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락... 말락.....

은돌이누나
2024-02-10

강아지들은 외부 자극에 항상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잠이 깊게 들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푹 자고 마음껏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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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보감이 언니 미션 저는 어느덧 마지막에 도달 했네요 정마류 재밌었어요~~ 산책은 함들었지만..그래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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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간단하게 그려드립니다/마감 강아지 사진, 이름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 그려드립니다:) (이왕이면 하루안에!) 예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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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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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쨔 이름 지어쥬기!! 심심해서 올린건데 육탄까지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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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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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말티푸 눈물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곧 4개월 되고 로얄캐닌 스타터 먹고 있는데, 눈물도 많이 나고 피부염으로 병원 다니고 있어요. 스타터 거의 다 먹어서 사료를 새로 사야하는데요 다음 사료는 어떤 걸 먹는 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3차접종까지 했고 간식은 아직 주지 않고 있습니다. 치약은 브리더 크린치약 치킨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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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품소식

[이벤트 안내] 사료가 단돈 1만 원, 만원의 행복😙 1살 미만의 아기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보호자님들! 사료 바꿔주고는 싶은데... 아무거나 급여하긴 불안하고, 처음엔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후기 찾아보다가 시간 다 가고ㅠㅠ 그쵸? 그래서 멍냥보감이 준비했어요! 미국 수의사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사료, 베스트브리드 퍼피 & 키튼을 단 1만원에! ✔️ 엄선된 단일 단백질로 알러지 걱정 줄이고 ✔️ 민감한 장에도 순하게 소화 ✔️ 아기들이 잘 먹는 기호성까지 잡았어요! 👉 8월 8일(목) ~ 8월 17일(토) 👉 멍냥마켓 단독 10일 특가: 단돈 10,000원! (*소진 시 조기 종료) 우리 아가의 첫 사료, 지금 이 가격으로는 다시 못 만나요. 꼭! 꼭! 이번 기회에 데려가 주세요 🧡 📦 상품 보러가기 베스트브리드 퍼피(강아지) : https://market.mongseng.io/goods/200929?goodsOptionId=4573 베스트브리드 키튼(고양이) : https://market.mongseng.io/goods/200930?goodsOptionId=4574 🎁 베스트브리드 퍼피&키튼에 한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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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옷이 항상 같은것같아서요,,, 그냥 기분전환겸(?)바꿔봤습니더 꽃무늬 원피스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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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빨한 날2 너…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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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바나나 우유 당첨됐습니다! 바나나 우유 사러 편의점 갈때 돌렸는데 마침 나와주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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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적정체중의 중요성 일전에 반려견의 비만과 관련된 VCA의 자료를 올려드린 바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그렇지만 반려견에게 있어서도 비만은 수많은 건강상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며 적어도 2년 이상의 평균수명 단축을 불러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지 않은 반려견의 수명에서 2년은 매우 긴 시간입니다.) 반려견의 비만은 다음과 같은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 관절염 및 관절질환, 십자인대 질환 - 염증호르몬 분비로 인한 전신의 염증성 반응 - 추간판질환 (디스크) - 기관지협착증 -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와 같은 내분비 질환 - 고혈압 - 면역기능 저하 - 마취 위험성 증가 - 간 질환 - 암 위험 가능성 증가 - 불안행동 등 행동학적 문제 반려견의 비만을 확인해보기 위한 손쉬운 방법은 보호자의 손등을 사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첨부 그림을 참조하서 손등쪽의 뼈를 만지는 느낌으로 아이들의 갈비뼈가 만져진다면 정상체중이며 손바닥쪽과 같은 느낌이라면 과체중 상태에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통통한 것이 귀엽고 보기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아이들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참조자료 : https://www.bigdogpetfoods.com/guides/ideal-weight-for-dogs-and-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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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르네
그래도 아가때는 밥먹다가 자고 깊게 자요. 털 깍는줄도 모르고~ 귀여운 시절이죠.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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