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추천

알러지 검사 하고왔는데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ㅜ 안녕하세요 이번에 알러지검사를 하고 왔는데 가장 높은게 소고기,우유,달걀,흰살생선,칠면조,토끼,양,송어,연어,완두콩,감자 이렇게 나와서요ㅠㅠㅠ 이건 다 높은편이에요 ㅠ 그래서 돼지고기랑 닭고기 단백질원쪽이 가능할것같아서 찾아보다가 괜찮다싶으면 달걀이나 감자 또는 완두콩 이렇게 들어가있어서 사료 찾기가 쉽지않네요 .. ㅠㅠ 희귀단백질원이나 생선류에 높은편입니다 ! 맥주효모도 2순위권일정도로 높아요 ! 지금은 벨칸도 오리 먹이고 있는데 옆구리쪽이나 허벅지쪽 긁거나 씹는 증상이 또 생겨서 ㅠㅠ 건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 !! 🥹 (스텔라앤츄이스 동결건조는 괜찮아보여서 건사료 찾게되면 함께 순환급여 예정입니다) 이돌로는 괜찮아보이는데 아직 오래 검증되지않아서 고민상태여요ㅠ

사료추천

다이어트 사료 도움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4살 중성화된 치와와 딸래미 키우고있습니다. 다른애들에 비해 덩치?뼈?대가 커서 완전 초소형견은 아니에요 (등길이 약30cm) 현재 몸무게 4.6kg 정도 나갑니다. (4.8까지 쪘다가 200g 감량 후 유지중) 슬개골,췌장 이슈있습니다. 슬개골 - 양쪽 수술 했음, 천천히 걷거나 뛰어다닐땐 괜찮은데 빠른 걸음 할때만 한쪽다리 절어요🥲 수술한 병원 외에 두곳에서 수술 후 엑스레이 찍어 봤는데 핀 제자리에 잘박혀있고 잘못된 부분은 없어보인다 하셔요 췌장- 8개월정도 어플로 칼로리랑 양 계산해서 화식 직접 만들어 먹였습니다. 닭가슴살,홍두깨살,양배추,당근,파프리카,브로콜리,단호박,밀믹스,오메가캡슐미니 이렇게 먹였다가 과영양으로 췌장수치 높아서(설사×,구토x) 사료로 바꾼뒤 정상범위 들어왔어요. 최대 3.8kg 정도까진 천천히 시간두고 감량하고 싶습니다. 현재 -닥터힐메딕스 로우펫 한끼20g씩 두번, -시리우스윌 곤약껌 하루2개(개당 10칼로리래요) -종근당 라비펫 유산균+파이보(밤 산책 후) -하루 산책 3번 나갈때마다 대부분 똥쌈 아침 (10분),오후5시(약20~30분),밤10시쯤(랜덤) *눈&비 오는 날엔 걷지않고 안아달라고만 해서 산책량이 확줄어요😭 사료를 바꾸게 된다면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지모더레이트 -벅스독 비건 포뮬러(이건 동물성 단백질이 아에없어서 강아지용 황태랑 같이 먹일까해요) 고민이 많아 질문드려요 1. 기존대로 먹이면 감량없이 유지만 되는데 양을 줄여야 할까요? 2. 위에 쓴 사료로 바꿔볼까요? 3.추천 사료 부탁합니다.(오리빼고)

사료추천

4개월 꼬숑 이제 사료를 잘 안먹어요.ㅜ 4개월 다 되어가는 꼬숑이예요. 애견샵에서부터 먹었던 사료 두 봉지 먹고 1k더 구매했는데 이제 잘 안먹어요 ㅠㅠ 지금 사료는 응가도 예쁘게 싸는데 너무 자주 싸요.하루에 6~8번정도요. 눈물 자국이 흐르지만 아주 삼한편은 아니구요. 울 애기 처음으로 사료 바꿔보려는데 공부 할수록 어려워요 비슷한 성분으로 사료 추천 가능할까요

사료추천

이제 딱 한살된 푸들 사료 추천좀 해주세요😭 2.0키로라서 그런지 큰사료나 너무 딱딱한 사료는 안먹고 뱉어내더라고요..😂 눈물이 많았어서 화이트도그 먹이다가 이즈칸 저알러지 어덜트로 바꿔봤는데 사료가 크고 딱딱해서 씹어보고 다 뱉어내네요ㅠㅠ 스몰바이트 저알러지 가수분해 사료 추천좀해주세요!!💗 기호성 안좋기로 유명한 화이트도그도 잘먹었어서 기호성은 상관없을거같아요! ㅎㅎ

사료추천

8살 시니어 코리안 숏헤어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스타 사료추천 숏츠보고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17년생 7월생 추정인 아이구요 중성화 한 남아입니당 7살 때 부터 나이를 먹어서 인지 헤어볼 구토, 사료토가 빈번해지는 일이 생겨서 병원을 가봤지만 단순 염증?이어서 수액만 맞고 왔었구요 현재 건사료/습식사료를 지급하니 구토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다만 아이가 먹던 사료는 잘 먹다가도 실증을 내어서 샘플로 주는 사료를 너무 맛있게 잘 먹어요ㅠ (매번은 아니고 1년 이상 먹은 후 다른 샘플 사료를 줘봤을 때 입니당) (고양인데 사료 적응기간이 없어요...ㅎ) 영양제는 다른 유산균은 먹으면 다 토해서 어릴 때 부터 인트라젠만 먹이고 있어요 습식사료에 타 먹이고, 하루에 두번 먹습니당 참고로 몇가지 말씀 드리면, 1년에 한 번? 정도 피부를 긁어서 긁은 부위만 털이 빠지거나 핥아서 처방연고를 발라주는 경우도 있었고 물은 잘 마시는 편입니다! 건사료와 습식사료 모두 다양하게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