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ㅠ

210927후추
2022-01-03

새벽에 낑낑거리는게 너무 심한거 같아요
지치지도 않고 계속 그러는데 쟤도, 저도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울타리 교육한다고 첨엔 거실 절반 내주었는데 좁아서 그런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거실을 다 줬습니다.

12시에 어김없이 낑낑대길래 참았더니 30분 하고 잠들어서 이제 적응기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20분 잠잠하더니 12시 50분부터 지금까지 계속 낑낑대네요..

이제 나가면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란 생각에 나가지도 못하고 진짜 뭐가 문젤까요.
거실이 너무 어두운 탓일까요. 너무 힘드네요ㅠ

3개월에 저희집에 온 지는 3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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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산책길 편백나무 냄새가좋아서 부비부비 처음보는 대형트리에. 신기방기한 산책길. 엄마커피 테이크아웃기다리기 나참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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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퀴즈배틀 휴~~ 오늘은 무사통과 냥이 문제 넘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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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푸 사료 잘 안씹어요 13주된 말티푸 키우고 있는 초보견주입니다 2차접종때 의사선생님이 강아지 이빨 보시고서는 건사료 줘도 된다기에 12주차쯤부터 건사료를 주고있어요 그런데 안씹고 삼켜요ㅠㅠㅠ 그래서 한알씩 한알씩 손으로 천천히 주고는 있는데... 씹을때도 있고 안씹을때가 더 많아요ㅠㅠ 안씹고 삼켜도 괜찮나요? 아기강아지라 식분증도 좀 있고ㅠ 걱정이네요ㅠ 13주. 암컷말티푸. 1kg. 로얄캐닌 11g×4번 급여. 우유껌 하루에 1~2개 주고있습니다. (10주 600g에 데려왔어요)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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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산완 머리크기 대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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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실수 안하는 강아지 견주분들 도와주세요.. 저희는 배변판 2개를 집에 놓고 있는데요, 저희 강아지가 커서 그런지 2발만 올라가서 싸서 자꾸 새더라고요.. 치우는게 너~무 귀찮아서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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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식이 엄마에용 안녕하세오 이제 2갤 애기 키우고 있어용 이름은 춘식이 입니댜 아들이에오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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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2드립니다ㆍ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복똘이고, 남아입니다.25년 07월 23일생 입니당. 견주는 홍성민이고 여자견주입니다. 01년 02년 16일생입니당.저희는 죽전2동에 살고있어요. 긴급전화.01057384605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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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어제는 토하고 오늘은 설사해요 어제는 5번정도 노란 거품토 하고요 공복토같은거 식사를 아예 거부했구요 축 늘어져있었어요 오늘은 놀기도하고 활력은 조금 있고 죽도 먹었고 토는 안하는데 묽은똥을 싸요ㅜㅜㅜㅜ 병원 데려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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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첫산책 낑낑거려요 첫 산책때 옷 입구 나와서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계속 낑낑거리더라구요ㅜㅜ 혹시 겨울이라 발이 추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산책 초반에는 낑낑거리면서 하는건가요?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우니까 그냥 집 가야하나.. 안쓰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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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마미심바마미
3일째면 원래 그래요ㅠㅠ 저도 한 일주일은 잠 못자고 밤에 뜬눈으로 지낸거같아요 울타리에서 자주 만지고 꺼내지마세요 너무 손타면 분리불안 더 심해지더라구요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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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눈나🍜우동눈나🍜
맞아요 저도 이주동안 잠 못잤어용 ㅠㅠㅠㅠ 나중에 1-2주 지나면 울타리 두개정도 양쪽으로 개방해놓으시면 조큼 나을수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너무 힘드시겠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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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하우스꼬마하우스
징짜 맘아플때예요 꼬마두그랬는걸요 누군가와 오랜시간 떨어져있는게 익숙치 않은 아가잖아요 힘들어도..참아야해요... ...ㅜㅜ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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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ITipXDbOyITipXD
2주정도는 그냥 만지지도 않는수준으로 많이 만지면 안되요ㅜㅜ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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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ㅠ

210927후추
2022-01-03

새벽에 낑낑거리는게 너무 심한거 같아요
지치지도 않고 계속 그러는데 쟤도, 저도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울타리 교육한다고 첨엔 거실 절반 내주었는데 좁아서 그런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거실을 다 줬습니다.

12시에 어김없이 낑낑대길래 참았더니 30분 하고 잠들어서 이제 적응기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20분 잠잠하더니 12시 50분부터 지금까지 계속 낑낑대네요..

이제 나가면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란 생각에 나가지도 못하고 진짜 뭐가 문젤까요.
거실이 너무 어두운 탓일까요. 너무 힘드네요ㅠ

3개월에 저희집에 온 지는 3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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