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급식 vs. 제한급식

숏다리장금이
2023-12-12

혹시 간헐적 단식의 이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간헐적 단식은 세포의 자가포식 과정을 불러오며, 세포를 재생하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간헐적 단식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 강아지들의 섭식에 있어서도 이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간헐적 단식에 준하는 공복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위해서는 사료 급여 횟수와 시간을 제한하는, "시간제한급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우 재미있는 논문이 있어서 한 번 링크를 해 봅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213604/

내용은 많이 복잡합니다만,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하루 한 번 제한급식을 한 개가 사회-인지 기능이 더 좋았으며 건강적으로도 더 잇점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즉, 강아지에게도 어느정도의 공복시간이 있어야 자가포식과정이 작동을 하고, 더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연구결과라고 하겠지요.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통계이며, 개체들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가급적 시간 제한 급식을 하시는 편이 좋고 - 간식 많이 주지 마세요. 아이들 수명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세상 모든 멈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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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제닉스 를 항산화보조제 로 봐도되나요?? 인지장애는 없습니다 특정질환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어 급여고려중인데, 이미 복용중인 약. 보조제가 많아서 기존 항산화제를 제외하고 뉴로제닉스를 급여할까 하고있어요. 뉴로제닉스를 항산화제 로 봐도 되는 성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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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팜 추가당첨🎁 다떨어져서 의기소침 했는데 😅🤣 추가당첨!! 기쁨이두배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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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FDA 동결건조 사료 댓글 이벤트!🍽️ 멍냥보감 보호자님들을 위한 이벤트! 호주 대자연을 담은 동결건조 사료, FDA 댓글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 사료 앞에서 고민만 하던 아이, 토핑처럼 살짝만 올려줘도 반응이 달라져요! 적은 양으로도 기호성과 만족도가 확실한 FDA 동결건조 사료와 악어/캥거루 간식을 댓글 이벤트로 만나보세요! 🎁 이벤트 참여 방법 1️⃣ 멍냥보감 인스타그램 팔로우 2️⃣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3️⃣ 이벤트 게시물 스토리 공유 4️⃣ 댓글로 우리 아이에게 먹여보고 싶은 이유 남기기 (입짧음 / 토핑용 / 성분체험 / 가성비 테스트 등 자유롭게) 5️⃣ 친구 태그하면 당첨 확률 UP 🎉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FDA 동결건조 사료 50g + FDA 동결건조 악어/캥거루 간식 샘플 2종을 드려요! 📌 당첨자 발표: 2026.01.23(금) *본 게시물 댓글로 발표되며, 당첨자께는 개별 DM으로 안내드립니다. ⚠️ 유의사항 • 당첨 안내는 멍냥보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만 진행됩니다. • 비공개 계정은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댓글 작성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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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말티푸 변비증상? 사료먹구 1시간 이내로 응가 하루에 3번 했었는데 오전에 한번하고 그후에 저녁때까지 한번도 안해요 계속 침대에만 있고 뛰어놀게끔해도 안뛰고 뭔가 무거워보이긴해요~ 2시간전에 혹시 몰라 처음으로 유산균 먹였어요~ 마사지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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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에요! 멍스타그램 개설 했는데 친구해요!!! soft_tor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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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 교육은 가족 모두가 일관성 있게 대하는 게 맞겠죠?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19살 주 보호자고 가족들과 함께 3개월에 10kg퍼피 키우는 중인데요… 입질이 너무 걱정이에요 일단 입질의 경우에는 애기를 잘 쓰다듬다가도 수틀리면 손을 앙 하고 물어요 ㅠㅜ 본인이 배를 까고 눕거나 반갑다고 막 귀 목에 딱 붙이듯 달려와서 만져줘도 손을 물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몸을 확, 밀어버리면 장난 인 줄 알고 흥분하고 발 다리 상관없이 다 물구요 하지말라고 안돼. 하고 일어나면 궁둥이만 치켜들고 몸은 한껏 아래로 내린 상태로 폴짝폴짝… 말도 마세요… 그래서 뒷다리를 밀듯 때려봐도 흥분을 못 감추고, 안돼. 하고 자리를 떠도 따라와서 얌 얌 물고 폴짝폴짝 도망가기 바뻐요… 아빠 말로는 쓰흡! 하면 안 문다는데 절대 아니거든요 ㅠㅠ 그때 그때마다 우연히 아다리가 잘 맞았을 뿐… 절대절대 아니거든요… 그렇게 쉬웠으면 제 몸에는 상처가 왜 생겼겠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제가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 제가 데리고 나갈 애기라서 분리불안도 그렇고 입질도 신경쓰여서 본인이 찾아왔을때만 만져주거나 잠시 외출 후 돌아왔을때도 본인이 안기고 애교 부릴때만 다녀왔어~ 하고 만져주고 끝. 같이 거실에 있지만 평소에는 저는 티비보거나 휴대폰 공부 틈틈히 하면서 애기가 다가와서 만져주는 것 이외에는 하루에 세~ 네번 정도만 제가 한번씩 만지고 싶을때 애기한테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 하면서 얼굴 몇 번 등 몇 번 쓸거나 이마에 뽀뽀 해주고 일어나는게 끝인데요… 남동생이나 아빠는 그만 만지라고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애기가 귀여운건 이해해요 귀엽고 예쁘니까. 근데 계속 잘 자고 쉬는 애한테 가서 손으로 몸으로 장난쳐주고 물리면 물렸다고 애를 뭐라하구요… 장난감을 쓰라고 해도 그 잠시잠깐 뿐 물렸으면 안돼. 하고 일어나서 자리를 뜨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혼내고 바로 다시 만지고 혼내고 바로 다시 만지고… 애기가 좋다고 갔어도 입질때문에 물렸으면 단호하게 안돼. 하고 일어나서 자리를 뜨는게 맞지 않나요…? 안 그래도 장난으로 모든 걸 인식하는 앤데… 유일하게 무시하는게 차분해지고 눈치보는 방법인데… 결국 이갈이 시작하면서 오랜 시간을 함께 있는 제 손이랑 팔, 허벅지만 계속 더 심하게 너덜너덜해져요… 긁히고 물려서 상처 안 난 곳이 없어요… 정말… 무시로 일괄하면 본인도 흥분 진정시키고 다시 본인 침대로 돌아가서 잔다거나 눈치보는 게 보이는데… 아빠랑 남동생 때문에 더 너무 힘들어요. 원래 가족들이랑 같이 지내는 강아지는 훈련도 가족들이 다 같이 동참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아빠가 지금은 비용을 다 대주고는 있지만 그건 상의를 해서 데려온거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아닌가요? 훈련도 제대로 안 도와주면서 물렸다고 애 혼내는게 너무 화나고 너무 답답해요. 안되는 걸 제대로 안된다고 인식시켜줘야 하는건데 그걸 안 하잖아요… 아빠랑 남동생 오는 시간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저랑만 있으면 자거나 밥먹거나 쉬야하고 응아하고 터그놀이 하거나 제가 안아서 베란다 나가서 햇볕도 쬐고 구경하거나 하니까 저한테는 입질이 심하게 없거든요. 입질해도 전 무언으로 일어나더라도 어쨌거나 자리를 바로 뜨니까 크게 심하게 흥분 한 적이 없는데… 물리는 건 싫고. 만지고는 싶고 그런 이기적인 게 대체 어디있어요? 전 정말… 개춘기가 벌써부터 두려워요. 결국 온 몸에 긁힌 상처로 피나고 딱지 앉는건 전데요… 어쩌다 보니… 푸념글이 되어버렸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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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식단에 따른 혈청대사산물 분석 이 글은 조금은 민감할 수 있는 주제 - 건사료를 급여하는 개체에게서 발견되는 건강적 유의점을 시사하는 연구에 대하여 요약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연식을 주장하는 홀리스틱계에서는 건사료에 포함된 과도한 가공 탄수화물이 개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을 해 왔습니다만, 본 연구의 결과 일부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단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영국의 로얄 소사이어티 퍼블리싱에 기고된 본 논문은 2000마리의 개의 혈청 대사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내용이 다소 많기에, 유의해서 볼만한 부분만 발췌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의 해석은 죄송히지만 읽으시는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특정 유형에 대한 선입견을 최대한 피하기 위함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i/10.1098/rsos.211642#d1e526 1. 염증수치 (Glycoprotein Acetyls 분석, 3.2.4) 8세 이후에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사료를 먹는 개의 경우 다른 사료를 먹는 개에 비하여 현저하게(significantly) 그 수치가 높았다 2. 콜레스트롤 (3.2.5) 콜레스테롤 수치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올라갔으며 8세 이후 급격한 상승을 보인다. VLDL의 경우는 성별 차이가 없었으나, 그 외의 경우는 암컷의 레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DL의 경우는 식단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그 외의 경우는 건사료를 섭취하는 개들의 수치가 가장 높았다. 3. 중성지방 (3.2.6) LDL의 경우 암컷에게서 더 높은 것으로 관측되었다. 생식을 섭취하는 개체들이 다른 식단을 섭취하는 개체들보다 트라이글리세리드 농도가 가장 낮았다. 금식의 효과는 HDL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금식시간이 짧을 수록 LDL농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4. 리포단백질 (3.2.8) 일반적으로 암컷의 경우 보다 높은 레벨을 보여줬다. 대부분의 측정값에서 건사료를 먹는 개체들의 수치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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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건조는 과연 고단백일까? 일부 분들이 "동결건조는 너무 고단백이라서 장기 급여하면 무리가 된다고 하던데~"라는 우려를 표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동결건조가 건사료에 비해 지나치게 고단백일까?"라는 부분을 실제 계산을 통해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건사료는 가장 대중적인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와 동결건조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픈팜 터키로 정해보겠습니다. 급여 기준은 귀여운 장금양(2년 7개월, 중성화 여아, 3.4kg / 네~ 저 팔불출 아빠 맞습니다. ^^;;)으로 수치 입력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두 사료의 조성비를 보겠습니다. 수치는 모두 멍냥보감 기준입니다. (조단백 / 조지방 순입니다. 괄호 안은 4000 kcal기준 조성비입니다)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27.0(27.3) / 16.0(16.2) 오픈팜 터키 40.0(34.3)/ 36(25.3) 이렇게만 보면 확실히 동결건조가 단백질량이 많아 보입니다. 그럼 여기에 급여량을 곱해보면 어떨까요? 급여량은 멍냥보감의 급여량을 기준으로 산정하였고 당연히 as fed를 기준으로 해야할테니 보정 전 수치로 계산해주면 됩니다. 로얄캐닌 미니 어덜트 단백질 섭취량 63g * 27% = 17g / day 오픈팜 터키 단백질 섭취량 35g * 40% = 14g / day 이게 도대체어찌된 일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급여량 산출에 있어 적용되는 기준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건사료는 통상적인 DER방식(RER*1.6)을 기준으로 칼로리를 계산하는데 반하여 동결건조는 흡수율 등을 감안해서 더 적은 칼로리를 급여하도록 각 사료사들은 제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감안하지 않다보니 "동결건조는 고단백이라 오래 먹으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 말이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 먹는 량이지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 동결건조의 문제가 여기서 발견됩니다. 아직 체계적인 급여 가이드라인이 부재하며 각 사료사들마다 급여열량 기준이 들쭉날쭉 하다는 점입니다. (프론티어나 바이탈에센셜 같은 사료들은 무지하게 짜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어쨌건, 사료 선택에 있어 한 번 정도는 짚고 넘어가는 편이 좋겠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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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엄마살랑이엄마
사람도 1일 1끼가 좋다고 하던데 강쥐들도 똑같은가봐요. 좋은 글 감사해요. 간식 안주고 싶은데 눈 마주치면 안줄수가 없네요 ㅠ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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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네뉴냐보보네뉴냐
저는 하루 1번 주는데 알아서 하루 2번으로 쪼개먹더라고요;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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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포포깡패포포
헉 간식까지 포함해서 수시로 늘 먹는 ㅜㅜ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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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온니🐶흑곰이온니🐶
하~~정말~~ 간식만 손에 들면 그 눈빛 아시죠~? 왠지 식탐이 더 생기는듯한 그런느낌적인느낌 ㅎㅎ 최근에~ 멍냥마켓 굿씨 간식이 ~ 살안찐다고 해서 먹여봤는데 잘먹더라구요~~ 이건 괜찮을까요?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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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급식 vs. 제한급식

숏다리장금이
2023-12-12

혹시 간헐적 단식의 이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간헐적 단식은 세포의 자가포식 과정을 불러오며, 세포를 재생하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간헐적 단식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 강아지들의 섭식에 있어서도 이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간헐적 단식에 준하는 공복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위해서는 사료 급여 횟수와 시간을 제한하는, "시간제한급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우 재미있는 논문이 있어서 한 번 링크를 해 봅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213604/

내용은 많이 복잡합니다만,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하루 한 번 제한급식을 한 개가 사회-인지 기능이 더 좋았으며 건강적으로도 더 잇점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즉, 강아지에게도 어느정도의 공복시간이 있어야 자가포식과정이 작동을 하고, 더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연구결과라고 하겠지요.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통계이며, 개체들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가급적 시간 제한 급식을 하시는 편이 좋고 - 간식 많이 주지 마세요. 아이들 수명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세상 모든 멈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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