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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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하 저렇게 만들어놓고 해맑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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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12~13개월 말티푸 몸무게 곧 13개월 말티푸 몸무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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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움찔하게 망한 사진 잠자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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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내가 껌 좀 씹는데 불만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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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가 산책때 자꾸 돌을 입에 넣어요ㅠㅠ 이제 6월되면 5개월차되는 애기인데요 접종다 마쳐서 산책을 조금씩 하고있는데 자꾸 쪼꼬만 돌을 입에 넣어요ㅠㅠ 간식으로 불러도 입에 넣고 와서 같이 삼킬까봐 손으로 빼게되네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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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실수가 너무 잦아집니다 말티푸 곧 6개월차 암컷입니다. 어릴 때부터 배변패드에 곧잘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쇼파에 계속 소변을 보내요. 냄새랑 얼룩 지울려고 습식으로 냄새랑 얼룩까지 빼놨는데도 소파에 소변을 보내요 소파를 치우는 수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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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던 썰 우리 하늘이가 오른쪽 어깨뼈를 삐어서 일주일 동안 산책못했다가 최근에 산책 다시 시작했는데여 산책하는게 좋은지 강아지가 지나가면 앞다리 들고 뒷다리로 총총하면서 으르렁거리더라구여 그래서 못하게끔 잡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어떤 견주분이 자기 강아지한테 '가면안돼 너 물려 그냥가자' 그러길래 기분나빠서 그분도 들으라는 식으로 하늘이한테 '하늘아 오랜만에 산책나와서 기분 좋은거 알겠는데 자꾸 이러니까 물린다는 얘기듣는거야' 이렇게 말했는데여(이말하면서 좀 미안했음ㅠㅠ 엄빠 잘못만나서 아프고 그런거같아서ㅜㅜ) 그 견주분이 기분나쁜듯 보고 가시길래 저도 가려는데 되게 어이없던건 그 강아지도 짖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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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주인치유주인
하 하 저 거 힘들겠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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