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키 추천 받고 두번째 수제 도전

눈꽃 내립니다.
2023-04-20

져키 성분 표시가 애메해서 추천 부탁드렸는데,
직접 만들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두번째 도전
이번에 돼지 후지 3근으로
50분 찌고 오븐에 2시간 100도로 구워서 가장 좋아하는 식감대로 완성
닭가슴살로 한번 만들었는데,
두번째는 울강쥐가 좋아하는 돼지로
근데 완성양이 적어서 무게 제어보니,
650g이네요.
ㅠㅠ
2/3가 사라지네요.
돼지고기는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한동안 잘먹일께요.
일단 먹을꺼 빼고 나머진 냉동실

댓글 1조회수 77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넥스가드 스펙트라 심장사상충약 안뇽하세요 오늘 드디어!! 6차까지 모든 예방접종 완료하고 병원에서 간호사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심장사상충약을 추천받고 두알정도? 샀거든요 낱개로! 근데 심장사상충약이라는것도 사실 처음 들어보고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해봐요 사진에 있는거처럼 저렇게 두알 넥스가드? 라는곳에 약을 받았는데 이 약은 어떻게 먹여야하고 두알 받은걸 한번에 다 먹이는건가요?? 한달정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한알씩 먹여서 두달치 양인건가요 저게?? 알려주세요🥹

댓글 4조회수 760

육아Q&A

강아지가 밥을 먹다 말아요 집에온지 일주일 조금 넘은 2개월 미니비숑인데 밥봉투만 열리면 사정없이 낑낑거리며 밥달라던 녀석이 밥주면 쳐다만 보고 사료 입으로 물고 밥그릇 근처에 뱉고 먹어도 절반만 먹고 다 안먹네요(병원에서 알려준 급여량으로 급여 중) 그냥 두면 배고파서 먹긴 하는거 같은데 예전에 글 보니까 밥시간에 안먹으면 치우라고 하셔서 치워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이전에 똥 먹었던적이 1회 있어서 치웠다가 배고프면 똥먹을까봐 걱정이네요ㅠㅜ

댓글 2조회수 692

육아Q&A

다들 배변훈련 언제까지 하셧어요? 4개월 강쥐고 집에 온지 한달 됐는데 아직도 바닥에 싸요ㅠㅠ 몇번은 패드에 싸긴 하지만 싸도 꼭 패드 사이드에 싸서 닦아야하고 계속 배변훈련 시키고 있는데도 계속 바닥에 싸서 고민이애요..

댓글 6조회수 776

육아Q&A

고양이 병원 가야하죠? 저는 지금 3개월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병원에 가서 예방접종만 맞았고 고양이의 정확한 나이나 질병 같은 건 검사를 안 해봤습니다. 그냥 봤을 땐 건강에 이상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한 번 병원에 데려가 봐야겠죠?

댓글 2조회수 676

육아Q&A

흥분을 엄청 많이 하는 강아지 제목 그대로 흥분을 진짜 진짜 너너너너너무 많이 해서 고밍이에요ㅜ 너무 자주 흥분하고 헥헥거리고 집안 온곳을 전부 다 몇십분동안 와다다다 뛰어다니고ㅠ 충분히 놀아주고 산책도 시켜준다 생각했는데 부족한걸까요ㅜ? 흥분 많이 하는 강아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댓글 5조회수 85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와 이게 무슨일이대요 또 당첨 얏호! 이게 무슨일이대요 저 또 당첨되었어요 꺄~~소리질러 감사합니다~~

댓글 16조회수 497

소형견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비숑 8개월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제가 강아지 동반 가능한 카페에 갔어요 크림이를 제가 안고 있었데 막 옆 사람이 키득 키득 웃으면서 커피를 먹고 계셨어요 근데 그 분들도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저희 강아지를 보고 웃으시면 저희도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강아지들도 마음이 있어요 그분들이 키득키득 웃으시면 강아지들도 마음이 속상할수 있어요 제발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같은 강아지예요

댓글 11조회수 622

유머게시판

예전 사진 보다가 사진첩 정리하다 찾은 말썽꾸러기 하루🤣🤣

댓글 2조회수 548

소형견

크림이의 털깍기~! 첫번째꺼가 털 깍기 전! 두번째꺼가 털싹은 후!!

댓글 7조회수 625

자유게시판

화이트 포메라고 받았는데~ 11개월 지금... ㅜㅜ 때타서 그렇겠지 그렇겟지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선명한 크림색~~~ 화이트도 보이긴 하는데 그냥 크림이라고 봐야 할까요~?

댓글 16조회수 287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질문폭탄에 답해주실분 ㅠ 7개월 애기를 키우고 있어용 3키로쯤 되는 말티숑 여아구요 진짜 순하다는 말만 들을 정도로 무념무상인 아이라 짖음도 없구요 사람도 강아지도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에요 궁금한점은 이렇게 활발한데 엄청 많이 자요 1. 차타면 바로 자요 2. 집에 오면 자요 ( 아픈덴 없는것 같고 나가면 펄펄뛰어요 ) 저녁 9-7시 푹 꿀잠 (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새벽에 제가 화장실 가도 잘 안깹니다 ) 아침밥 먹고 8-9시 사이 또 쪽잠 자고 제가 데리고 나가거나 오전 스케줄 없을시 오후에 애카 갑니다 한시간~두시간 사이로 다녀오면 차타자마자 바로 자고 집에서 발닦고 또 저녁까지 잡니다 원래 이렇게많이 자나요? 제가 시간여유가 있고 일도 유동적이라 중간중간 산책이나 애카로 가는거고 안나가는날은 없어요 비와도 나가요 사무실도 데려가고 미팅시에 가방에 안고있어요 (한두시간 하면 끝) 순한아이라 사람들이 가방에 있는줄도 모를 정도인데 가끔씩은 낑낑대곤 하는데요 (보통 졸리다는이유인듯 해서 이번에 쿠션가방으로 재구매 하긴 했어요) 여기서 궁금한점 3. 저도 하루스케줄이 어찌될지 몰라서 어쩔땐 아침에 데리고 나가서 저녁에 올때도있는데 애기도 피곤할텐데 그래도 제가 하루종일 데리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예를들어 오전에 나가서 일보고 산책시키고 나면 오후스케줄은 애기를 집에 내려두고 저혼자다시 나오는게 나을까요? 저는 애기가 좋은쪽으로 해줄수 있어요 궁금한게 많았는데 주변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도 안계셔서ㅠ여기 수다방이 있는줄 몰랐네요! 아시는 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두부두부두부두부
와 그래도 정성이네요🥹 저도 수제간식 만들어준다고 했다가 역시 쉬운게 없더라구요,, 만들자마자 거진 처분하고 간식 사준 것 같네요💧 강아지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
2023-04-20
좋아요 0

져키 추천 받고 두번째 수제 도전

눈꽃 내립니다.
2023-04-20

져키 성분 표시가 애메해서 추천 부탁드렸는데,
직접 만들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두번째 도전
이번에 돼지 후지 3근으로
50분 찌고 오븐에 2시간 100도로 구워서 가장 좋아하는 식감대로 완성
닭가슴살로 한번 만들었는데,
두번째는 울강쥐가 좋아하는 돼지로
근데 완성양이 적어서 무게 제어보니,
650g이네요.
ㅠㅠ
2/3가 사라지네요.
돼지고기는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한동안 잘먹일께요.
일단 먹을꺼 빼고 나머진 냉동실

1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