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요?

제나누나이나
2024-05-11

같은곳이고 확대한 사진이예요

이렇게 몇군데 검은털이 있는데 구냥 까만털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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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흑색종 인가요? 없었는데 4살 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얼마 전에 항문 안쪽에 검정 점이 생겼는데 혹시 흑색종일까요?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쌉니다. 항문에 힘을 주면 잘 안 보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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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포메 슬개골 탈구 (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 저희 강아지는 8개월된 포메고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에요 2주일 전쯤에 산책중 왼쪽 뒷다리를 들고 몇 발자국 가다가 제대로 걷고 뛰고 하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산책중에도 그러길래 조금 지켜보다 며칠지나고 나서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아침에 병원을 데리고 가니 슬개골에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산책중 또 그러길래 발바닥의 문제인가 싶어 한번더 내원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발바닥, 슬개골에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이상이 없는데 왜 이렇게 가끔 다리를 들고 다닐까 싶어 다른 병원에 방문 했는데 그 병원의 의사는 슬개골 탈구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강아지가 엑스레이실에 들어가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강아지가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크게 소리지르는건 첨이라 그래서 옆 간호사분께 괜찮은거 맞냐고 하니 괜찮다 그래서 문밖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나오더니 의사가 얘 여기 한번 걷게 해보라며 간호사분께 시키셨고 강아지가 잘 걷자 아 잘걷네 이러시곤 저에게 강아지가 너무 협조를 안해줘서 정면사진 밖에 못찍었다고 정면 사진상 괜찮다고하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받아 나왔어요 차에타려고 강아지를 안았는데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더라고요 병원오기 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집에 왔더니 더욱 심하게 다리를 들고 걸어서 병원에서 문제가 있었나 싶고 저는 강아지가 소리지르던게 너무 충격이라 어떤 주산지 약인지 모르고 나왔는데 주사와 약 출처도 궁금하고 해서 병원에 저 혼자 다시 갔더니 주사는 할머니들이 무릎 아플때 맞는 주사라고 급성관절염약이고 약은 소염진통제 같은거라고 하셨고 저는 저희 강아지와 맞지않는 주사와 약 처방과 강아지가 아픈다리를 치료하려고 방문한 병원에서 더욱 악화된것 같아 화가 났고 이 병원때문에 더 심해진것 아니냐고 하니 의사는 대학병원가서 이 병원때문에 더 악화되었다는 증거 가져오면 전부다 책임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분해요ㅜㅜ 그리구 며칠뒤 오늘 아침에 처음 갔던 병원을 가서 자초지종 다 설명해 드리고 죄송하다하며 진료를 한번더 봤는데 진료보는 와중 뚝 소리가 났고 의사 선생님이 어이구 슬개골 탈구 1기네 라고 하셨어요… 또 의사 선샹님은 1,2기 일때는 수술하면 백프로 완치된다며 수술을 권하셨고 처음에 아무 이상 없다할때 그냥 있을껄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ㅜㅠ 또 슬개골 수술은 1,2기때는 안하고 운동도 하며 지내보는걸로 알았는데 이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도대체 어떤 말을 믿어야할지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죠?? 또 엑스레이 찍었던 병원이 너무너무 화가나요 어떻게 할 방법이 옶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읽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의견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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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도와주세요 설사 후 사료거부 2개월 반 정도 된 말티푸에요. 점심까지 밥을 잘 먹다가 갑자기 설사를 하더니 두 번 정도 했어요. 밥을 안 먹네요 예방 접종은 15일 화요일날 했고요. 접종 땜에 설사를 하는 건지 갑자기 장염이 온 건지 좀 더 지켜봐야 아는 거지. 바로 병원을 가야 하는 건지. 초보 견주라 잘 몰라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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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럭키챌린지♡ 멍냥럭키챌린지에 뿌링클이 당첨되서 초복맞이하기 딱 좋음♡ 이거야말로 럭키비키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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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밖에 너무 더운데 오후산책?? 저는 아침에 크림이가 야외배변을 해서 엄마가 아침에 짧게 산책하고 제가 오후에 산책을 좀 길게 하는대 밖이 너무 덥네요 ㅠㅠ 이럴때 산책을 짧게라도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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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점점 표기방법이 교묘해지고 있네요. 어떤 사료의 홍보문구 "전체 단백질 구성원의 75%가 생고기" 오~ 이 사료 엄청 좋아보이지 않나요? 그런데 이거 표시 잘 보셔야해요. 절대로 "전체 재료의 75%가 생고기"라는 뜻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이 사료의 QnA에 들어가서 "도대체 실제 사용된 동물성 재료 비율은 얼마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보면 - "35%"라는 답이 달려 있어요. (덕분에 이 사료 간단히라도 리뷰해볼까 자료 수집 좀 하다가 그냥 접어버렸습니다.) 유산균에도 이렇게 교묘하게 홍보하는 제품이 있는데 "2000억 cfu / g의 원료 사용" 이건 뭐~ 초 고함량 제품 같죠? 그런데 실제 문의해보면 "한 포당 10억 cfu 투입되었습니당~" ㅎㅎㅎ 보이스피싱 기법 진화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좀 해도 너무한 방향으로 점점 홍보가 심해지는 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그냥 소비자가 더 현명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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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우리아가들은 흰털이 하나씩 나요 ㅋㅋ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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