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사 아닌 귀사?ㅎ

천년만년
2024-04-05

멍냥마켓에서 산 목욕타올로 목욕은 안하고
깔고자기만 하는 울 딸래미~
눈물닦으려는 티슈 뺏어서 배고자는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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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잘...자고 있는건가요....? 아기가 오늘은 시끄러워도 영 쳐다도 안보고 잠만 자요... 잘 자고 있는건가요...? 잘때 왜저렇게 움찔움찔 하는걸까요...? 걱정만 한가득한 초보엄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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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당첨! 당첨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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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뽀또가 옵퐈 힘내라구 멍냥선물쏜다 여름 뽀또도 힘든데 더 힘든 옵퐈 새벽에 들어와서 뽀또집 쳐들어오는 옵퐈 기운내서 퐈이팅 하라고 뽀또가 쏜다 멍냥보감 선물로 옵퐈한테 응원 옵퐈가 힘내서 기운퐉퐉했음 좋겠다. 옵퐈 어서 원하는 걸 이루어서 뽀또랑 산책가자. 옵퐈한테 선물하게 해준 멍냥보감 고맙습니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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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떡실신 라꾸 편한거 맞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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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이런 센스넘치는 선물이라니 감사합니다 엽서크기 일기장이 넘예뻐요. 그림도 예쁘게 그려주셔서 고마운데 인쇄가 되어 받으니 사랑이 만땅입니다. 우리 가나디 액자에 꽂아두려구요~ 잊지못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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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새 애견카페는 다 이런가요? 예전에 애카 갔을때만 해도 사장님께서 강아지에 대해 물어도 보시고 좀 인간미(?) 있게 말도 걸어주시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딱 결제하고 나면 알아서 놀아라는 식으로 지인이랑 수다 떨고 약간 손님은 뒷전인 느낌인데.. 요새 애카가 이런 분위기로 바뀐건지 여기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ㅠㅠ 평일에 와서 다른 아이들이랑 견주없이 저랑 저희 애들 둘 달랑 있어서 더 썰렁한것도 있긴한데 처음에 올때도 그러셨는데 그때는 그런가보다 넘겼거든요 두번째 와서도 저러시니까 약간 손님에게 선 긋는건가... 친절은 하시는데 몬가 멀 물어봤을때만 웃으면서 네네 이러다가 뒤돌면 신경도 안쓰는? 심지어 사장님 지인이 데려온 강아지가 있는데 저희 애들이 좀 가서 아는척 하고 인사하려는데 약간 귀찮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아이 중에 포메가 사람을 좋아해서 살짝 일어나서 두발로 서서 아는척 했는데 획 쌩까고 돌아서서 좀 민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야외운동장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가면 지인이랑 지인강아지 사장님 사장님네 강아지 까지 해서 다시 밖으로 나오고 또 실내에 있다가 애들이 나가자고 해서 밖으로 나가면 다시 실내로 쏙 들어가버리시고.. 강아지가 다른 아이들을 싫어할수는 있는데 그렇게 대놓고 약간 따 시키는거 같아서 좀..기분이 나쁘네요 물론 지인이 오시면 수다도 떠실 수 있죠.. 근데 손님이 눈치보게 되는 상황이 되니까.. 손님들이 바글바글 거리고 정신없는 대형 애카도 아니고 동네 애카인데도 다 이런식인가요? 결국 실내로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기분 나빠서 짐만 챙겨서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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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unejinyune
부드러워서 이불로~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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