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식사는.
오늘은 똥 이쁘게 나왔으면해서 아침.저녁 모두 사료만 먹였습니다.
사료를 잘먹은 날은 똥이 이쁘게 나오거든요.
췌장수치가 높은 탄이는 췌장사료 먹습니다~
잘먹어서 다행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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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닭가슴살(or닭안심살) 사람도 체중감량시에 단백질 식단이 좋잖아요? 강아지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궁금하네요 혹은 삶은 닭가슴살 급여시 사료 급여량에서 동일하게 그램수 빼서 급여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려요. 보리가 닭안심살에 환장을 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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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부탁드려요ㅜ 8개월 미니비숑입니다. 사료는 더주오 주니어, 플래티넘 치킨퍼피, 현재는 굿씨퍼피 급여중입니다. 눈물이 심하기도하고 요즘 밥을 잘 먹지않아서 사료변경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알러지는 다른건 아직 모르고 오리는 확실하게 있는것 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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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새로운 식단시작! 솔이는 편식이 심해서 사료를 잘 안먹어요;;; 그리고 매일 같은 밥도 질려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솔이 2살때부터 사료에 시판화식을 섞어주기 시작했고 3살때는 제가 직접 공부하며 화식,생식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다양한 브랜드에서 밥을 구매해보며 솔이에게 맞는 밥을 찾아가고 있었어요~! (지난 2주간은 사료급여를 했는데 기호성좋은 드라이사료인데도 안먹더라구욥;;;;;) 그래서 식단 고민하다가 좋은 기회로 수비드,생식 체험을 하게되었네요😍 새로운 밥 맛있게 먹어주는 솔이~! 넘 고맙기만 합니다ㅋㅋㅋ 꾸준히 먹여보며 후기 남겨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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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강아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현재 먹이던건 밥이보약 유산균, 관절이였구 다 먹여서 다른제품으로 갈아타볼려는데 막상 뭘 골라야할지 막막하더라구여 지금 봐둔건 포앤츄 유산균 동결 봐둿구 찾다보니 유산균도 같은것만 계속 먹이면 안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제품도 추천받고싶습니다 유산균, 관절 말고도 필수로 먹여야하는 영양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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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약한 강아지 사료 추천해주세요. 1년 7개월된 토이푸들 여아 멍멍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최근에 집안에 일이 생겨서 2~3일 정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때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이후에 구토랑 설사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ㅠㅠ 초기에 항상 가던 병원에 갔더니 염증 수치는 모두 정상이고 초음파로 봤을때 장염같다고해서 입원 치료 후에 정상으로 돌아온거 확인하고 통원치료를 했는데요. 약을 다 먹어갈때 쯤 처방받은 습식사료(로얄캐닌 가스트로 캔)도 안먹고 다음날 아침 다시 설사를 해서 다른 병원을 갔는데 거기서도 염증수치 +x레이+초음파+호르몬 검사까지 이상이 없다고 해요..ㅜ 강쥐가 워낙 사료를 잘 가리고 안먹는다 했더니 힐스 습식캔으로 사료 처방해주셨는데 지금 그 사료는 잘먹고 있는 중인데요.. 애기때부터 가던 첫번째 병원에서는 애가 소화기가 약해서 (이전에도 구토로 몇번 내원한적 있고, 설사는 이번이 첨이예요) 치료 후에 계속 처방식 사료로 먹어야 한다고 하셨고, 두번째 병원에서는 치료 중에만 처방식 먹으면 되고 이후에는 일반식으로 먹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이전에 먹던 일반사료(하림 더 리얼 오븐베이크드)는 소화가 안되는 것 같고, 그나마 힐스 캔사료는 잘 먹어서 치료 후에 힐스 건사료로 바꾸고 싶은데 어떤 사료로 바꾸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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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비우는 건강한 사료를 찾고 계신다면, 플래티넘 메뉴! 1. “이 사료는 뭔가 다르다” – 첫인상부터 신뢰를 주는 이유 처음 플래티넘 메뉴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구는 바로 “83% 생육, 물 없이 조리”였습니다. 사실 사료를 고르다 보면 포장지에 화려한 수식어가 넘치지만, 막상 급여해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이건 달랐습니다. 패키지부터 주는 인상 자체가 고급스럽고, 독일 프리미엄이라는 말에 한 번 더 눈길이 갔습니다. 습식 사료임에도 불구하고 ‘고기 본연의 식감과 향’을 강조한다는 점이 신선했고요.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기대하게 만드는 사료’였습니다. 플래티넘 메뉴는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구성, 조리 방식까지 모든 포인트가 분명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보호자 입장에서 왜 이 사료를 신뢰할 수밖에 없는지를 자연스럽게 설득해주었죠. 제품을 살펴보는 순간부터 "아, 이건 정말 다른 제품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입 짧은 아이도 반한 기호성 – 그릇을 비우게 된 이야기 우리 미과장은 원래 사료 앞에서 늘 고개를 돌리던 아이였습니다. 급여 시간이 되면 도망가거나, 그릇만 슬쩍 보고 다시 자리를 뜨는 일도 많았죠. 하지만 플래티넘 메뉴는 달랐어요. 처음 급여했을 때, 냄새를 맡자마자 스스로 다가와 먹기 시작했어요. 한 입 먹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릇을 싹 비우고 나서도 핥을 정도였답니다. 무엇보다 며칠, 몇 주가 지나도 기호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기존에는 사료를 잘 먹었다가도 금세 싫증을 내는 일이 반복됐었는데, 플래티넘 메뉴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특히 식사 시간이 되면 먼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료에 대한 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밥을 남기지 않고 기분 좋게 먹는다는 건, 단순히 맛뿐 아니라 몸이 받아들이는 음식이라는 의미 같았어요. \ 3. 생육 83%, 물 없이 조리? 플래티넘의 핵심은 여기에 있어요 많은 사료가 고온 멸균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육즙은 날아가고, 영양소도 파괴되기 쉬운데요. 플래티넘은 이 부분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FSG 공법이라는 독일 특허 기술을 사용하는데, 물을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고기 자체의 육즙으로 조리해요. 마치 수비드 요리처럼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방식이죠. 이 공법 덕분에 고기 본연의 풍미와 영양이 살아 있고, 기호성과 소화 흡수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거예요. 이 조리법은 단순히 건강한 조리 방식 그 이상이었어요. 기존 고온 조리는 오버쿠킹이 일어나 육질이 퍼석해지거나, 본연의 맛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플래티넘은 고기의 식감을 살리면서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조리법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강아지가 왜 이 사료에 반응하는지, FSG 조리법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 4. 고온 멸균 vs 수비드 조리 –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기존 습식 사료는 뜨거운 열로 빠르게 익히기 때문에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려다 보면 ‘오버쿠킹’이 생깁니다. 내부가 과도하게 익고, 때로는 태운 듯한 색감과 질감으로 기호성을 떨어뜨릴 수 있죠. 플래티넘 메뉴는 저온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내용물이 균일하게 잘 익어 있고, 색도 자연스러운 살구빛을 띠죠. 반면, 고온으로 조리된 제품은 어둡고 수분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내요. 이 차이는 단지 보기 좋은 수준이 아니라, 영양소 보존과 기호성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고기의 질감과 수분감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민감한 반려견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사료로 완성되는 것이죠. \ 5. 이 모든 게 가능한 이유, 플래티넘의 철학과 기술력 단순히 맛있는 사료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상도 컸습니다. 플래티넘은 독일에서 시작해 41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브랜드이고, 'Check For Pet' 선정 6년 연속 1위에 오른 제품이기도 해요. 또한 자체 공장과 자회사 공장에서만 생산해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인 브랜드 철학도 마음에 들었어요. 건강한 먹거리, 투명한 제조 방식, 그리고 확실한 결과.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춘 사료는 정말 드물거든요. 브랜드의 일관된 철학과 품질에 대한 고집이 그대로 제품에 반영되어 있어, 사료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 요소를 만족시켜줍니다. 나만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수많은 글로벌 보호자들이 이미 검증해준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6. 7가지 맛, 어떤 아이에게 어떤 메뉴가 맞을까? 플래티넘 메뉴는 총 7가지 레시피가 있어요. 1. 치킨 2. 이베리코+칠면조 3. 연어+칠면조 4. 오리+칠면조 5. 피쉬 6. 피쉬+치킨 7. 퍼피 치킨 각각의 레시피가 사용하는 원육이 다르고, 영양소와 목적도 조금씩 달라요. 예를 들어 피부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연어, 편식을 잡고 싶다면 이베리코, 체중관리를 고려한다면 피쉬&치킨 레시피가 좋아요. 기호성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처음에는 여러 맛을 로테이션 급여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실제로 급여해보면 아이가 더 잘 먹는 레시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도 하거든요. \ 7. 실온보관 OK, 테트라팩이 이렇게 실용적인 포장일 줄이야 사실 습식 사료 하면 관리가 번거롭다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플래티넘은 다릅니다. 이미지는 여기 실온 보관 가능하고, 테트라팩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꺼내 쓰기 편해요. 남은 양은 뚜껑 덮어서 냉장 보관하면 끝. 여행 갈 때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고, 휴대성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일반 캔 사료나 파우치에 비해 내용물이 더 깔끔하게 덜리고, 마지막까지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특히 무게 부담이 없어서 소형견 보호자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8. 이 사료로 바꾸고 나서 아이가 달라졌어요 실제로 많은 보호자님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어요. 사료를 거부하던 아이가 플래티넘만큼은 잘 먹는다, 변 상태가 좋아졌다, 건강해졌다는 리뷰가 정말 많거든요. 단순히 기호성 좋다!를 넘어서, 꾸준히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리뷰가 인상적이었어요. 강아지가 먼저 밥을 기다리고, 보호자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사료. 그게 플래티넘 메뉴였죠. 리뷰 중에는 "플래티넘은 강아지의 반응이 먼저 달라져요"라는 말도 있었는데,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하게 됐어요. 특히 기존 사료를 바꾸는 데 두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피드백들이 많습니다. \ 9. 밥을 기다리는 우리아이, 지금 만나보세요 플래티넘 메뉴는 한 번의 급여로 끝나지 않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완전 주식 사료’예요. 우리 아이가 밥 앞에서 꼬리 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오늘 한 번 플래티넘 메뉴를 선택해보세요. 밥그릇을 비우는 사료, 여기 있습니다. 이 사료가 단순히 잘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건강과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바꾸어주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지금 플래티넘 메뉴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 [🐶플래티넘 메뉴 구경가기] 구매링크 체험팩 / 29,400원 -> 22,800원(23%)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1개 / 4,900원 네이버스토어 리뷰이벤트 진행 중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12개 / 58,800원 -> 39,900원(32.1%) [개당 3,325원]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48개 / 235,200원 -> 145,000원(38.8%) [개당 3,000원]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소형견
강아지 오메가3 영양제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4개월 됐는데 모량도 부족하고 자주 긁어서 오메가3 먹일까 하는데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입인사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쁜 루아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육아Q&A
강아지가 장난감으로 놀때 으르렁 왈! 하고 짖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강아지가 으르르르릉!! 왈!!! 하고 짖습니다 재밌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하지말란 의미 인가요?
당첨후기
감사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