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설탕♡소금
2024-01-10

ㅠ 매번 꽝 꽝 꽝!!!!
언제쯤이면 저에게도 행운이 올까요?

2024년 나에게도 행운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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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 [산책왕전 모집 안내] 🐾 산책왕전 개막! 🐾 우리 아이와 산책하며 생긴 귀엽거나, 특별하거나, 웃긴 순간이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산책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 제목에 꼭 [산책왕도전]을 넣어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이야기 중,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순간을 선정해 소개해 드립니다. 귀여움, 감동, 웃음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산책왕전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의 댕댕이일지도? ✅ 참여 방법 1️⃣ 멍냥보감 산책 서비스로 우리 아이 산책 기록하기 2️⃣ 산책 기록 화면 캡처하기 3️⃣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글 작성하기 4️⃣ 제목에 [산책왕도전] 입력하기 5️⃣ [자유게시판]에 산책 기록 캡처 + 산책 사진 + 산책 중 있었던 이야기 한 줄 올리기 👉 산책 기록도 남기고, 추억도 공유하고,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 예시 제목: [산책왕도전] 갑자기 비 와서 우리 둘 다 쫄딱 젖었어요 ☔ [산책왕도전] 오늘은 나뭇가지 수집가로 변신한 우리 아이 🌿 💬 선정된 이야기는 멍냥보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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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마스터 당첨후기 콩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처럼 먹는 영양제 포인트랩스 말랑말랑 촉촉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LNE9lPRFzh/?igsh=OWUzM2hyaDJ1Zm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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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핀 5개월된 강아지인데 미간사이 앞머리가 너무길어서 핀이나 머리끈으로 고정시켜주고싶은데 아직은 어색한지 온몸으로 거부를 하면서 빼버리네여ㅠㅠ 아님 제가 너무 가운데에다가 꼽아준건지... 한번 봐주세여ㅠㅠ 혹시 애기들 빨리 적응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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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된 강아지 건사료 괜찮나요? 원래 물에 불려줬는데 요 며칠 잘 안먹더라구요.. 애가 살도 빠지고 해서 건사료로 주니까 엄청 잘 먹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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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복권 ㅎㅎ 열심히 하니 이런 행운도 오네요🤩 달달한 바나나 우유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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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호소 성견입양을 추천하는 이유 보호소에서 자브종 입양하세요! 저처럼요. 8~9살 추정이라 공고기간 끝나가는 강아지 입양했는데 꽉찬 3살이었어요. 제가 입양하고 4살됨ㅋ (내장칩이 있더라고요) 4kg에 작은데 아마 유전자가 치와와랑 말티즈가 젤 많은거 같고 그외 많아보여요. 그냥 잡종입니다. 암튼!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요. 심지어 영양제도 던저주면 받아서 바로 삼킵니다. 처음가는 집에서도 마킹없고요. 처음보는 사람도 잘 따릅니다. 실외배변인데 산책 못나가면 무조건 참지 않고 화장실 배수구에 가서 싸요. 하루 10시간 비워놔도 분리불안 없이 잘 있고요. 이동가방이나 케이지에 들어가라고 하면 알아서 들어가서 눕습니다. 양치 목욕 빗질 손톱 미용등 뭘해도 가만히 서서 얌전히 기다리고요. 앉아 기다려 완벽합니다. 산책도 줄당김 전혀 없이 천천히 잘하지만, 느린게 아니에요. 펫페어가서 달려갈게, 댕림픽 항상 5등안에 들었어요. 그만큼 빨라요! 외부소음에 전혀 안짖고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호의적이에요. 믹스라 그런지 슬개골탈구 없고요. 피부병없고 알러지없고 눈물없어요. 개인기도 10개쯤하고 털도 엄청 부드럽고 털빠짐이 진짜 없어요. 목욕을 3개월에 한번합니다. 냄새가 진짜 안나요.(냄새 못맡는거 아닙니다. 임보하면서 2주에 한번시킨 강아지도 있었어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서 완전히 제가 교육한건 개인기뿐이에요. 나머진 모두 저에게 올때부터 갖추고 있었거나 약간의 가이드만 줬더니 잘 하더라고요. 이렇게 말잘듣는 강아지 드물잖아요? 그쵸? 네. 제가 뽑기 운이 좋았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운에 당첨되려면 뽑기라도 해야돼요. 뽑기는 보호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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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초코의 트라우마 2023년2월 쯤 사촌오빠와 같이 초코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린애들 2명이 얼음을 가지고 오는거에요 좀 놀랐지만 ‘설마 던지겠어??’ 라고 생걱했습니다 근데 한명은 초코를 만지고 한명은 얼음을 던지려 하는거에요 옆이 부모님도 있었는데!!!! 결국 한명은 얼음을 던져서 초코 머리에 맞았어요 전 너무 화나서 소리 질렀어요 그랬더니 옆에 부모님들은 그냥 대충 미안하다고 하고 택시를 타고 갔어요!!! 어린애들이 예의가 있나??라고 생각했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나쁜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초코는 아직도 그길을 가지 못해요ㅜㅜ 너무 초코한테 미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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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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