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애기 때문에 수명 줄어드는 줄...

행복하게살아줘
2025-01-21

울집 냥이가 집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엄청 당황했는데... 전에 창문으로 나간적이 있어서 또 그랬을까봐 창문도 보고 다용도실도 들어가서 찾아보고 방을 다 찾았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옷장 위 상자에서 자고있더라구요.. ㅋㅋㅋ 밥 그릇 흔들어서 밥 소리 들리니깐 옷장 위에서 슬금슬금 내려오는 애기 모습ㅋㅋㅋ 진짜 또 나간 줄 알고 너무 쫄렸었습니다

댓글 3조회수 1,261

고양이 베스트

더보기

고양이

다들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 요즘 유튜브에서 열심히 활동하느라 애기들을 못올렸네요ㅠ 쫀떡이랑 모찌,뽀또는 잘 성장하구 있답니다!!

댓글 2조회수 522

고양이

곧 냥이 입양하는데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내일 펫샵에서 고양이를 입양 예정이에요 강아지는 많이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처음이라 조언이나 꿀팁들 공유해주셨으면 해서 글 올려봐요! 사소한 정보라도 좋으니 댓글 많이 부탁드려용

댓글 8조회수 757

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

댓글 6조회수 880

고양이

검은색 귀지 (진드기 x) 귀에 검은 귀지가 많아서 진드기 검사를 했는데 진드기가 있어 치료를 했어요! 근데도 검은색 귀지가 계속 나와요ㅜㅜ 로얄캐닌 키튼 먹이는데 사료때문일까요??

댓글 3조회수 1.1k

고양이

집사야...난 오늘 가출할 예정이다...가치 갈랭~♡? 아리:내일이 벌써 개학입니당..... 집사:그렇습니다...어떠케 하면 조을까요? 아리:그래서 제바 조오오오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당... 집사:오오옹 먼가요 아리:교장쌤한테 이러케 말하묜 됩니당.... 아리:오늘 반짝반짝한 햇빛이 쬐는 날씨가 네 정수리 같구나..이런 날에 개학같은 댕소리를 한다면 네 사모님한테 아프다고 학교 출근하지 않은 날에 친구들끼리 당구치러 갔다고 말할테니 한달동안 사골국에 깍두기만 말아먹고 싶지않다면 잘 생각하는게 조을거다 이 빡빡이야!이렇게 말하면 교장쌤이 우리 학생들은 자신감이 넘치는구나~라고 하고 방학을 늘려줄겁니당! 집사:그렇게 하면 퇴학당할거 같은데요?

댓글 6조회수 878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먹거리

사료 선택 2개월 된 미니 비숑 사료를 바꿔주려고 하는데 사료 브랜드 2갸를 선정했는데요. 한 개는 나우고 남은 한 개는 주트립인데요. 두 사료 전부 장단점들이 있어서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 사료 중에 더 괜찮은 거 추천해주세요.

댓글 5조회수 632

소형견

아이 이름추천좀요... 드림 or 제리 둘중 너무 고민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8조회수 545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블랙탄 치와와 키우고 있어용 태어난 지 80일 됐네요 애기가 몸무게가 350g입니다 되게 작아요

댓글 7조회수 673

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2 자면서도 안녕 👋🏻

댓글 2조회수 506

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ㅉ차 맨날 이러고 자는 복희

댓글 2조회수 524

고양이 다른 글

고양이

2번 째 가출입니다. 저는 진주 문산이라는 곳에 살고 있고, 저희 냥이 이름은 본네트입니다.( 지인이 본네트 위에서 주워 저에게 주심 ) 오늘 쓰레기 봉투 버린다고 잠시 현관문 열어두었을 때 나갔습니다. 작년 10월에 한번 가출했었고 고양이 탐정님 불렀지만 찾지못하였었고 탐정님이 남겨두고 가신 카메라와 포획틀있었지만 본네트가 똑똑한 것인지 포획틀 안 사료만 먹었고 일주일 후 자기발로 귀가했던 경력이 있어요. 그 후 마이크로칩, 중성화, 목걸이 착용 다했어요. 한번 집 나간 경력이 있어 다시 돌아오겠거니~생각은합니다만 혹시라도 차 사고 날까 염려되어 글 올려봅니다. 특징은 꼬리 끝 부분이 동그랗게 말려있고 목에는 빨간 리본 차고 있어요.( 리본에 연락처 있음 ) 사진속 목도리는 오늘 두르지 않고 가출했어요. 혹시 지나다니시다 눈에 띄면 소식 부탁드려봅니다.

댓글 0조회수 0
땡구리+글이형땡구리+글이형
은폐 엄폐 전문👍😄
2025-01-21
좋아요 1
♡또또♡망고♡또또♡망고
혼이 나갔다 들어온것처럼 가슴이 철렁 했겠네요~~~
2025-01-21
좋아요 1
호동,해피집사호동,해피집사
울 고양이는 침대에서 꾹꾹이 대장
2025-02-01
좋아요 1

울집 애기 때문에 수명 줄어드는 줄...

행복하게살아줘
2025-01-21

울집 냥이가 집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엄청 당황했는데... 전에 창문으로 나간적이 있어서 또 그랬을까봐 창문도 보고 다용도실도 들어가서 찾아보고 방을 다 찾았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옷장 위 상자에서 자고있더라구요.. ㅋㅋㅋ 밥 그릇 흔들어서 밥 소리 들리니깐 옷장 위에서 슬금슬금 내려오는 애기 모습ㅋㅋㅋ 진짜 또 나간 줄 알고 너무 쫄렸었습니다

3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