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리쉬 견주

먼지마마님
2024-06-05

아파트단지내 산책하다가
오프리쉬 잠깐 한 애 봤는데
물먹인다고 목줄 풀어쥬는게 말이 되나요..
뭘해도 사람이 있든없든 줄은 하고계셔야하는게
아닌가요
어이가 없아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댓글 1조회수 745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어머나 당첨~~ 생각도못했는데 완전기분좋아요 멍냥보감 짱짱짱👍

댓글 15조회수 298

자유게시판

마루가 집에서 안자요 😭 가끔씩 집에서 자기는 하는데 거의 드레스룸 못들어가게 막아둔 울타리 앞에서 자요 ㅜㅜ 왜그럴까요? 그리고 집에서 나갈땐 짖어도 한두번 짖고 혼자 노는데 꼭 퇴근하고 돌아와서 드레스룸 가거나 아침에 준비한다고 가면 숨넘어갈 정도로 엄청 짖어요 또 드레스룸 문을 닫고 들어가면 안짖어요 ㅋㅋㅋㅋㅋ... 왜 짖는걸까요..?

댓글 5조회수 517

자유게시판

아이슈크림 당첨 또잉 글을 써 긁다가 익숙치 않은 그림 슥삭 긁었죠 꽝을 피해 갔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10조회수 537

자유게시판

옛날에 데려오고 싶었던 얘 옛날에 키우고 싶었는데, 못 키운 얘

댓글 3조회수 549

자유게시판

급해요!!ㅠㅠ도와주세요 영구치가 빠진것같아요 11개월 강아지인데 지금 보니까 이가 흔들리더라구요 위쪽송곳니요ㅠㅠ 유치인가요? 영구치일까요? ㅜㅜ 영구치면 너무 걱정이 되서요

댓글 2조회수 594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어머나 당첨~~ 생각도못했는데 완전기분좋아요 멍냥보감 짱짱짱👍

댓글 15조회수 298

육아Q&A

2개월된 강아지 차타고 1시간거리 이동해되나요? 혹시 2개월된 강아지가 편도 한시간 거리를 차타고 이동해도 되나요?🥹 혹시 괜찮다면 이동가방 안에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방석깔아주고 쉬게 해야하나요?

댓글 8조회수 661

육아Q&A

2개월된 강아지 ...초보엄마라..도와주세요 ㅠㅠ 2개월된 말티푸 미접종상태라 목욕도 아직 못시키고있고 배변하면 물티슈로 닦아주고있는데 궁둥이 털에 조금씩 묻어있던게 굳더라구요 ㅠㅠ 물로하면 잘못될까봐 펫전용 미니클리퍼 알콜솜으로 닦은후 위생미용을 좀 해주려고하는데 털이 굳어있는상태에서 밀면 강아지가 너무 아파할거같고 위생에도 문제가있으려나 싶어서여... 그리고 배변할때마다 물티슈로 닦아주는건 강아지한테 안좋은건가요?? 선배님들 어뜨케하면 좋을지 도와쥬세요😭

댓글 6조회수 726

소형견

비숑 체격 저희 비숑이 미니비숑이 아닌 일반 비숑프리제인데요 7개월차에 3.5kg인데 많이 마른걸까요? 멍냥보감에서 알려주는 사료량 맞춰서 주고 동물병원에서도 만져보더니 비만도 아니고 잘 자라고 있다고했거든요 그러다 여름이라 더워해서 최근 털을 밀었는데 너어무 쪼그마한거에요 배도 밥먹은 뒤에도 나온것같지도 않고 아무리 털찐다고하지만 다른 비숑이 털 밀었을때 보면 어느정도 골격도 있고 통통하더라구요 비숑마다 다른거겠죠?

댓글 4조회수 563

육아Q&A

여아 중성화 수술 후 핏물 보여요 안녕하세요. 비숑 7개월차 산타 어제 오전에 중성화 수술하고 집에 오자마자 기운은 없지만 밥 잘 먹고 자다 새벽부터 계속 서서 낑낑거리길래 배를 보았는데 피랑 진물 같은게 보이더라고요. 닦아주고 지혈 후 다시 병원가서 문의하니 괜찮다고는 하는데 오늘도 여전히 밥은 잘 먹지만 움직임 없이 누워만 있고 계속 피가 섞인 진물이 묻어나오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열감이나 붓기 등의 증상은 없는데 걱정이 되네요. ㅠㅠ

댓글 4조회수 578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제나의 표정이나 햄동을 언어로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우리 강아지들이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할때 이걸 사람 언어로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제나가 저를 처다보면서 손을 툭툭치고 그럴때 "눈나 쩨나랑 놀자아~" 라던지 "야 누나 놀자 관심 좀 가져달라고" 라던지 혹은 화장실 볼일보고 싶을때(제나는 실외배변이라 나가자고 표현을 해요) 현관에 가서 쳐다보면서 "눈나 쩨나 쉬야마려" "눈나 제나 쉬할래" 라던지 잠이올때 엎드려서 "눈나 제나 졸려 자꺼야" 산책시 "눈나 요기 냄새조타 냄새 더 맡고갈래~" "눈나누나 쩌기 가보자 아 얼른~" 산책하고 집가자할때 안가려고 할때 "시여 더 노꺼야 놀고찌뻐" 집에 왔을때 반겨주면서 "눈나 어디갔다와떠 보고시퍼쪄" 이런식으로 사람언어로 상상해보면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ㅎ 특히 제나는 이제 2살이라 제가 마냥 아가라 생각해서 그런지 아가야같은 애교있는 혀짧은 애기말투라고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요ㅋㅋ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