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syrup앱 실물 금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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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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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울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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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솜이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날에 태어난 미니비숑 솜이에요!! 잘부탁드립니다!!!

댓글 9조회수 718

사료추천

진짜 안먹는 강아지 세계1등입니다..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요 2살 비숑이에요 어릴 땐 잘 기억안나지만 썩 잘먹는편은 아니였어요 적정체중 5~6kg라는데 지금 3.6나가요 3.9까지 나갔다가 최근 건사료로ㅠ돌아가기위해 굶겼더니 일주일만에 3.5까지 빠졌네요..ㅎ 일단 건사료 안먹습니다. 유일하게 먹는건 오리젠인데 4일 굶으니 3알정돈 먹더라구요. 습식 화식 동결건조 안먹어요. 그렇다고 삶은 고규마, 딸기 , 당근, 양배추 , 펫 밀크등 다른강아지들 환장한다던 것들 안먹습니다. 간식도 고구마말랭이 정돈 먹는데 이것도 제사지내다가 먹든지 아님 안먹어요. 소프트사료 허즈 주고있눈데 그나마 먹긴 먹어요. 근데 점점 퀼리티도 떨어지고 가격이 말도안되게 비싼데 성분도 안좋고.. 그렇다고 엄청 잘먹는것도 아니니 짜증나네요 대체 뭘 먹여야 될까요.. 진짜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요. 포기하라는데 뭐라도 먹는걸 찾아야 그냥저냥 만족이라도 하는데.. 건강검진 받아봤는데 이상없대요 엑스레이 피검 다 괜찮게 나왔습니다.. 자세한 치아검진은 마취를 해서 받아봐야되는데 스케일링 지금 할 필요없다고 해서 못받아봤어요 살 좀 찌울수 있고 기호성 좋은 사료 뭐든지 추천좀 해주세요.. 웬만한 건사료들은 다 먹여봤습니자다 플랴티넘 소프트 좋은데 처음으로 묽은변 한달가까이 계속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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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비숑 4개월 사료추천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 마더 앤 베이비 독 현재 오리젠 사료 스몰브리드 퍼피 급여 중인데 귀를 많이 긁고 꼬리 엉덩이 쪽을 가려워하는 거 같아요 눈 쪽은 사진처럼 조금 붉은데 퍼피 사료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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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할머니와 떨어지고 이사.. 안녕하세요 고양이 데려오고싶은데 제가 지금 사는집이 반려동물 금지라 할머니댁에서 키우려고 하는데요 (저만 할머니댁에서 사는거에요 다른 가족은 원래 살던집에서 살고) 근데 만약 저희 가족이 이사가게 되면 저도 고양이 데리고 따라가려고 합니다. 근데 그러면 고양이는 할머니랑 떨어져야되고 모르는 사람 4명을 마주하게 될텐데 스트레스가 많이 클까요?..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포인핸드에서 고양이를 봤는데 눈에 계속 밟혀서요 ㅜㅜ 혹시 공고기간 지나면 안락사 당할까봐요.. 어떻게 할지 너무 헷갈려요..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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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캔 안에 춘봉이 있다 어제 깜빡하고 못 올렸네요 어제 가족 모두가 출근, 등교를 하면서 춘봉이 혼자 있게 되었어요.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혼자있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길고 가뜩이나 밥도 안 먹는데 혹시 공복토라도 할까봐..너무 걱정돼서 계속해서 홈캠을 봤죠.. 부모님에게도 연결해드렸더니 거의 매 시간을 보시더라고요ㅋㅎㅋㅎ 저도 물론 계속 봐서 집에 갈 땐 베터리가 15%였습니다.. 오늘도 밥을 또 남긴 춘봉이는...다행히 동생이 준 점심은 정말 약간 남기고는 깔끔히 먹었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 거 같아요ㅠㅠ 약간 몸이 커진 거 같은데 점점 뽈뽈 자라는 게 너무 귀엽고 진짜 세상 뿌시고 지구 뿌시고 하 오늘도 조금만 기다려!!금방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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