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당첨된 샘플 사료 ㅎㅎ

단이💕
2025-06-19

단이가 먹어봤던 제품이라 그런지 바로 알아보고 냄새 맡더라구요 ㅎㅎ

보감언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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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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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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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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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같은 초보보호자님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몇일째 시오가 웃는다기엔 너무 오랜시간 헥헥거리고 어떨땐 아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몸도 뜨거워지고해서 어디아픈가보다 싶어 병원갔었어요 호르몬때문이래요ㅜ 시오 첫생리 시기인데 생리혈은 아직 나오지 않아요 생리혈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증상을보면 더워하고(에어컨켜줘도 똑같이 더워해요) 놀지도 않고 구석에가서 누워있고 하루종일 헥헥거리고(아픈가싶을정도로) 생식기도 많이부어있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아프면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는데 간식은 잘먹어요 잘먹어요보단 먹긴해요가 맞겠네요) 변화 있거나 생각나는데로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암튼 저처럼 당황하시는 보호자님계시진 않을까 싶어 알고 계셨음 해서 올려봐요

댓글 8조회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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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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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도와주세요 소변 훈련 제자리걸음 ㅠㅠㅠㅠ 7개월 파피용 + 비숑믹스입니다. 실외배변이고 하루에 4번정도 나가요 ! 대변은 100% 가리고 소변은 80%로 근 몇 주간 많이 나아지더니 한 3/4일 전부터 집에서 바닥에 줄줄 쌉니다 ㅠㅠㅠㅠ 실외 마킹 시작하고 많이 괜찮아졌었거든요 … 어디 매트나 옷 위는 아닌데 그냥 맨바닥이나 벽 타고 다리올리고 주르르륵 싸요 … 혼 안내고 치워도 줘보고 혼 내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거실에 저희랑 있다가 쪼르르 달려가서 반대쪽에서 오줌싸고 와요 … ㅠㅠㅠ 오늘은 몇달만에 대변실수도 한 번 했네요 … 7개월인데 이러니 짝꿍도 저도 속상하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댓글 2조회수 539

육아Q&A

종이컵 기준/기본 급여량이 안 맞는거 같아요 종이컵 3컵이라고 나와있는데, 3컵이면 거의 540g 아닌가요..? 기본 급여량에는 212g으로 나와있는데, 이게 한끼 급여량인가요? 하루 총 급여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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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왤케 힙하냐 아 오빠 좀 힙하시네여..ㅎㅎ

댓글 3조회수 640

소형견

배변훈련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포메 4개월 암컷입니다 배변판에 소변은 보지만 열번중 3번??정도는 다른곳에 실수하고 대변은 아예 배변판에서 안 싸고 바닥에 쌉니다..그래서 배변패드만 깔아주니 패드를 물어뜯고 난리도 아니네요...ㅠㅠ대소변도 제때 치워줍니다 사료도 충분히 줍니다.. 대 소변 성공할때마다 사료주면서 칭찬해줍니다.. 아이가 외동이라 키우게되었는데 아이는 강아지를 좋아라 합니다 5개월 안에는 배변훈련이 끝난다는데...정답이 없는건가요? 1년이면 성견이라는데 ..그 전에 떼긴하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8조회수 760

소형견

말티푸 3개월 말티푸 3개월에 900g 이면 성견때 몇키로 정고 크는건가요????

댓글 2조회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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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키우면서.. 번아웃으로 매일 술로 지내던 내게 네가 처음 찾아오던 날.. 똥범벅이 되어있는 널 난 아무렇지않게 목욕시켜주며 간식을 먹여주고 다른 가족들은 다 피해다니면서도 유일하게 내가 불러주는 네이름에 날 바라보고 나만 따라다니던 네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때부터 사랑이 시작됐나봐 고3때 이후로 일어나본적이없는 여름날 5시에 일어나서 첫산책을 해주고 낮에 아무리 뜨거워도 그늘까지 안고나가 배변을 시켜주고 저녁먹고 누워서 폰보고싶더라도 또 저녁 산책을 위해 나가고 우리집에 온지 얼마되지않아 불안해 새벽마다 실수하던 너를 위해 날새기로 버티며 새벽 배변도 시켜주며 하루에 5번도 나간 날이 많아지면서 술도 끊게되었고 나에게쓰는건 5천원도 고민하지만 네가 먹는거 입는거 쓰는건 항상 좋은걸 찾아 사주기 바빴고, 내몸 아픈건 대충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며 견디지만 네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당장 병원에 달려가 몇십만원 날리고 오는 날도 많았고 내 끼니는 귀찮아서 건너뛰더라도 네 식사는 항상 정성껏 챙기려 시간맞춰 움직였단다. 아가야 이번에 네가 아프면서 누나가 몇달을 일해야 버는 몇백만원을 썼지만서도 누나는 돈이 아깝단 생각보다 약이 잘들어서 다행이다 병원이 잘맞아서 다행이다 나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퇴원후에도 집에 올수 있어서 다행이다 같이 잠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옆에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며 매일 감사함을 느껴 이벤트때매 적어보던 글이 너무 감성적이 되었지만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항상 사랑해 김뭉치

댓글 0조회수 0
다롱이♡다롱이♡
축하합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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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축하드립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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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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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축하드려요 ✨️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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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단이💕
감사하단이 ㅎㅎ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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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단이💕
감사하단이 ㅎㅎ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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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단이💕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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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단이💕
감사하단이 ㅎㅎ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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