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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양아치들. 비오니까 한발자국나가서 싼다 ㅜㅜ 지네몸에 비한방울 안묻겠다는 강력한 의지 ㅜㅜ 느아뿐 놈들...뒷일은 내가 처리해야하고ㅡ..ㅡ 비오니까 애들이 발자국찍고 다녀 따라다니며 닦아야한다 뽐이이모가 이러라고 준게 아닐텐데... 또 방석을 너무 좋아한다ㅠㅠ 일단 3일동안 비온데서 닦기만 했는데 바로 세탁기행이 될것만 같다 ㅜㅜ 혹시 일거리를 줄려고 선물 한겐가?ㅋㅋㅋ 농담이구 애들이 너무 좋아함... 큰애들이 자꾸 지가 작은줄 알고 거기 들가 눕는다 내가 몬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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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강아지 데려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지금× 단순 궁금증) 계곡에 강아지 데려가는거 이해불가다 사람 노는곳에 개털에 개 오줌에 이해안된다 라는 글을 보았어요 그래서 질문해보아요 계곡은 사람만 가야하는곳인가요? 저는 상관없지않나싶어요 어차피 계곡은 여러 야생동물도 알게모르게 지나다니고 배설할텐데 강아지라고 안될게있나 싶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거나 짖거나 등등으로 피해안주게 내 강아지 내가 잘 케어만 한다면 상관없는거 아닐까싶어서요 요기계시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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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날&묘린이날 축하👑 이 세상 모든 멈머와 애옹이들 축하합니다😊 실은 우유눈나는 개린이날 선물로 노즈워크를 주문했는데요. 아직 하나도 도착하지 않았어요, 다음 주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일정 있어서 놀러가는 것도 요일 바꿨는데 선물까지ㅠㅠ 우유야 눈나의 감을 믿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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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에게 입질 예전에는 집에 들어오는 사람들이나 집 근처에서. 낯선사람에게 거리를 두고 경계성 짖음 정도였는데 요즘은 흥분하면서 쫓아가 짖다가 바짓단을 물어버립니다ㅠ 뭐가 문제일까요ㅜㅜ 저희부부 집에서 좀 키우다가 부모님댁으로 보내졌는데 부모님댁에만 가 있으면 문제행동이 생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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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비는 안오지만 너무 흐리네요 애들 밥주고 세놈은 바로 덩을 싸고... 간식하나 주고... 뉴스좀 켜고 앉았더니... 또 무릎강아지된 우리 파이... 큰일이네 진짜... 오늘 가긴 할거지만 이렇게 졸졸 따라다니다니... 파이야...형아 많이 보고싶구나.. 이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모자른가 보다ㅠㅠ 산아...다리를 펴렴 ㅋㅋㅋ꼭 그안에 들어가야해? 넌 이미커서 그안에 못들어가 ㅋㅋㅋ 방석안에 어떻게든 자신을 우겨넣고 있는 산이 ㅋㅋㅋ 언제나 늘 행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