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하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고 숨는 강아지ㅠ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Scs6Wkqi
2025-08-22

강아지랑 저랑 집에 단둘이 자주 있는편이에요.
2살 남아이구 비숑아가에요
한 8개월차부터 제 옆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혼자 으르렁하면서 자기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으르렁소리가 놀때 내는 소리와는 다르게 약간 경계심이 느껴지는 으르렁이더라구요. 요즘들어 자주 그래서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지 병원을 다녀와도 아픈곳은 없다하고.. 그냥 경계심과 예민한 아이인거 같은데 ㅠㅠ 주인 입장에선 집에서 편하게 있음 하는데 매번 으르렁 하면서 자기 집이나 구석에 숨어버리니까... 살짝 걱정이들어서 적어봐요. 다시 이름을 불러도 얼마 안지나 으르렁... 하더니 숨숨집으로 가버리네요 ㅠ 산책할때나 놀때는 어느때보다 활발한 아이거든요! 저희 강아지와 비슷한 강아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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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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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쥐 일정 쵁!(상품있음) 오늘 강쥐 일정 쵁!!!!! 오늘 강쥐와 있었던 일을 소개해 주세요! 당첨이 되면 상품이!!!! 많이 참여하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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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있음)도와주세요!!에 남겼던 이벤트를 실천 합니다!! 새젤귀크림두부님이 포도 꾸미기이벤트를 추천했습니다!! 포도 이름 짓기에 이어서 포도 사진을 꾸며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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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커뮤니티 게시글 150개!!!!! 제가 드디어 커뮤니티 수가!150개가 되었어요~제 커뮤니티에 댓글과 사랑은 주신 모든 우저들 감사합니다~더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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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가 수의사인데 왜 도와덜라고 하지하느분 계실거에요 강아지때문은 아니고 걍 심심하네여ㅠㅠ그래서! 제가 무슨 이벤트(이음 짓기 이벤트 같은거로)했음 좋겠눈지 알려주시면 제가 보고 해드릴수있는건 해드릴게요!!조언도 돼여!!사료는 곤란.....죄송해요ㅠ이유는!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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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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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휴가 다녀왔어요 ⛱️ 엄,빠 휴가 맞춰서 휘핑언니 한테 다녀왔어요😄 2박3일 짧은여행이지만 크림이가 가족구성원으로서 첫나들이라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 보리도 함께 출발하다가 결국엔 집에두고 출발 ~ 차타는걸 싫어하고 장거리는 더힘들어해서 😢😭 그렇다고 혼자집에 있었던것 아닙니다(시누가 봄) 휘핑크림자매가 만나서 좋은건지 새벽까지나 놀고ㅎ 휴가 후유증은 이틀동안 해답니다ㅎㅎ😄😁 휘핑크림이 좋은추억으로 간직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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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즈 5개월에 몸무게 2.1kg인데 정상인가용? 주변에서는 통통하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애기니깐 그럴수 있다는데 정상인지 비만인지 모르겠어요ㅠㅠ 2.1kg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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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집 다찌입니다 “-” 신난건지 귀가 가로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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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셀프미용 다른강아지와 사람 모두 경계하는 9개월짜리 아기강아지 3개월쯤 데려와서부터 쭉 셀프미용 해주고 있어요 미용샵 가고 싶긴 한데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까봐요ㅠ 발털은 2주에 한번, 얼굴이랑 몸전체는 1달에 한번씩! 미용 배운적 없고 조심조심 자른다고 삐뚤빼뚤 하지만 발톱 자를때 빼고 털 잘라줄땐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누워있어서 그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다른 셀프미용 해주시는 집사? 분들~ 셀프미용 꿀팁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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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언니점순언니
뼈가 아니라 근육 쪽이 아픈건 아닐까요??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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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보리안젤리나보리
혹시 같이있을때 자꾸 만지거나하지않나요? 무의식적으로 털만지고 쓰다듬고..... 스킨쉽싫어히ㅣ는아이들 그럴수있어요.. 저희보리도 그래욬ㅋㅋ..... 가만있음 건드리고싶은데ㅠ싫어하더라구요😁😁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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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6WkqiScs6Wkqi
최근에 건강검진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ㅠㅠ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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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6WkqiScs6Wkqi
헉 그런가요?? ㅠ 근데 딱히 만지지 않아도 옆에 가만히 엉덩이대구있다가 그러더라구요ㅠㅠㅠ 이유가 뭘까요 흑흑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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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고 숨는 강아지ㅠ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Scs6Wkqi
2025-08-22

강아지랑 저랑 집에 단둘이 자주 있는편이에요.
2살 남아이구 비숑아가에요
한 8개월차부터 제 옆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혼자 으르렁하면서 자기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으르렁소리가 놀때 내는 소리와는 다르게 약간 경계심이 느껴지는 으르렁이더라구요. 요즘들어 자주 그래서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지 병원을 다녀와도 아픈곳은 없다하고.. 그냥 경계심과 예민한 아이인거 같은데 ㅠㅠ 주인 입장에선 집에서 편하게 있음 하는데 매번 으르렁 하면서 자기 집이나 구석에 숨어버리니까... 살짝 걱정이들어서 적어봐요. 다시 이름을 불러도 얼마 안지나 으르렁... 하더니 숨숨집으로 가버리네요 ㅠ 산책할때나 놀때는 어느때보다 활발한 아이거든요! 저희 강아지와 비슷한 강아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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