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소리만 나면 밥주는줄 아는 아기..

황뿌꾸
2024-03-21

말티즈 89일됐고 데려온지 3일째네요 !
밥 줄때 물을 같이 주는데 학습이 된건지.. 정수기 소리만 나면 밥시간인지 알고 난리쳐요 ㅜ
물마시는거도 눈치보게되네요
우리애기의 발작버튼이라할까요 ㅠㅠㅎㅎㅎ
어떡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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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아이 이름추천좀요... 드림 or 제리 둘중 너무 고민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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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2 자면서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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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ㅉ차 맨날 이러고 자는 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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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너무귀여워서 찍어봤요ㅜㅜ 어제 자기전에 계속 쳐다보더라고요ㅜㅜ넘귀여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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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는 하루입니다! 3개월 접어드는 남아 말티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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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일된아기 울타리요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신혼부부입니다 말티즈 팔 18일 된 아이구요 남아에요 너무 너무 예뻐서 새벽 4시에 가서 데리고 왔던아이에요 ㅠ 샵에서 분양 받았던 거고 샵 사장님이 이렇게 순한 말티즈는 처음 본다고 하셨어요 ! 실제로 와서도 아직 아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순한 거 같애요 다름이 아니라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글을 써 봅니다 샵에서는 울타리생활을 2주간 하라고 했는데 열심히 공부 하려고 카페나 이것저것 보다 보니까 울타리 생활 하지 말라고 안 좋다는 이야기도 많네요 ㅠㅠ 남편은 삼교대 근무를 하고 저는 평일에 열두시부터 6시까지 일을하고 있어요 보통 제가 출근할 때 남편이 퇴근하거나 주간에는 둘 다 일을 하러 가서 제 출근 시간에는 집이 비어 있는 편이에요 제가 진짜 마음이 약해서 아기가 낑낑 소리만 내거나 조금만 짖어도 너무 안쓰럽고 해서 일 못 할 것 같아서ㅠㅠㅠㅠㅠ 이렇게 해야 빨리 보니 아기때부터 잘 잡힌다고 하길래 울타리에 생활하게 하는데 글 많이 보니 그것도 애들마다 다른거같네요 ㅠ 오늘부터 홈 캠 설치 해서 보고 있구요...! 26일에 삼차 접종 맞으러 가면서 몸무게재 볼 건데 샵에서는 0.5 그람정도라고 하셨는데 멍냥보감에 아기 몸무게를 치니까 하루에 32 그람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샵에서는 한 스푼 주라 그랬어요 불려서요) 아무리 바도 너무 적은 거 같고, 애기가 생각보다 너무 식감도 엄청 왕성하고 울타리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도 잘 갖고 우다다도 하고 뒤집어지고 잘 때는 사람처럼 배도 까고자요 .. ㅠㅠㅠ울타리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일주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거실 쪽까지 해주고 생활 하다가 조금씩 다시 널 펴보려고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울타리는 샵에서 주신 울타리인데 반투명이에요 고민이 많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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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정수기를 다른데서 랜탈하세요 ㅎㅎ 농담이구...정수기를 누르면 물만준다는걸 인지 시키면 어떨까여?밥 시간을 바꾸는거죠...시간이야 걸리겠지만...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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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몽2자몽몽2
ㅋㅋㅋㅋ저희애도 그랬는데 어느순간 무시합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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