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습관

하리일기
2024-01-18

먼저 애드츄등 간식 가져다 놓고 양치하면 준다고 하면서 칫솔 먼저보여주고 치약차서 입에대면 맛있는지 낼름낼름거리죠 편안하게 누윈상태에서 왼쪽 오른쪽 돌려가며 얼굴을 바닥에 붙인채 닦으면 별 발광없이 온순하게 닦는답니다 다 끝나면 칭찬하며 보상 이러다보니 칫솔에 치약만 묻혀도 가만히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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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죄송해요ㅠ영상 다시 신청하신분들은 사진 요기에 다시 올릴수있을까요?새로운신청자도받아요! 제가 그 커뮤니티에 안 들어가져서 신청하신분들이랑 새오운 신청자님들!요기에다 다시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괜찮을까요??죄송합니다!!예시입니다!!(사진은 여섯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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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공개 안녕하세요!재가 멍냥보감에 자주 안오쟌여여..그게 이쯤 됐으니 밝힐게용... 사실....재가...학생이예요...초딩........잼미니....ㅎ비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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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자랑하며 "그래도 사랑해❤️" 말해주기!!! 꼭 자기만 예뻐하라는 질투쟁이 봉봉이~ 가끔 다른 강아지 예뻐하면 짖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하며 반려동물을 자랑해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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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제발요( 지금은 괜찮아요 ) 저희 집 강아지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크기가 쫌 큰 플라스틱 구슬을 먹은거 같아요(펜스가 열려 있었고 구슬이 사라져 있었음)들어 왔더니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만줘 줬는데 갑자기 애가 문쪽으로 급하게 가면서 혀를 엄청 헐떡 거리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막 숨고 계속 힘들어하길래 물을 줬는데 그러고 하얀토??거품이 있는토를 했고요 무기력하고 계속 숨더라고요 물을 주면 혀룰 엄청 낼름 거리고 제가 왕 초보 견주라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에요 제발!!!!!!도와주세요 일단은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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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는 2개월인데 벌써 돼지에요.. 말티푸 7월생 여아인데 벌써 1키로네요 ㅠㅋ ㅋㅋ 엄청 쑥쑥 잘 자라나봐요 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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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3개월된 강아지 3개월에서 조금 지난 아기강아지랑 2박3일로 놀러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접종은 2차했고요 애견동반 숙소라서 펜션 안에만 있을려고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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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 고양이 구조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가 있길래 며칠동안 어미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고 버렸다고 판단해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어제 데려와서 아는게 없어요.. 강아지만 키워봐서..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밥도 급하게 강아지 사료 불려서 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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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3개월 포메 사료추천 이제 딱 3개월 포메인데, 샵에서 먹던 건사료(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독) 랑 코로나로입원했을 때 병원에서 먹던 습식사료(로얄캐닌 스타터 무스) 섞어 급여중입니다. 입양후 바로 아파서 밥을 먹지 않다가 퇴원후에 밥 기똥차게 먹는데 귀뒤나 옆구리긁기, 앞뒷발깨물깨물, 똥꼬스키2번목격(똥싼 다음이긴함) 이거 알러지반응 아닌가요ㅠㅜ? 입양초보다 눈물도 맨날 그렁그렁 많아진거같은데 병원에서 피부병은 없고 깨긋하다고 하셨구요 식이알러지인가 싶은데 변경할 사료 추천좀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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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토이푸들이 아닌가봐요 오늘 아침 산책을 하던 도중 진짜 작은 토이푸들을 만났는데, 댕집사 아저씨가 6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놀라서 '우리 애도 토이푸들이도, 8개월 됐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토이푸들 아닌 것 같다고 하셨어요...ㅋㅋ 아저씨네 토이푸들은 2kg? 정도 된 것 같앴구 우리 로또는 5kg 정도 됐거든요. 그 전까지 같은 토이푸들인데 성견인 애기 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실물로 확인하니 우리 애는 토이가 아니란 걸 확신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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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훈련, 입질훈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집에온지 10일째 되는 4개월차를 달려가는 더덕이 입니다! 열심히 배변훈련중이에요 안방에는 울타리(다 같이 잘때, 출근할때 불을 끄고 넣어놓아요 넣어놓으면 휴식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라구요. 같이 있을땐 꺼내서 거실에서 놀아줍니다)를 설치해서 화장실공간을 분리해놨더니 4일?5일만에 이제 울타리에서 대,소변 가리구요 가끔 너무 어려서 그런지 많이 피곤한 날은 자면서 쉬해버리십니다,, 울타리를 조금 편한공간으로 만들어놓아서 그런지 울타리안에 혼자있거나 울타리안에 넣고 문을 닫아놔도 왕왕 두번하고는 혼자 놀고 자고 합니다 퇴근하고 와도 패드 한 두개정도 물어뜯어논게 다인데 혹시 이게 문제가 될 지? 그리고 거실에 제가 출근하기전에 두시간정도 풀어놓고 놀아줍니다 이때 많이 뛰어 노는데 흥분하면 자꾸 깨물어요 ㅠ 쉬야도 두시간만에 5번-8번은 하는거같아요 많이 뛰어노니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뛰다보니 자주 싸요 ㅠㅠ 근데 배변패드를 거실 여기저기 깔으니 어쩌다 한번 싸더니 한곳에 배변패드를 푹신하게 두겹씩 세줄로 깔아주니까 거기에 7번중에 5번 싸는날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근데 다시 3번정도로 줄었어요 ㅠㅠ 패드위에서 뒹굴기도하고 물고 끌고가기도하고,, 진짜 뛰다가 싸구 냄새 맡아서 옮겨주면 패드 피해서 싸구 너무 힘들다 싶으면 약올리는거처럼 또 패드에 한번 싸주고,, 저는 기다릴수있는데 신랑을 제가 설득해서 데려온거라 눈치가 보이네요 ㅠㅠㅠ 간식을 일단 사놓긴했는데(자율급식이라 어쩌다 성공해도 흥분해서 칭찬사료를 안먹고 놀기 바쁘더라구요) 간식으로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일단 패드에 싸긴 싸니까 희망을 가져도되는걸까요,, 찔끔싸는 소변을 패드에 싸고 좀 많다 싶은건 거실 바닥에 싸니까 힘드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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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보다 지나고 후회하는것들 나나는 이제 세살이에요 지금까지 함께하면서 후회되는것들을 공유해봅니다 아직 강아지인 친구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1.자동줄 엄청 후회해요 달리면 좀 더 행복하고 좋을줄 알았는데 산책교육 다시하느라 서로 고생했어요 그리고 하네스 보다 목줄 추천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서로의 안전을 위해 추천합니다 2.모자나 핀 악세사리 털이 짧아도 아기때부터 해버릇하면 거부감 없을텐데 아무리 해보려고해도, 어디 감히 내 머리에! ㅎㅎ 눈꼽 빗는거랑 옷 입는건 좋은 기억으로 각인되어 지금도 몸이 저절로 반응하거든요 아기때 이것저것 경험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3.다른 개랑 인사시키기 이 과정에서 여러번 물렸어요 다른 개들의 공격신호를 몰라보기도 했고 개는 당연히 물 수 있다는걸 뼈아픈 경험을 통해 알았네요 그 결과 성격도 변하고 공격성도 생겨서 여전히 교정중이에요 저희 훈련사님은 산책시 인사 하는거 비추하시더라구요 그냥 보호자와 개 단둘만 있는것처럼 외부자극에 반응없이 산책하는게 좋다고했어요 4.미끄럼방지매트 처음엔 했는데 배변훈련과정에서 참지못하고 치웠어요 배변 가리기 시작하면서 다시 했는데 이미 슬개골에 무리가 갔더라구요 유전일수도 있지만 늘 미안하게 생각해요 5.켄넬과 분리수면 궁디 붙이고 자는거 좋아하는 우리 나나 저도 더듬더듬하고 털 찾는데 나나를 생각하면 켄넬 수면이 맞는거 같아요 몇번 시도했는데 실패해서 식사와 낮잠만 자고 있어요 켄넬도 작년 여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진작 할걸 그랬어요 마지막으로 강아지 때 여기저기 못보여준거! 하필 코로나 시기라서 그 귀여운 모습을 저만 봤네요 그리우면서도 지금 모습도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이렇게 쓰고보니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그래도 잘한것도 많아요 그중 밥 많이 줘서 왕큰거 ㅋㅋ 어디 안아프고 건강하답니다 안으면 좀 팔아프지만요 ㅎ 여러분들은 어떤것들이 후회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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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이와딸내미❤빵실이와딸내미❤
와! 우리 빵실이도 배워야겠네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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