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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못해 ㅡㅡa 씩씩... 뭐야...나 아침까지 거실에서 불쌍하게 잔거야??? ㅠㅠ뭐지... 신랑은 날 안깨운건가... 여기가 어딘가했네... 아 몸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너무 추웠어 ㅠㅠ엉엉엉 죽겠네 ㅠ헝헝 다른애들은 어딨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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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사고 당했어요ㅜㅜ 여기쓰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도움요청 드리고자 씁니다.. 올 1월에 산책나가는 길에 뒤에서 목줄안한 큰개가 갑자기 달려와 저희 강아지를 물어서 난리난 적 있었어요. (저희 개는 목줄하고 있었어요) 그때 상대 견주인 할아버지는 사과도 없이 법대로 하라.경찰 불러라.쌍방이다. 땜빵했다 쳐라. 라며 우기고 대화가 안되서 똥 밟았다치고 저희돈으로 치료했는데 오늘은 아버지가 산책하고 들어오는 길에 또 저희 개를 향해 뛰어오길래 얼른 안아올렸더니, 아버지 양쪽 무릎을 물었대요. 근데 견주는 보기만 할뿐...줄당김.제지도 없었대요. 개줄을 허리에 감고다니는데 개가 커서 할아버지가 끌려다닙니다.. 물론 사과도 없고. 6시가 넘은 시간이라 응급실가서 처치하고 파상풍주사도 없어서 1회 치료용으로 파상풍주사 맞고 경찰이랑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개한테 물렸다고 경찰을 불렀느니 자기는 기초생활수급자라 돈이없다며 발뺌하는데 너무 괘씸한거있죠. 아버지가 일용직이라 일 못하는 일당 치료비 전부 청구하고 못낸다하면 고소할건데 이런일 당해보신분있나요?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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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개월 반 아깽! 나는 아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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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강아지 생리 중 으르렁... 암컷과 수컷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태어났을 때부터 같이 있던 아이들이라 가끔 투닥대긴 해도 말릴 정도로 싸운 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방금 으르렁 거리는 소리에 깨니까 암컷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더니 수컷을 물려하고 싸워서 뜯어말렸어요 일단 다른 공간에 분리시켜놨구요..특이사항은 얼마전에 암컷 강아지가 생리를 시작했다는 것 밖에 없어요 (수컷은 중성화 한 상태입니다) 생리 기간 중이라 예민하거나 뭔가 변화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생리 시작한지도 4일 정도 됐는데 오늘 갑자기 그래서 당황스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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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확 밀어뿌까... 좁아죽겠네... 진짜 니가 왕이다 이눔아... 긍데 요건 이름잘못지은거 아님? 오래츄라며... 그럼 오래~먹는다는거 아님? 왜 우리산이별이느 1초컷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