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냥이 딸냥이 행동
조금.. 긴 사연입니다ㅠ 진짜 이유를 너무 알고싶어요..
저희집에 조금 이른 나이에 아기를 낳은 어미 냥이가 살아요
저희 집이 엄마. 아빠. 아들. 딸 이렇세 다같이 사는데 어미 냥이는 단모종 폴드고 딸내미는 장모폴드예요
다른 아들과 아빠냥이한테는 하악질과 냥 펀치를 안날리고 가끔 하악질만하는 정도입니다..
그냥 딸내미 냥이한테는 가까이 오면 항상 하악질과 냥펀치를 날리는데 현재 어미가 3살이고 딸은 2살이에요 즉.. 2년동안 계속 그랬다는겁니다.. 고양이 합사 목걸이를 썼을때 잠깐 효과는 있었지만 그마저도 오래가지 못했고요..
저희가 딸 냥이가 어릴때 이마에 피가 나는 상태로 태어나서 저희가 손을 대버렸어요 그러면 안되는걸 늦게 깨달았구요.. 그땐 죽을까봐 도움의 손길이 지금까지 와버린거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혹시 좋은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어미냥이가 발정기가 오면 항상 심하게 고통이와요 주변에 사람 한명이나 인기척이 들리면 바로 아파올 정도라 병원에서도 격리를 권할 정도라 격리하기도해서 더 심한거같아서 중성화도 시킬 예정입니다..
그래도 어미냥이랑 딸냥이가 앞으로 항상 같이 살아가야하는데 언제까지나 이럴수도없고.. 혹시 비슷한 일이 있으셨던 집사님들 계실까요..? 어떻게 좋아졌는지도 궁금해요.. 병원에서도 잘 모르겠다하시고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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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사료 저희 고양이는 이제 3년이고 4키로에서 4.5 왔다갔다하는데 하루에 먹어야하는 사료용량도 다 안채우는데 하루는먹었다 다음날은 안먹었다해요 ㅠ 아픈거같진않은데 츄르나 간식은 또 엄청좋아하고.. 4키로정도면 마른편인가요? 사료를 로얄캐닌 먹여요 ㅠ 4키로에서 4.5면 평균인가요..
고양이
묽은혈변보는 고양이 급해요… 가정분양하는곳에서 2개월된 아기 페르시안을 입양해왔어요 근데 그 횐경이 좀 안 좋아 보여서 걱정이에요..아쩻든 오늘아침에도 형태가있는 묽은 변에 끝에 조금 피가 뭍어있더라구요 두번 변을 봤는데 두번 다 그랬어여.. 근데 애기가똥꼬를 너무많이 핥고 심지어 똥꼬가 헐었어요.. 조금 빨갛고 그래도 밥은진짜 주는대로 다 먹고 계속 밥을 찾고 노는것도 잘 놀거 우다다 뛰어다녀요 이렇게 보면 아픈거 깉진 않은데 혹시 모르니깜요.. 그리고 아직 접종도 안헸구 병원도 안가봤어요ㅠㅠ 오늘내일중으로 가보려구요.. 조언 좀 주세여ㅠㅠ 범백일까봐 걱정돼요 ㄴ근데 범벡은 애가 기운도 없고 밥도 안먹는다고든해서 왜냐몀 2살 성묘도 있어서 큰병아니겟져ㅠㅠ? 똥꺼를 너무 핥아데서 상처도닛아요 딱지같은거요 선셍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고양이
구내염 영양제 추천 버디부 같은 영양제 도움이 될까요? 아님 추천 영양제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사료양 질문있어요ㅠ 2주뒤면 1년되는 턱시도 코숏을 키우고 있습니다.. ANF 어덜트 사료랑 다이어트 사료 반반씩 섞어서 하루에 54g 주고 트릿같은 간식 몇번 줍니다. 중성화한 남자아이고 현재 5키로고 다른 쪽은 마른 것 같은데 뱃살만 좀 촐랑출렁거려요,,, 활동량도 적고요,,, 사료봉투보면 양을 늘리긴해야할 것 같은데 어케해야할가요,,? 도와주세요
고양이
먹토하는 고양이 왜이럴까요 9월 30일 매번 거위기침으로 매번 맞던 주사를 2대 맞았고, 이번엔 약 처방도 받았어요. 주사를 맞고 온 날 부터 밥을 먹기만 하면 토를 했고, 추석부터는 잘 먹는가 하더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완전 먹토는 아니고 조금씩은 먹었지만 2일에 하루는 무조건 토를 할 정도로 심했고, 평균적인 컨디션은 쏘쏘함 대체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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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고) 하...제발 개 목줄 좀 채우세요...*꼭 봐주세요 가족이랑 뭉치랑 음료를 사들고 산책을 가던길이였습니다. 항상 갔던 산책로를 통해서 걷고있었는데요. 여기에는 공사중인 집 한채가 있습니다. 그런데 호구 또는 믹스로 추정되는 덩치가 무지막지하게 큰 개 한마리가 서있었습니다.(진돗개 처럼 보였어요. 풍산개 일수도) 뭔가 쎄-하더라구요. '씁..쟤 목줄을 한건가...?' 저는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목에 무언가를 채우고있었기에, 그리고 공사장에 사람도 꽤 있었기에.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했으나. 저 개가 우리를 빤-히 쳐다보더니 갑자기 이빨을 들어내며 짖으며 우리에게 달려오는거 아니겠어요? 가족중에 어머니는 뭉치를 들어올렸고 개는 어머니 아니 뭉치의 다리를 물려고 이빨을 들어내며 짖고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가족중에 누구 한명이라도 물리면 어떡하지? 뭉치가 물려 죽으면 어떡하지? 어린동생도 있는데 어떡해. 그때 생각났습니다. 음료수를 개 한테 던졌어요. 그제야 개 주인이 달려오더라구요. 주신이 죄송하다고, 음료라도 사드려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더라구요. 일단 상황 정리하고 개목줄 제발 채우라했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반도 못간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갔고요. 그 개는 목줄이 풀린 상태였습니다. 산책로는 누구나 많이 지나다니고 또, 지나다니라고 만든 곳이에요. 개목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지나가던 노인,개 ,어린이 물리면 어쩌겠어요?생각이 없는건가요? 목줄 제발 하고 다니세요. 안물려서 다행이지.
육아Q&A
뚝뚝소리 뒷발 씻길때 다리 모아서 씻기거든요 근데 뒷발 씻길때 토리가 맨날 발버둥 쳐서발에서 뚝뚝소리가 나는데 괜찮은가용..?
육아Q&A
윗 송곳니 겹쳐서 나는 걸까요??ㅠ 아랫 송곳니 빠지고 윗 송곳니는 흔들리지도 않고 좀 더 시간 지나야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저렇더라고요ㅠㅠ 터그 놀이 더 열심히 해주면 유치 빠질까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당첨후기
히히 달콤한 시간👀 이벤트에 열심히 즐겁게 참여한 덕에! 보감이언니가 선물을 보내주신 덕에! 아주 오랜만에 티타임 가졌어요💚 너무나 바빴던 와중에 즐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실종/목격
주인을 찾아요 노원구 상계현대2차아파트 아크짱 근처 골목에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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