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을 시간~

새로미뿌꾸엄마
2024-03-21

'응가도 했고 이 정도면 됐잖아~? 이젠 안아' 라고 말했다~
난 분명히 들었고 안고 귀가~
엄마 아직 아파서 기운도 없는디...ㅠㅠ

댓글 10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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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제리벼리제리
ㅋㅋㅋ귀여버요ㅠ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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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뿌꾸엄마새로미뿌꾸엄마
꾀가 나서 적당히 걸었다 싶으면 바로 안아달래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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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어...어.. 그 이야기 나...15년째 듣는거 같은데... 맞는데...분명히... 어서 안아!!!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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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어서 어서!!!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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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뿌꾸엄마새로미뿌꾸엄마
어! 매일 보던 모습인데~~~🤭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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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그쵸 그쵸...나 저거 15년봤어요 ㅋㅋㅋ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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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누룽지사랑해누룽지
넘나 귀여워~~~ 말도 하네요ㅋㅋ 하긴 울딸은 누룽지가 말했다며 저에게 통역을 해주더라구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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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뿌꾸엄마새로미뿌꾸엄마
따님이 크게 될 인물이네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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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울도아는 5키로가 넘어서 안고 걷는건 넘 힘들어요ㅜㅜ 산책하다가 안아달라면 잠깐만 안아주고 바로 내려놓지요ㅎㅎ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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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뿌꾸엄마새로미뿌꾸엄마
5kg 넘으면 힘들죠~ 새로미는 3kg인데도 안고 걷다보면 손목 아파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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