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게

달려랏!온유~
2024-05-16

저는 10살인데 정말 온유가 소형견이란 걸 모두
알고 계시 잖아요? 그런데 온유가 자기 기분 따라서 그런건지 어떤 사람한테는 짖고
어떤 사람한테는 안짖고 강아지 한테도
짖는개 또 안짖는게 그것도 날마다 달라욧!
하지만 목줄도 짫게 잡아서 아무 상관 없고
게다가 겁이 많아서 짖는거지, 가까이 가면,
겁많아서 꼼짝 못해요! 그런데 개 싫어한는
사람은 간혹 왜, 입마게 않하세요? 개가 사람
물라 하잖아요! 아니면 이렇게 말 합니다! 흘겨보면서 그것도 , 온유를 ! 깜짝이야! 아이씨! 이러고 가요! 그런데 개 키우는 사람은 어느정도 조심조심 다니 잖아요!
그런데 개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개를 좀
많이 키우는 시대니 나도 좀 배려해야 겠다!
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잖아요!
진짜 가끔 입마게 하라는 말 들으면
진짜, 화나욧!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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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콘테스트! 맞발해요♡ 귀엽고 웃긴 크림이랑 맞발해요♡ 인증해주시면 저도 인증해드립니다♡ 포메라니안->크림 한번씩 발도장 꾹 부탁드립니다:)

댓글 18조회수 554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 보감이 언니 잘 받았읍니다~~^^우리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좋은 포인트랩스 영양제 잘 먹이겠읍니다

댓글 16조회수 545

자유게시판

치치 중성화수술 했어요🥹 예전부터 중성화에 관하여 많은 자료들도 보고 듣고 고민하던 중 잔존유치 발치가 시급하다는 쌤 말씀에 결국 중성화를 얼른 같이 해주기로 결심했고 그날이 벌써 다가왔네요😂 걱정과는 달리 마취도 잘 이겨내준 치치🥹🥹 기특하고 딱하고 대견하고 그러네요ㅎㅎ 유치도 7개나 빼서 힘들었을텐데 다행히 마취에서 깨자마자 간호쌤들이랑 꼬리흔들며 놀았다고 하네요ㅎㅎㅎㅎ 지금은 조금 아파오는지 끙끙ㅠㅜㅜ 방에서 혼자 쉴 수 있게 어둡게 해줬더니 잠들었답니다 치치야 힘들었지~?ㅠㅜㅜ 얼른 회복해서 엄마랑 애카갑시다~☺️👏🏻👏🏻👏🏻

댓글 14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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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정착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 요즘 강아지 사료 때문에 진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애기한테 로얄캐닌, 오리젠, 몬지, 닥터독, 더마독 까지 이것저것 다 먹여봤는데, 처음엔 좀 먹더니 도로 쳐다도 안봐요…. 닭고기 베이스로된 사료는 아예 외면하고 오리고기도 잘 먹지 않네요.. 또 이번에 사료 바꾸게 되면 안먹을까봐 걱정입니다..ㅠㅡㅠ

댓글 4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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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껌 먹고 토 요새 다이소에서 산 우유껌 주고 있는데 먹으면 자주 토해요...매번은 이닌데 우유껌 먹고 토할일이 많아졌달까...토하면 노랑이랑 우유껌이 조금 나와요..급하게 먹는 버릇이이 있어서 그런가요..아님 우유껌이 우리 강아지한테 안맞아서 그러는걸까요ㅠㅠ우유껌 먹었을때만 자주 토해요ㅠㅠ간식이 안맞으면 자꾸 토하고 그런가요..??

댓글 8조회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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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어휴 온유보호자님이 마음많이 상했겠네요... 어른들이 못나서 그런겁니다. 상처받지 마시길...
2024-05-16
좋아요 0
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감사합니당!
2024-05-16
좋아요 0
테리♡테리♡
개를 많이 키우기는 합니다만.. 아직 사회적인 인식이 그렇게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봐요 저는. 자기 발밑만 보고 걷는 시대에 갑자기 강아지가 짖으면 놀라고 놀란마음에 거친 말이나 또 아이들의 생김새를 보고 보호자를 탓하는 사람이 많지요.. 저는 아직은 저희 보호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아이들을 지켜야 하잖아요ㅠㅠ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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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크림두부♡세젤귀크림두부♡
아이고ㅠ 힘내세요 그런사람들 걍 무시하셔요...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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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몽박하몽
그정도면 입마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짖지 않게 교육을 하셔야 겠네요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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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그런데 겁이 많아서 짖는 거고, 가까이 가면, 꼼짝 달싹 못해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도 못하겠고, 입마게하면 사람들이 맹견인줄 알고 무서워 할까봐 ㅠㅠㅠ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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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인데여💜연두인데여💜
@달려랏!온유~맞지요ㅜㅜ 연두도 사람한테 엄청 짓고 강아지들한테도 짓고...ㅠ 힘들죠 저도 입마개 하는 개들은 무서워서 피해다니거든요ㅜㅜ 아이도 불쌍하고ㅠ 입마개 안하시고 사람들이 무서워하면 그냥 대충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세요ㅠ 얼마나 힘드실까...ㅠ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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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연두인데여💜저두 그렇게 해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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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연두인데여💜감사해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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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연두인데여💜자꾸 짖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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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인데여💜연두인데여💜
@달려랏!온유~네ㅎㅎ😁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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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연두인데여💜똑같이 짖어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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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인데여💜연두인데여💜
@달려랏!온유~ㅜㅜ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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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인데여💜연두인데여💜
@달려랏!온유~엄청 짓어요ㅜㅜ
2024-05-18
좋아요 1
달려랏!온유~달려랏!온유~
@연두인데여💜하핫😅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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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게

달려랏!온유~
2024-05-16

저는 10살인데 정말 온유가 소형견이란 걸 모두
알고 계시 잖아요? 그런데 온유가 자기 기분 따라서 그런건지 어떤 사람한테는 짖고
어떤 사람한테는 안짖고 강아지 한테도
짖는개 또 안짖는게 그것도 날마다 달라욧!
하지만 목줄도 짫게 잡아서 아무 상관 없고
게다가 겁이 많아서 짖는거지, 가까이 가면,
겁많아서 꼼짝 못해요! 그런데 개 싫어한는
사람은 간혹 왜, 입마게 않하세요? 개가 사람
물라 하잖아요! 아니면 이렇게 말 합니다! 흘겨보면서 그것도 , 온유를 ! 깜짝이야! 아이씨! 이러고 가요! 그런데 개 키우는 사람은 어느정도 조심조심 다니 잖아요!
그런데 개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개를 좀
많이 키우는 시대니 나도 좀 배려해야 겠다!
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잖아요!
진짜 가끔 입마게 하라는 말 들으면
진짜, 화나욧!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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