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확 줄었어요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확 줄었어요ㅠㅠ!!
이가 나려고 해서 최근에 입질이 그렇게 심했었나봐요
물론 교육도 많이 시켰어요!
교육은 자리피하기 무관심 교육법은 워낙 활발한 아이라
안통해서 쟁반교육 및 주도권 교육을 주로 했어요
주도권 교육은 사료로 했고 바닥에 몇알 놔두고
먹을려고 덤비면 손으로 가만히 막고 스읍 안돼
계속 진행했고 손 치워도 앉아서 기다리게 만들어서
먹어라는 말에 먹도록 했어요!
지금은 이빨이 어느정도 많이 나서 그런지 교육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입질이 확 줄었어요 ㅜㅜ
아무튼 며칠 지나면 다시 올라올수도 있지만 다행이에요
이제 산책만 좀 잘하면 좋으련만
소형견 베스트
소형견
사랑스러운 응딩이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돌아다닐 때도 궁딩이 실룩대면서 다니는 우리 로또...ㅎ 궁딩이 보고 있으면 변태마냥 자연스럽게 손이 가버려요
소형견
공복토일까요 ㅜ 갑자기 헛구역질을 합니다 공복토일까요 ㅜㅜ 만약 공복토이면 안좋은 건가요 🥺
소형견
망한사진 콘테스트 덥스룩 털이 많아!!!!!
소형견
이빨좀 봐쥬세요 ㅠㅠ 유치안빠져서 이렇게 난거 맞나요 ㅠㅠ 맞으면 중성화 할때 뽑아주려는데 늦을슈록 안좋나요? ㅠㅠ
소형견
토요일에 강아지 입양하러 가는데 준비물이랑 배워야할거 알려주세요 ㅜ 17일인 토요일에 강아지를 입양하러 가는데요..! 강아지가 오기전에 강아지 자리를 마련해야하는데 준비물 좀 알려주세요! 2개월영 포메라니안을 데리고 옵니다 ! 제가 알아본건 배변패드, 밥그릇 물그릇, 켄넬, 방석, 집, 장난감, 목줄, 샤워용품, 담요, 미끄럼 방지패드, 울타리, 눈꼽빗, 샤워,털 브러쉬, 강아지 전용 티슈 입니다 ! 사료나 간식같은건 2개월영 강아지에게 뭐가 좋은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ㅜ 아가들한테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줘야한다는데 맞을까요? 점점 커가면서 언제 그냥 사료를 줘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시기에 어떤 사료로 바꿔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중학교 3학년이라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네요 ㅠ 정말 건강하게 키우고 싶거든요 그리고 예방접종이나 중성화, 꼭 시기별로 맞아야하거나 검사해야할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ㅜ 샤워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물어보고 싶은 배변훈련이나 온도 산책도 정말정말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ㅜ 제가 적은것중에 빼먹은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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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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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신나게 놀다가 정전기 벼락 맞은 다미.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미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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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세오..? 정말 너무너무 잘 자는 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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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바람은...날 막을 수 없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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