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똥을 같이 자는 침대에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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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원래 자기가 싸는 곳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부터 제 침대에서 자기도 같이 자면서 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거기에 똥을 싸놔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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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ㅠ 목욕을 할때마다 너무 무서워해요 ㅠㅠ 안쓰러울 정도로 목욕을 싫어해서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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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한번만 봐주세요 강아지 겨드랑이쪽에 딱쟁이가 있었는데 떨어질랑 말랑해서 조금씩 제거했는데 이미 치는 안 나고 저런 상처가있거든요 ㅠㅠ 병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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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가 자꾸 토를 해요ㅜㅜ(사진주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토한거고.. (저 길다란 검은색은 뭔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사진은 3시쯤에 토한거에요 딱히 먹던 게 달라진 것도 아니라서..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컨디션 자체는 계속 쌩쌩해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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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우리 강쥐가 곧 세살인데 건강검진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했는데요.. 저는 계속 하고는 싶은데 의사 선생님은 아직 어리니 아프지 않아보이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셔서요. 애견인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ㅎ(일년에 한번씩은 하는게 좋다곤 하는데 그것에 대한 의견도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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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말티푸 유치옆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는데 6개월 말티푸 아랫니인데 유치옆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는데 사진은 비슷한거 찾아서 첨부해요. 조금 더 기다려야할까요. 발치관련해서 병원에 가봐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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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목격

꼬비 잃어버렸어요 ㅠ 이름 : 꼬비 견종 : 말티푸 나이 : 4살 성별 : 수컷 특징 : 꼬리가 길고 다리가 김 잃어버린 장소 : 서홍동 엄마가스 주변 귤밭 혹시 보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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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캐치캐치 캐치캐치보감에서 페레로 2개 캤는데 스벅으로 와서 더 죠으다. 2잔 다 아아벤티로 바까묵어떠여. 감사합니닷. 커피앗집 멍냥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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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핀 먹고 토 5개월 강아지가 핀 먹고 토를 했는데 핀이 나왔어요 괜찮겠죠..? 잘 뛰어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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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짖어요 초보 견주라 혼란스러워서 여기에 여쭙습니다. 4월에 보호소에서 데려온 저희 강아지가 원래는 잘 안 그랬는데 최근 1-2주 정도 짖음이 잦아졌습니다ㅠㅠ 밥도 꼬박 챙겨주고 껌에 영영제에 그 외 간식 소량까지 챙겨주고 같이 있는 시간 많다고 생각하는데도 짖어요. 터그놀이도 매일 꼬박 하고요. 초반에는 짖는 방법을 모르는 애인가 싶을 정도로 조용했다가 얼마 지나고 밥 줄 때 조금 더디게 줬더니 그때 살짝 짖어서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부턴 외출하고 돌아오는 아빠 보고 짖고, 다같이 아침먹고 있을 때 짖고,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갑자기 짖고.. 경우가 좀 다양해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그래서 사람들 아침 먹을 때 간식공주기도 하고, 날이 더운지라 창문을 열어놓고 사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크락션, 엔진,버스 지나가는 소리에 놀라거나 의식하는 게 있어서 옆에 항상 제가 있다는 걸 인식시켜주곤 있는데... 물론 강아지가 짖을 순 있겠지만 이게 불만이 있어 짖는 건지 좋아서 짖는 건지. 영 알 수가 없어 답답하더라고요 ㅠㅠ 혹시 강아지들이 보통 언제 짖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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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마미단추마미
제 추측으로는 개춘기같은데요 ㅋㅋ 그냥 뭐라하지마시구 혼잣말도 하지마시구 조용히 치워주세요 며칠 지나면 원래대로 배변할꺼예요 ㅎㅎ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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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당연히 있죠 ㅠㅠ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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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제가 집에 안 들어오는 날이나 좀 오래 집에 없으면 좀 그러는 거 같아서 이놈이 심술 부리는 구나 했는데 아침에 제가 양치 하고 나왔는데 또 똥을 싸놨더라구요 ㅠㅠ 무슨 심보인지..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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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고양이도 같이 있고 대학생 동생이 집에서 있긴해요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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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분리불안증은 전혀 없어요 ㅠㅠ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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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귀여운 심술이네요 근데 나중에 더 커서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ㅠㅠ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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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아직 6개월이에요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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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숑비숑숑
혼자 오래있거나 스트레스받으면 그렇게 표현을 하는 거 같아요ㅠㅠ.. 특히 분리불안이 있는경우는 ㅠㅠ.. 방법은 산책 많이하고 최대한 혼자 두는 시간을 줄이는게 좋은거같아요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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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ㅠㅠㅠㅠ알겠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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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어뭉철수어뭉
저희개도 어릴때 배변 잘 가리다가 6개월쯤되서 침대에 갑자기 오줌을 싸더라구요~ 그ㄸㅐ가 개춘기였다는걸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 시기 지나고나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답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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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헉 !! 저희 애기도 6개월인데 ㅜㅜ 개춘긴가봐요~!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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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어뭉철수어뭉
보통 5~6개월쯤 개춘기가 오는데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개는 제가 침대에 누워있어도 옆에와서 보는데서 오줌을 싸고 하더라구요 ..ㅋ 짖음도 없고 입질도없고 정말 순한애기가 갑자기 그런행동을 해서 그당시에는 당황스럽고 짜증도나고 했었는데 몇년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길게는 안갔던거 같아요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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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흑흑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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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어뭉철수어뭉
네 개춘기가 맞다면 괜찮아져요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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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어뭉철수어뭉
그이후로 지금까지 그런행동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어쩌다가 감정ㅇㅣ 안좋아서 표출하고싶을때 일부러 배변패드 아닌 바닥에 오줌싸놓는 경우는 있어도 개춘기때처럼 침대에다가는 절대 실수하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인내심 갖고 기다려주심 될거같아요~~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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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462824
ㅎㅎ 알겠습니다 감사해용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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