볼까 자꾸 뒤를 보던 코코 그 모습이 늘 그 아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던 모습입니다. 키우던 요키 아이 밥이 떨어져 퇴근길 급히 갔던 동물 병원 입구에 목줄에 메어 있던 코코 너무나 멋지고 귀엽게 생긴 슈나가 있어 사료 사는 것도 잊고 놀다 일어서는 나에게 수의사님이 데려가라고, 해당 병원에서 신혼 부부에게 분양했는데 임신해서 못 키운다 했다고.. 책임비 5만원! 두 강아지를 카우는 것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홀린듯이 ‘누나랑 살까’ 말을 건네며 데리고 나온 우리 코코에요. 자꾸 병원을 되돌아 보면 멈추다가 따라오는 토토를 보며 정말 미안했던 마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집에와서 예쁜짓은 다하고 토토 형과도 잘 지내고 내 젊은 시절을 함께해 준 토토 얼추 1살 정도 와서 17살이 되던해 치매가 심해지고 노환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내 손으로 보내준 내 소중한 베프.. 따스한 소중한 마음을 나에게 준, 늘 함께했던 멋진 슈나 아가였습니다. 아이가 죽고 한 줌으로 내 손에 남겨질 때 한동안 집에 두었습니다. 요키 보내고 1년뒤에 이어진 이별 나보다 빠른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알지만.. 이별, 정을 떠나보내야하는 것은 너무나 슬픔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내 벗! 내 시간이 다해 가면 토토가 마중 나오겠죠. 그 깊은 눈으로 누나 보고 싶었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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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미모자랑 푸들보이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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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이면 카르나 급여 해보세요 저희처럼 중형견이면 부담이 되지만 소형견이시면 크게 부담되진않으실듯 합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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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포젤리포
(건사료) 파미나, 몬지 비와일드 (오븐베이크) 카르나4, 디어키 클러스터 (습식) 디어키 파테, 카루 (동결건조) 빅스비, 오픈팜, 스텔라 (처방식) 몬지 벳솔루션, 알레바 케어
2024-05-31
좋아요 1
멍냥닥터멍냥닥터
안녕하세요. 멍냥닥터입니다. 화식의 경우 원물의 열처리가 적게 되어 건사료보다 더 고품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 국내 화식 시장에서 제조사들이 영세하여 품질관리측면에서 크게 추천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해외 화식 사료의 경우 냉동배송되어야 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수입이 어려운 관계로 국내 추천드릴만한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화식보다는 동결건조 사료나 에어드라이 사료로 변경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리는 동결건조 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워프 동결건조 야생 사슴고기 2. 프론티어 프리 레인지 비프 3. 빅스비 러블 동결건조 돼지 4. 스몰배치 동결건조 치킨 배치 슬라이더 위 사료 중 아이의 기호성에 맞춰 변경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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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료 먹이고 싶어요

DsOmoFY
2024-05-31

안녕하세요.

퍼피시절에 나우 퍼피, 오리젠 퍼피로 추천받아서 먹이고 있었어요.

중성화하고 이래저래 시간이지나니 잘 먹지 않아서 아카나로 먹였는데요.

요즘 또 질리는지 잘 먹지 않아서..

성분 좋고 볼드모트 논란이 많으니 안전한 사료로 추천받고싶습니다.

미니비숑이고 아이가 크지 않아서 알갱이가 작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식에 대한 의견도 간략하게 건사료보다 나은지?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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