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육아템!!!

랑둥이야기
2024-11-19

전... 요 입마개요!!!
오리즌둥이 같은건 너무 꽉 끼는것 같아 별루인데...

요거는 안에 공간도 좀 남고...
입도 움직일수 있ㅇ니 좋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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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위한 특별한 목줄 요 목줄을 차면 강아지가 아주 좋아하고요. 산책할 때 아주 아주 편합니다. 왜냐하면 말랑말랑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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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 저는 울새쿠 목욕시킬때 세면대에 올려놓고 씻겨요 빠르게 씻길수도 있고 시간도 절약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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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꿀팁 너무 더워해서 츄르를 얼려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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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키울때 주의점(타견종도 흥분도가 극도로 높으 경우 해당할 수 있음) 주변에 얘기를 들어보면 간혹 보더콜리들이 자기체력 생각안하고 열정적으로 계속 공놀이나 원반놀이 하다가 급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쳇 gpt에 좀 더 자세히 물어봤어요~ ※인공지능 서비스로 알아본 정보라 더더욱 자세한 정보는 수의사님과 상담하세요~ 대화내용 복사해서 옮겨요~ 니켈이 누나:근데 젊은 보더콜리들이 과한 운동으로 가끔 급사하기도 하던데 그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 쳇gpt: 맞아요, 보더콜리 같은 고에너지·고드라이브 견종은 젊을 때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드물지만 급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IGP나 어질리티 같은 고강도 스포츠를 하는 경우 더 주의해야 해요. 🐾 젊은 보더콜리 급사의 주요 원인 1. 운동 유발성 급성 심장사 (Exercise-Induced Cardiac Arrest) 원인 선천적 부정맥, 심근병증(확장성 심근병증), 심장 전도 이상 등 심장 전기신호 문제.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격렬한 운동 중 심박 조절이 안 돼 심장마비 발생. 특징 운동 직후 또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쓰러짐. 이전에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음. 예방 1세 이후 강도 높은 훈련 전 심장 초음파·심전도 검사. 운동 후 회복 호흡과 맥박이 5~10분 내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체크. 2. 운동 유발성 고체온증·열사병 원인 과도한 운동으로 체온이 40℃ 이상 상승, 뇌·심장·간에 손상. 특히 더운 날씨나 습한 환경에서 발생. 특징 과호흡, 혀색이 붉거나 자주빛, 비틀거림, 경련, 의식소실. 예방 기온 20℃ 이상에서는 무리한 운동 피하기. 수시로 물 공급 + 그늘 휴식. 체온 39.5℃ 이상 오르면 즉시 쿨다운. 3. 운동 유발성 허혈성 발작(EI seizures) 원인 격렬한 운동으로 뇌혈류·산소 공급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발작. 보더콜리에서 유전적 소인 보고됨(특히 발작 질환 가족력 있는 개체). 특징 훈련 후 몇 분 내 전신 경련, 쓰러짐, 잠시 후 회복 가능. 예방 발작 이력 있으면 강도 높은 훈련 제한. 발작 발생 시 즉시 운동 중단 + 영상 기록 후 수의사 전달. 4. 운동 후 순환 쇼크 원인 고강도 운동 후 혈액이 말초 근육에 몰리며 심장·뇌로 돌아오는 양이 급감. 심장 수축력 저하 + 혈압 급락으로 의식 상실. 예방 고강도 운동 후 즉시 멈추지 말고 5~10분 저강도 워크다운. 급격한 자세 변화(앉힘·눕힘) 피하기. 🚨 급사 예방을 위한 훈련 전·중·후 체크리스트 1. 사전 검사 최소 1년에 한 번 심전도 + 심장 초음파. 가족력이 있는 경우(형제견, 부모견 급사 사례) 더 자주. 2. 운동 전 5~10분 가벼운 워밍업(걷기 → 속보 → 짧은 런). 전날 피로·탈수 상태면 강도 낮추기. 3. 운동 중 호흡 패턴, 혀 색, 걸음걸이 주기적 관찰. 기온·습도 체크 → 여름은 오전 8시 이전, 겨울은 평소보다 긴 준비운동. 4. 운동 후 5~10분 천천히 걷기. 체온·심박 확인 → 10분 내 정상 회복(체온 38120) 안 되면 휴식 연장. 운동 직후 찬물 벌컥 마시기보다 소량씩 나눠 제공. 💡 포인트: 젊다고 무한 체력은 아니고, 특히 보더콜리는 스스로 멈추는 성향이 약해서 “지치기 전에” 보호자가 강제로 휴식 시간을 주는 게 안전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워낙 더워서 훈련이나 공놀이를 15분이상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산책도 줄였고요... (대신 집에서 머리쓰는 활동을 더 해줘요~) 다들 안전한게 산책과 훈련,운동하시고 건강한 반려생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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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진드기 찾는 꿀팁! 핸드폰에 있는 확대기 반전모드?로 산책후 진드기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수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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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보 - 정보나눔 (슬개골 약한 아기들 집에서 관리방법)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슬개골 탈구가 심하고 통증이 있다면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하겠지만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면 집에서 홈케어 해볼 수 있어용!!! 해용이는 한살전에는 아무래도 성장중이다 보니 근육이 성장중이라서 뒷다리에서 제가 만져봐도 달그락 거리고 약했었는데 촉진으로 탈구 1기 정도 된다 소견 받았었어요. 그리고 얼마전 2살 검진해보니 관절이 잘 빠지지 않고 튼튼해졌다고 해서! 제가 그동안 홈케어 해준게 혹시 도움이 되었을까 싶어서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닷 일단 제가 제일 신경쓰는것은 사료에요 고단백이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아주 아기때부터 동결건조 사료 먹이고 있어요. 이건 타협이 없는점..ㅎ 입양전부터 사료공부 열심히 하고 동결건조 사료, 자연화식 먹일려고 다짐했던 터라 아기때 잠시 로열캐닌 퍼피사료 먹이고 바로 동결건조 사료 급여했어요. 지금도 주식가능한 화식과 동결건조사료 돌아가면서 먹이고 있고 아무래도 단백질 위주 식사다보니 근육생성이나 유지에 도움이 되는듯 해요. 어차피 해용이는 건사료 취향이 아니라서 딱딱한 사료는 입에도 안대는터라..저는 다른 선택지도 없었네여..ㅎㅎㅎ 두번째 영양제인데 아무래도 영양제는.. 효과가 강력하다고 하기보다는 보호자 마음의 위안? 정도 되겠네요. 너무 영양제에만 믿고 의지하기보다는 어디까지나 보조제로서 도움이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급여합니다..ㅎ 안티놀 래피드와 로즈힙파우더 식사에 같이 급여해요. 오래먹여도 크게 부작용 없는 제품들로 일단은 도움이 되겟거니 하는 마음으로 먹여요. 로즈힙 파우더는 특히 크게 맛을 좌우하는 게 아니라서 까다로운 해용이도 밥에 섞어주면 거부감 없이 먹어서 급여하고 있어요. 안티놀 래피드는 짜주든 그냥주든 비린내땜인지 안먹어서 해용이는 밥먹고 보상으로 아기치즈에 쌈싸서 주고있어요. 세번째 놀이로 근육 키워주기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강쥐들 슬개골 관련 운동으로 뜨길래 참고하고 저도 구매한 제품인데 밸런스패드라고 강쥐용은 아니고 사람용 운동기구에요. 저는 이거 구매해서 해용이가 앞다리 딛고올라가면 간식주기 뒷다리까지 올리고 간식주기 다리 올리고 있을때 패드 눌러서 반동주면서 버티게하기처럼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놀이처럼 근육 사용할 수 있게 놀아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책! 제일 중요한게 산책같아요. 저는 비오는날 제외하고는 거의 무조건 매일 해용이와 산책을 하는데요 시멘트 길을 걸을때도 있고, 공원 풀밭을 걸을때도 있고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열심히 걸을 수 있게 해줍니당 특히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나 내리막, 계단은 무조건 안아서 데려가고 되도록 평지길만 걷게해줘요. 산책을 여러번 나가게 될때는 개모차도 이용해서 중간중간 타고 쉴수있게 해주고요. 전력질주는 슬개골에 좋지않다고 해서 달리기는 못하게 하는 편이고, 천천히 걸어서 열심히 산책해요 ㅎㅎ 마지막으로 자기전과 아침일어나 인사할때 가볍게 다리마사지 해주는게 제 꿀팁입니당..ㅎ 앞으로도 해용이가 건강해서 튼튼한 강쥐로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슬개골 약한 강쥐 키우는 다른 보호자님도 저와 같은 고민이시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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