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앓이 하는 강아지

누돕
2024-11-19

안녕하세요~
7개월 강아지가 지금 이앓이 중 이에요. 한 쪽 이가 흔들린지 꽤 됐는데(발견 한지 2주 좀 안 되었어요) 빠지진 않고 안에서 썩고 있는 것 같아서요 ㅠㅠㅠ 말랑한 개껌을 하루에 한 개씩 주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빠지게 둬야하는게 맞는거죠?

댓글 1조회수 978

소형견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강아지 오메가3 영양제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4개월 됐는데 모량도 부족하고 자주 긁어서 오메가3 먹일까 하는데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 5조회수 766

소형견

애기가 설사를 해요.. 아직 6~7개월 된 애기 강아지인데 설사를 하고 입에서 거품 침을 흘려요 전에 얘가 밥도 안먹고 해서 달꼬기 준것뿐인데.. 다 먹는다고 신나서 한끼마다 한개씩 부셔줘서 사료랑 섞고 준것같아요..큰 병원을 가야할것 같은데... 아까 새벽에 일어났을때도 설사가 엄청 많이 바닥에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제가 아직 초보 집사라..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조회수 503

소형견

말티푸여아 중성화수술을 했어요 말티푸여아 중성화수술을 했어요 4일째 됐는데 아이가 마니 가려운건지 눕지도 못하고 자꾸만 뒷다리로 긁고 고텅스러운 소리를 내며 힘들어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원래 이렇게 힘들어 하나요?

댓글 2조회수 629

소형견

망한사진 쿠키야 ㅋㅋㅋ 누나가 미안하다

댓글 2조회수 520

소형견

2개월 조금지난 푸들 2개월 조금지난 푸들이고 입양받은지 6일차입니다 건강검진때 몸무게 재보니 1.4KG 나왔는데 2개월차에 너무 많이 나가는거 아닌가요?ㅋㅋ 토이푸들은 아닌거 확실한거 같긴한데... 푸들은 2개월차에 보통 몇키로 정도되나요?? 푸들보호자님들~

댓글 7조회수 877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그림 그려드려요🎨 안녕하세요. 마루임당 부계정 입니다. 앞으로 그림은 부계정으로 그려드리겠습니다.🖼 *똥손입니당ㅠㅠ💩 *2~5일 정도 걸립니다. 더 늦을 수 있어요ㅠ *선착 5명이고 고양이,강아지만 가능합니다.🐱🐶 *댓글에 이름과 사진 올려주세요 아래 그림은 마루이고요. 좀 대충 그려서 5분?정도 걸렸네요.ㅋ

댓글 15조회수 122

사료추천

6개월 중성화수술 한 강아지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저희 강아지 로얄캐닌 퍼피 사료 잘 먹다가 눈물자국이 너무 심해서 내추럴코어로 바꿔서 먹였는데… 안 먹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응가 싸면 자꾸만 묻어 나와서 현재를 로얄6, 내츄럴코어4 비율로 먹이니 그나마 안 묻어나오더라구용 근데 이제 중성화도 했구 살 찌는게 걱정되서 이 사료들 다 먹이면 바꿔주고 싶거든용… 혹시 사료 잘 먹는 아가들 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당 ㅠㅠ

댓글 2조회수 586

사료추천

말티푸 6개월 눈물사료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제 6개월 되가는 말티푸 여아 중성화 예정인데요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 먹다가 미니 인도어 퍼피 먹이는중 입니다. 밥먹고 나면 눈물이 폭발해서 털이 젖어버리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사료 있으실까요?

댓글 3조회수 593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사랑스런 크림이😍

댓글 5조회수 640

마켓상품소식

밥그릇을 비우는 건강한 사료를 찾고 계신다면, 플래티넘 메뉴! 1. “이 사료는 뭔가 다르다” – 첫인상부터 신뢰를 주는 이유 처음 플래티넘 메뉴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구는 바로 “83% 생육, 물 없이 조리”였습니다. 사실 사료를 고르다 보면 포장지에 화려한 수식어가 넘치지만, 막상 급여해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이건 달랐습니다. 패키지부터 주는 인상 자체가 고급스럽고, 독일 프리미엄이라는 말에 한 번 더 눈길이 갔습니다. 습식 사료임에도 불구하고 ‘고기 본연의 식감과 향’을 강조한다는 점이 신선했고요.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기대하게 만드는 사료’였습니다. 플래티넘 메뉴는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구성, 조리 방식까지 모든 포인트가 분명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보호자 입장에서 왜 이 사료를 신뢰할 수밖에 없는지를 자연스럽게 설득해주었죠. 제품을 살펴보는 순간부터 "아, 이건 정말 다른 제품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입 짧은 아이도 반한 기호성 – 그릇을 비우게 된 이야기 우리 미과장은 원래 사료 앞에서 늘 고개를 돌리던 아이였습니다. 급여 시간이 되면 도망가거나, 그릇만 슬쩍 보고 다시 자리를 뜨는 일도 많았죠. 하지만 플래티넘 메뉴는 달랐어요. 처음 급여했을 때, 냄새를 맡자마자 스스로 다가와 먹기 시작했어요. 한 입 먹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릇을 싹 비우고 나서도 핥을 정도였답니다. 무엇보다 며칠, 몇 주가 지나도 기호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기존에는 사료를 잘 먹었다가도 금세 싫증을 내는 일이 반복됐었는데, 플래티넘 메뉴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특히 식사 시간이 되면 먼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료에 대한 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밥을 남기지 않고 기분 좋게 먹는다는 건, 단순히 맛뿐 아니라 몸이 받아들이는 음식이라는 의미 같았어요. \ 3. 생육 83%, 물 없이 조리? 플래티넘의 핵심은 여기에 있어요 많은 사료가 고온 멸균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육즙은 날아가고, 영양소도 파괴되기 쉬운데요. 플래티넘은 이 부분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FSG 공법이라는 독일 특허 기술을 사용하는데, 물을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고기 자체의 육즙으로 조리해요. 마치 수비드 요리처럼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방식이죠. 이 공법 덕분에 고기 본연의 풍미와 영양이 살아 있고, 기호성과 소화 흡수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거예요. 이 조리법은 단순히 건강한 조리 방식 그 이상이었어요. 기존 고온 조리는 오버쿠킹이 일어나 육질이 퍼석해지거나, 본연의 맛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플래티넘은 고기의 식감을 살리면서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조리법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강아지가 왜 이 사료에 반응하는지, FSG 조리법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 4. 고온 멸균 vs 수비드 조리 –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기존 습식 사료는 뜨거운 열로 빠르게 익히기 때문에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려다 보면 ‘오버쿠킹’이 생깁니다. 내부가 과도하게 익고, 때로는 태운 듯한 색감과 질감으로 기호성을 떨어뜨릴 수 있죠. 플래티넘 메뉴는 저온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내용물이 균일하게 잘 익어 있고, 색도 자연스러운 살구빛을 띠죠. 반면, 고온으로 조리된 제품은 어둡고 수분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내요. 이 차이는 단지 보기 좋은 수준이 아니라, 영양소 보존과 기호성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고기의 질감과 수분감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민감한 반려견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사료로 완성되는 것이죠. \ 5. 이 모든 게 가능한 이유, 플래티넘의 철학과 기술력 단순히 맛있는 사료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상도 컸습니다. 플래티넘은 독일에서 시작해 41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브랜드이고, 'Check For Pet' 선정 6년 연속 1위에 오른 제품이기도 해요. 또한 자체 공장과 자회사 공장에서만 생산해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인 브랜드 철학도 마음에 들었어요. 건강한 먹거리, 투명한 제조 방식, 그리고 확실한 결과.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춘 사료는 정말 드물거든요. 브랜드의 일관된 철학과 품질에 대한 고집이 그대로 제품에 반영되어 있어, 사료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 요소를 만족시켜줍니다. 나만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수많은 글로벌 보호자들이 이미 검증해준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6. 7가지 맛, 어떤 아이에게 어떤 메뉴가 맞을까? 플래티넘 메뉴는 총 7가지 레시피가 있어요. 1. 치킨 2. 이베리코+칠면조 3. 연어+칠면조 4. 오리+칠면조 5. 피쉬 6. 피쉬+치킨 7. 퍼피 치킨 각각의 레시피가 사용하는 원육이 다르고, 영양소와 목적도 조금씩 달라요. 예를 들어 피부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연어, 편식을 잡고 싶다면 이베리코, 체중관리를 고려한다면 피쉬&치킨 레시피가 좋아요. 기호성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처음에는 여러 맛을 로테이션 급여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실제로 급여해보면 아이가 더 잘 먹는 레시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도 하거든요. \ 7. 실온보관 OK, 테트라팩이 이렇게 실용적인 포장일 줄이야 사실 습식 사료 하면 관리가 번거롭다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플래티넘은 다릅니다. 이미지는 여기 실온 보관 가능하고, 테트라팩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꺼내 쓰기 편해요. 남은 양은 뚜껑 덮어서 냉장 보관하면 끝. 여행 갈 때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고, 휴대성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일반 캔 사료나 파우치에 비해 내용물이 더 깔끔하게 덜리고, 마지막까지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특히 무게 부담이 없어서 소형견 보호자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8. 이 사료로 바꾸고 나서 아이가 달라졌어요 실제로 많은 보호자님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어요. 사료를 거부하던 아이가 플래티넘만큼은 잘 먹는다, 변 상태가 좋아졌다, 건강해졌다는 리뷰가 정말 많거든요. 단순히 기호성 좋다!를 넘어서, 꾸준히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리뷰가 인상적이었어요. 강아지가 먼저 밥을 기다리고, 보호자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사료. 그게 플래티넘 메뉴였죠. 리뷰 중에는 "플래티넘은 강아지의 반응이 먼저 달라져요"라는 말도 있었는데,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하게 됐어요. 특히 기존 사료를 바꾸는 데 두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피드백들이 많습니다. \ 9. 밥을 기다리는 우리아이, 지금 만나보세요 플래티넘 메뉴는 한 번의 급여로 끝나지 않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완전 주식 사료’예요. 우리 아이가 밥 앞에서 꼬리 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오늘 한 번 플래티넘 메뉴를 선택해보세요. 밥그릇을 비우는 사료, 여기 있습니다. 이 사료가 단순히 잘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건강과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바꾸어주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지금 플래티넘 메뉴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 [🐶플래티넘 메뉴 구경가기] 구매링크 체험팩 / 29,400원 -> 22,800원(23%)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1개 / 4,900원 네이버스토어 리뷰이벤트 진행 중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12개 / 58,800원 -> 39,900원(32.1%) [개당 3,325원]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48개 / 235,200원 -> 145,000원(38.8%) [개당 3,000원]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댓글 5조회수 866

소형견 다른 글

소형견

강아지 헛구역질 소리 저희집 애기는 3개월 포메입니다 ! 밥도 잘먹고 배변도 잘하구 물도 잘먹고 잘뛰어다니고 잠도 잘자는 아이인데.. 요새 재채기 ? 기침을 하길래 좀 집이 건조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약간 밥을 먹고나면 장소리? 처럼 몇번씩 꾸룩꾸룩 소리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소화가 되나보다 했는데 오늘 .. 아침에 사람 토하기전처럼 꾸룩꾸룩 하면서 소리를 내더라구요 토는 안했고 입을 벌려서 헛구역질을 하진않았는데 소리가 토하기 직전 소리라서 저는 순간 토하는줄 알았는데 ㅠㅠ 그건 아니였고 그뒤로 똥도 잘싸고 잘 놀아주고 출근을 했는데 갑자기 급 걱정이되서요,, 이번주수요일에 3차접종을 하러가는데 그때진료를 받아두될까해서요ㅠㅠ

댓글 0조회수 0
꽃감꽃감
터그놀이로 빼주세요 저희도 흔들리는 이빨쪽으로 물게해서 흔드니 빠지더라구요
2024-11-19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