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저희집에 데려온지 3주 가까이 되어가는 랙돌입니다.병원에서 약을 타먹이고 분변검사도 했는데 이상이 없다는데요 설사 때문인지 계속 변을 보고 나면 응꼬랑 다리 꼬리 오만곳에 다 묻어서 힘드네요..분양샵에 있을때는 너무 깨끗하게 잘했다는데 혹시 뭐가 문젠지 아시는분 있나요ㅠㅠ 화장실을 큰거로 바꿔주라고 해서 바꿔주고 모래도 바꾸고 했는데도 변하지를 않네요

고양이

보통 고양이 몇분 놀아주시죠?? 요즘 바빠서 놀아주지도 못하고 있어요ㅜㅜ 끝나고 집에 오면 애교 부리며 누워요ㅜㅜ 보통 몇분 놀아주시죠??

고양이

화장실에서 야옹 고양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번씩 야옹하고나옵니당 ㅡㅜㅜ 화장실은 바로바로 청소해주는데 치우고나서 좀있다가 들어가면 자주 야옹 하고 나와용ㅜㅠ 왜그런걸까요?

고양이

계속해서 혈변을 보네요ㅠㅠ(사진 주의) 이제 5개월된 뱅갈 고양이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입니다! 설사 한지는 2개월이 되어 가고 있고, 동네병원을 주 마다 한 번씩 가서 범백, 허피스 검사도 해보고 분변검사도 해봤는데 충란 발견된 거 말고는 진전이 없네요,, 요것고 바르는 거로는 잘 안 없어져서 약으로 2주 정도 밥이랑 같이 급여한 후에야 없어졌구요. 설사 주사는 맞으면 잠깐 괜찮았다가 똑같네요ㅜㅜ 움직임도 활발해서 하루에 서 너시간은 놀아줍니다. 물이랑 밥도 너무 잘 먹고 아픈 기색 하나 없는데, 요즈음 와서 계속 혈변이랑 점액질이 같이 나오네요,, 사료도 로얄캐닌 -> 밥이보약-> 퓨어비타 -> 지아이 바이옴 순으로 왔습니다.. 개선 방안이 또 뭐가 있을까요?ㅠㅜ

고양이

수컷고양이 중성화 잠복고환 수술 후 저희 둘째가 (수컷 6개월 넘음)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한쪽 잠복고환이라서 사타구니부위 2cm절개 후 안보여서 2cm추가 절개 후 없어서 (사타구니 절개는 의사쌤 판단, 저는 복강 예상) 복강 2cm 절개 후 찾아서 수술완료했습니다. 수술 후 복대를 착용해주셨는데, 집에와서 보니 복대가 사타구니 수술 부위에 닿아서 애기가 자꾸 뒤척이며 힘들어했습니다. 그러고 복대를 풀러주니 그제서야 안울더라구요 환묘복은 입고 있었어요. 그러고 5일뒤 후처치(소독)날 소독약 닿자마자 사타구니 절개부위 일부가 벌어졌고, 복강에도 염증이 발견 되었어요ㅠㅠ (이건 복대 미착용으로 발생 되었을 듯) 그래서 1차수술 5일뒤 재수술을 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복대 착용 및 넥카라 병원지시대로 다 해줬고 상처부위 그루밍 하지 않았고, 매일마다 가서 소독 받았어요. 근데 어제 하루 병원 문 안열어서 소독 못갔는데 오늘 방문하니 또 복강에 염증이 차있고, 소독약 바르니 사타구니 5mm가량 절개부위 벌어지더라구요.... 하..... 안녹는실인데도 절개부위가 벌어지나요 진짜 초보 집사기도 하고 수컷 중성화 수술은 암컷에 비해 간단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암컷은 벌써 다 나아가는데 수컷은 도돌이표네요 ㅠㅠㅠ,,,,,, 수컷 복강 내 잠복고환 하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