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아지가 자꾸 흥분하면 켁켁되요

sNVji9Lu
2023-06-08

어떻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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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말티푸 차멀미 1년10개월된 말티푸가 약30분 거리에도 헥헥거리고 멀미증세를 보여용 익숙하지 않은 차를타서 그런건지 계속 불안해하네용 (익숙한 차에선 비교적 얌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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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 쌀 줄 아는데 계속 아무곳에 안녕하세요. 분명 배변패드에 쌀 줄 아는데 계속 아무곳에 배변을 합니다..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 아이여서 몇 번 가르치니 배변패드에 잘 싸는데 자기에게 관심만 안 가지면 방마다 들어가서 바닥이며, 이불, 카펫 등등 다 쌉니다. 그리고는 제가 가면 혼날까봐 도망가고요.(큰 소리로만 엄하게 혼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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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강아지가 돈까스를 먹었는데 지금 상태는 아주 멀쩡하고 뛰어다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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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거부인가요,,? 현재 9개월인데 최근들어 산책할 때 유독 요지부동이에요,, 애기때부터 산책 나가면 안아달라는 식으로 제 다리위에 손을 올렸는데요,, 한달 전쯤 유독 산책 시에 냅다 앉아버리길래 병원 갔더니 슬개골탈구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증상들은 없고 그냥 산책 시에 안 걷고 앉았어요) 지금은 재활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는데도 산책 시 안 걷는게 더 심해졌어요,, 집에서 목줄을 꺼내면 또 쪼르르 와서 해줄 때 입질을 하는 거나 거부하는 건 따로 없고, 산책 시에 안 걷다가도 지나가는 사람이나 강아지를 보면 좋아서 목줄 당기면서 따라가려고는 해요,, 하네스, 목줄 다 해봤는데 똑같고,,, 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새벽, 밤에 선선할 때 나가도 요지부동이고,, 산책 나가서 냄새는 잘 맡는데 제가 가려는 방향으로 끌면 얼음이 되어버리고,, 집 방향은 어떻게 아는지 갑자기 잘 걸으면 집을 향해 걷더라고요,,,^_^;; 산책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강아지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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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어제부로 가족이 된 꼬숑 두가지 이름중에 아이한테 더 잘어울리는 이름이 뭘까요~? 너무 고민되어요! 광복절에 입양한 여자 꼬숑인데 이름을 고민중이에요 ㅠㅠ 광복절에 입양해서 의미있게 해방이가 좋을지 털색이 율무차 색이라 율무가 좋을지 ㅠㅠㅠ 해방이: 광복절에 입양한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이름이라서 듣기만 해도 뭔가 희망차고 힘이 나는 느낌이에요. 강아지가 가족에게 자유와 기쁨을 준다는 의미도 담을 수 있고요. 율무: 색깔에서 따온 이름이라 귀엽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발음도 짧고 부르기 편하고, 은근히 앙증맞은 매력이 있어요. 쳇지피티는 이렇게 답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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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생애 첫 반료묘를 맞아 두근거리며 살고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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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차멀미 1년10개월된 말티푸가 약30분 거리에도 헥헥거리고 멀미증세를 보여용 익숙하지 않은 차를타서 그런건지 계속 불안해하네용 (익숙한 차에선 비교적 얌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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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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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차안에서 떡실신ㅋㅋㅋ 여행다녀오는길~! 신나게 놀았는지 아주 쿨쿨 자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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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열씨미 한 보람~ 200점이상 모두 당첨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한결같은 밥통' 팀에서 세분이나 있어 기분 좋네요~ 멍냥보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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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수량 팁✨ 각종 신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고양이 음수량 늘리기는 참 중요한데요, 아이들이랑 생활하며 얻은 음수량 늘리기 팁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1. 고양이 정수기 사용 대부분의 고양이는 흐르는 물을 깨끗한 물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물그릇의 정체되어있는 물보다 정수기에 흐르는 물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수기도 분수형, 파도형 등등 종류가 다양해 애들에게 맞는 정수기를 찾아주는것도 음수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들은 두잇 웨이브팟 정수기를 사용중이에요. 이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필터가 반영구적이라는것과 소음이 정말 작다는것! 보통 다른 정수기들은 매 달마다 필터 교체를 하는데, 그 비용도 장기적으로 보면 만만치 않거든요. 근데 이 정수기는 필터가 세척하면 다시 사용가능한 반영구라서 든든해요ㅋㅋ 소음도 물 부족하면 가끔 나는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말고도 요즘 눈에 들어오는 정수기는 펫디아 고래바다랑 로제코 정수기 인데요, 고래 정수기는 물결이 잔잔하게 퍼지는 파도형이고 로제코 정수기는 수돗물처럼 나오는 형식이라 취향에 따라 보시면 될듯해요 2. 고양이 드링크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를 위해 고양이용 드링크(음료) 가 있어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카토빗"이 있죠. 저희 냥이들도 물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라 한번 사줘봤는데 너무 잘먹더라구요! 내용물은 진붉은 육수같은 액체와 작은 고기들로 이뤄져있어요. 카토빗만 먹으면 너무 진할까봐 물도 조금 섞어줘봤는데 잘먹었어요. "델리캔즈 데일리 드링크"도 잘 먹었던 제품이라 카토빗과 함께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이런 드링크 제품은 습식 보관과 동일하게 개봉후 보관할때는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야해요! 저는 전에 생각없이 상온보관 했다가 며칠사이에 곰팡이 피어서 버렸던 경험이 있네요😅 3. 간식캔/파우치에 물 섞어 급여하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파우치에 물을 섞어 급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 중에서도 전 "오스테크 그레이비 파우치"를 추천드리려고 해요🫰🏻 입맛 까다로운 둘째도 반해버린 오스테크 파우치,, 일명 악마의 간식이죠ㅋㅋ 첫째 둘째 둘 다 너무너무 잘 먹어주더라구요! 파우치에 물을 타주는게 음수량 증가엔 더 도움이 되겠지만 간혹 물타서 맛이 연해지면 먹는걸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은 물 섞지 말고 그냥 급여하는게 낫더라구요. 저희 둘째도 물타주면 싱거운지 잘 안먹어서 아주 소량만 섞거나 그냥 생으로 주고있어요 4.츄르탕 츄르탕은 이미 많은 집사님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츄르를 물이랑 섞어 급여하는 방법이죠~ 이때 츄르는 수분함량이 높지 않고 맛이 강한 츄르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물이랑 섞다보니 맛이 많이 밍밍해져서 진한 츄르 아니면 잘 안먹더라구요🥲 저희 둘째처럼 입맛 까다로운 아이한텐 잘 먹히지 않는 방법이긴 하더라구요 5.그릇에 물 떠서 수시로 코앞에 놔주기 저는 애들을 빗질해줄때 빗에 물을 묻혀서 털날림을 방지하는데요, 이때 빗에 물을 묻히러 부엌까지 왔다갔다 하면 번거로우니 그릇에 물을 떠서 와요. 그 물그릇을 냥이들 코앞에 두고 빗질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릇에 물이 다 사라져있더라구요ㅋㅋ 확실히 눈에 보이면 더 잘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생각날때마다 그릇이나 컵에 물 떠서 고양이들 코앞에 놔줘보세요~ 이것도 저희 첫째한테만 잘 먹히는 방법이거든요😅 냥바냥이라.. 한번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생각날때마다 물 떠서 냥이 앞에 둬보기! 6.습식(주식)에 물 섞어주기 저희는 건식 습식을 하루 세끼 중 점심 저녁에만 혼합해서 급여하는데요, 이때 습식에 물을 타서 급여하고 있어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음수량을 늘릴 수 있어서 추천드리는 방법이에요 7.물그릇은 넓은 그릇으로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물 먹을때 자기 수염이 물에 닿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해요~ 그래서 수염이 닿지 않을 정도로 넓은, 유리나 세라믹 재질로 된 제품을 추천드려요 그 외에도 물그릇은 최소 2군데 이상 두는게 좋고, 밥그릇이나 화장실과는 떨어져 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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